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1280px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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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비행기로 후쿠오카 도착.
하카타에서 바로 기차타고 오후 늦게 도착한 시모노세키역.
멀리서 유럽식 건물이보여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그 다음날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걸어서 이동 중 보였던 유원지의 관람차
시립수족관(카이쿄칸)에 가봤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던 어항속 빨간 새우?
거대한 개복치
혼자 밖에 나와있던 거북이
돌고래 쇼 시간대가 되서 가봤던 쇼.
사실 이 날이 일본 기준으로 근로자의 날이라 공휴일이라서
아이들과 방문해 이른 아침부터 공연장에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수족관 관람이라 크게 설명은 없고 찍었던 사진들 위주로만 올려봤습니다.
펭귄들까지 둘러보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었습니다.
이토히로부미 동네군
중간에 돌고래들이 산소파이프로 숨쉰건가요??
숨쉬는건 아니고 공기흡입하고 내 뱉는 쇼(?)같은 거에요. 야생에선 저 행위가 어떤의미가 있는거라던데 설명이 생각이 안나네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