본문

[갤러리] 폭망했던 작년 연말 그랜드캐년 여행기

일시 추천 조회 4267 댓글수 5


1

댓글 5

드디어 웅장한 캐년의 경치가....!! 경치...!! ㅋㅋㅋㅋ 아 웃으면 안되는것 같은데 웃어버렸습니다 ㅠㅠ 날 좋은날 경치 보고온 제가 괜히 죄송스러워지는것 같습니다. ㅠㅠ 아 그래도 저는 인앤아웃 못먹어봤는데!! 드셨군요~ 미 서부는 늘 좋습니다 ^^

킹오빠온라인 | (IP보기클릭)210.100.***.*** | 20.01.26 21:37

경비행기 투어는 기름냄새가 심해서 머리아펐던 기억밖에 뜨고 5분만 좋았고 나머지 시간은 돈 아깝다 빨리 내려갔으면 하는 생각밖에 없었음

hunter kei | (IP보기클릭)121.186.***.*** | 20.01.26 22:34

이야... 그랜드캐년 날씨 완전 짱좋을때 갔던 사람으로썬 저런 안개낀것도 매력이 있네요. 처음 봤을때 정말 입이 떡 벌어졌었는데.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런지..

여행해요 | (IP보기클릭)175.118.***.*** | 20.02.01 15:03

당일치기 그랜드캐년-앤텔롭-호스슈 일정은 엄청나네요.. 저는 애들이랑 자유여행을 가는 편이라.. 점심때 러플린출발해서 그랜드캐년 노을보고 저녁머고 페이지이동에서.. 역시 점심때쯤 호스슈보고..마트가서 놀다가 쉬다가 다음날 앤텔롭 보고..쉬고..이랬네요..-_-;; 하루에 한곳씩만 보고다님..

만번플투 | (IP보기클릭)124.61.***.*** | 20.02.03 15:02

경치 굉장하네요

어디내놔도부끄럽지않은닉넴 | (IP보기클릭)223.39.***.*** | 22.07.04 16:59
댓글 5
1
위로가기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