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생겨서 나홀로 다녀왔습니다
있는동안 비가 계속 내려서 아쉬웠습니다ㅠㅠ
오키나와에 있는동안 머물렀던 게스트하우스
1층은 카페&바 2,3층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어요
숙소가 있는 곳이 평화의 거리라고 하는 옛날 시장같은곳이었네요
오키나와 소바 고기 잔뜩 추가한 녀석입니다
일본 가정식 류큐세트
마제소바
포크타마고 오니기리라고 하는 접어서 먹는 주먹밥? 인데 스팸이 들어가있어요
만좌모 주변 경치는 좋았지만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네요ㅠ
츄라우미 수족관은 볼게 많아서 오키나와에 오시면 꼭 가보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대망의 스쿠버다이빙!
이번 오키나와 목적 그자체였던지라 기대하고갔는데 날씨 빼고는 만족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올수있으면 꼭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