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계기로 그로우랜서3를 시작으로 그로우랜서2, 그로우랜서1으로 아예 반대로 시작한 케이스의 게임입니다.
아틀라스와 우루시하라 사토시 일러가 좋았던 게임으로
모든 이들이 말하기를 다시는 없을 일러 카마인이라고 하네요.
저도 솔직히 그로우랜서 1,2,3을 하고 스토리를 봐도 1편이 정말 끝장날정도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뱀프와 미스터 드릴러는 해봤는데 오니는 뭔지도 모르겠네요.
미샤가 케이스 장식을 전면적으로 하네요.
나중에 스토리를 보면 정말 충격적인 반전이 있죠.
뒷 케이스는 티피가 장식하네요. 그로우랜서2에서 티피의 일기가 발견 됬는데 처음에 티피가 누구여 하면서 주인공이 쓴 웃음을 짓고는 하는데
나중에 하고나니 근데 그러면 티피 엔딩은 어떻게 된거여 했습니다.
인물 소개입니다.
저는 일단 2명의 엔딩을 보았는데 비밀입니다. 정말 아주 아주 스포들이 많기 때문에!
아이템 소개입니다.
나중에 보면 이 개사기가!
가 바로 입에 나오는 M2
에로게임인줄 알고 멈칫했습니다. 이놈의 음란마귀 (....)
에로게임인줄 알고 멈칫했습니다. 이놈의 음란마귀 (....)
일러스트분이 신사적이긴 하죠
그로우랜서 참 잼있었죠~ 문제는 번호가 늘어날수록... 망겜이... ㅠㅠ
전 4까지는 할만 했는데 5부터 완전히 바뀌어서요 ㅠㅠ
오니라는 뭔지도 모를 게임을 만든 제작사는 이후 헤일로 시리즈를 만듭니다 ㅎㅎ 오니도 상당히 재밌는 게임이었죠. 와패니즘적인 시도도 당시엔 신선하게 받아들였던 기억이 나네요.
아 진짜요? 몰랐네요 ㅋㅋㅋ
초등학생때 동네 마트에서 5천원에 팔길래 사서 했는데 인생게임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정말 1이후로는 점점 망가져 가더라고요ㅠㅠ 오랜만에 시디보니 반갑네요
정말 생각치도 않은 구매로 푹 빠지셨군요 ㅎㅎㅎ
말머리 분류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 지금 인증하시는 시디가 PC98이 아닌...
분류를 뭘로 할지 잘 몰라서요
PC98 말고 PC로 하시면 됩니다...
이미 답변도 올렸으니 어서 말머리 변경 부탁드립니다...--
혹시 PC98이 뭔지 모르시는건 아닌지;;
네 제가 좀 잘 몰라서요.....
우르시하라 사토시는 일러가 진짜 너무 좋습니다.
지금은 좀 변하긴 했죠 ㅎㅎ
프론트xxxx 소환 중입니다... 2편 내놔라 이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