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의 건담이 곧 없어져서 급하게 여행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독타워는 예약실패해서..
유니콘건담은 두번째 방문, 시드 극장판 bgm으로
새로운 이벤트를 하더군요 또 와서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mx4d로 시드 극장판을 봤습니다.
진짜 저는 일상회화 레벨이라 이해하는게 무리..
맥락만 대강이해했습니다. 꼭보세요! 미쳤습니다.
그리고 슬램덩크 오프닝에 나오는 건널목
예전부터 오고 싶었는데 너무 기쁘더군요.
마지막 사진의 가게는 ‘마스크맨’의 레드마스크 역
‘카이즈 료스케씨’가 운영하시는 라멘가게 입니다.
라멘 맛있었어요! 우물쭈물하다가 짧게 적다면
진짜 용기내서 식사 끝날때쯤에
어릴때부터 좋아한 작품에 나오신 분을
뵈서 기쁩니다. 하고 말하니 고맙다 하시며
악수하자고 손을 내밀어 주시더군요.
정말 기뻤습니다. 잊을 수가 없네요.
대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작품을 테마로 한번 또
가야할것 같습니다.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