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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난 이거인줄...
오락실 버전의 게임에선 전원 한번 내렸다 켜면, 한번 공짜로 할 수 있어서 이른 아침에 가서 주인 아저씨 몰래 한판하던 기억이 나네요.
뚯.뚯. 뚜둣 뚰.뚯. 뚜두두둣 뚜.뚯. 우훗♥
이거 노출사진 볼라고 열정을 불태웠었지 ㅎ
이 게임 친규가 기가막히게 해서 매일 보여줌 ㅋㅋㅋㅋㅋ
헛 오락실에서보던거네요! 맞나....? 재미있었던걸로 기억!
당구게임중에 재미면에서는 최고죠~
오락실 버전하고 확 다르네요
후속편 격인 포켓걸과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여당구
오락실 작명센스는 끝내주죠^^
오락실 버전의 게임에선 전원 한번 내렸다 켜면, 한번 공짜로 할 수 있어서 이른 아침에 가서 주인 아저씨 몰래 한판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비기가 있군요!!
매우 고전게임 중에 원인은 알 수 없지만 그런 게 통하는 게임이 종종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락실 테트리스라던지.
아흠.. 그때 그시절 오락실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닷
우리 동네에서는 스트리트 후프가 그런 케이스였어요 전원을 빠르게 켰다 껏다 하면 코인이 쌓이는..
실제 당구는 안했지만 이 게임은 많이 해봤죠 ㅋㅋ
전국 대부분의 오락실마다 있어서 실제 당구와는 달리 혼자서도 간단하게 즐기기 좋죠
이 게임이 이거였군요 ㅋㅋ 꼬맹이때 당구도 모르면서 재밌다고 했었는데 ㅋㅋ
당구게임중에 최고죠
벗겨!! 벗겨~~
^^;
이 게임 친규가 기가막히게 해서 매일 보여줌 ㅋㅋㅋㅋㅋ
고수들도 많았죠
크흐~ ..어린 시절에 오락실에서 벗기는(..)당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ㅡ.ㅡ 깔끔한 포스팅과 콜렉션, 무척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ㅡ^b ..게임 스토리가 말씀대로 좀 어이없지만, 재밌는데요~ ㅋ 기회가 되면 이 소프트(패키지)도 꼭 구해봐야겠네요~
8비트 당구 게임중에는 최고죠. 워낙 잘팔린 게임이라 미품으로도 구하기 어렵지 않을듯합니다. 롬팩에 붙이는 사이드스티커도 있는데 사진이 누락됐네요.
바니걸이 하나씩 벗던 그 당구(?) 스타일의 게임이 분명 한동안 나오기는 했지만, 어째서인지 성인적인 요소는 점점 사라져만가고 게임은 어려워지기만 하는 바람에 흥미가 사라졌던 기억이 납니다. 업계의 그른 선택에 혀를 차는(어이) 어느 유저로선... 스토리는 어째 변명(?) 거리 같은 걸려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요즘에 와서 적당히 잘 해준다면 제법 괜찮을 것 같군요. 의외로 패밀리판도 물리적인 움직임이 생각 보다 잘 표현 되어 있군요. 정말 프로그램을 맡은 사람의 실력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인 듯 합니다.
느린 CPU의 패미컴에서 여러개의 볼이 충돌하고 빠릿하고 정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 말씀대로 프로그래머의 실력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거 오락실에 있던 야다아~~~ 그 게임하고 관계가 있나요?
부분적이지만 야다~(포켓걸) 의 가정용 이식작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오락실에서 했었을때 게임오버가 가까워진 상태에서 헬프홀에 억지로 자기공을 넣어서,쉽게 클리어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맛세이가 가능해야 제맛인데,할수 없는게 아쉬움.
초보도 맛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결과를 예측하기가 힘들어서 게임에서 별 실용성은 없어 보입니다.
이거 오락실에있던 당구겜이랑 아주 유사하게 만들었네여 아재나 아저씨들이 한번 겜을하면은 아주 오래 하는 오락실 당구게임
그 게임과 같은 회사 제품입니다^^
어쩐지 보너스 스테이지가 또같치 나와서 말해봤는데 같은 회사였군여
영화 허슬러2(컬러 오브 머니)를 모티브로 한 게임은 아케이드용 Rack'em UP(코나미)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패미컴판 사이드 포켓도 있었군요. (아케이드판 밖에 안해봐서 패키컴판의 존재 자체를 몰랐습니다)
히트 영화다 보니 여기저기서 많이 차용한듯 합니다.
뚯.뚯. 뚜둣 뚰.뚯. 뚜두두둣 뚜.뚯. 우훗♥
야다~★
게임 스토리의 주인공은 어린이 같은데, 막상 인게임에서는 성인이... 띠용!
주인공의 연령은 나오지 않지만 막 졸업한 사회초년생정도로 추측됩니다^^
어 뭔가 중요한게 빠진 듯한 느낌이..
온가족의 패미컴이죠^^
야다~~ 미나이데~~~
^^;
가슴 훌렁.. 어린마음에 오락실에서 뒤에서 침넘기며 지켜봤죠 이거랑 갈스패닉이랑
오락실마다 한대씩은 있었죠
야다~~~
^^;
헐 그래픽 좋다..
패미컴 당구중에는 최고의 그래픽 같습니다.
오... 난 이거인줄...
포켓걸의 가정용 버전이죠^^;
첫 스테이지 여편네가 제일 예뻤더라고 한다.
마커스패니스
이거 노출사진 볼라고 열정을 불태웠었지 ㅎ
나이쓰~
겜잘알 ㅇㅈ합니다
당시에 재믹스에 있는 당구와 더불어 가장,. !_!
MSX용 당구는 패밀리 빌리아드가 최고였죠.
오~! 네,. Skyscraper2K 님 덕분에 패밀리 컴퓨터 & MSX 둘 다 알게 된 게임타이틀명
와 이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이었는데 ㅋㅋㅋㅋ
당구 입문용으로 좋죠^^
일명 메가합팩에 요녀석이 끼어있길래 '앵!? 왠 롬팩(이 당시 좀 화려하고 용량 크면 메가팩 아니면 롬팩이라고 불렀었음 적어도 우리동네에서는 ㅋ)?' 하면서 틀었다가 이것만 하고 있었음 정말 이식 잘했죠
원작을 만든 데이타이스트에서 제작을 해서 꽤 잘 이식했죠
아주 어렸을 적에 오락실에서 여자애들이 까악 하면서 소리 지르며 도망치는걸 보고 왜 그러나 해서 가봤더니 바로 이 게임임 때문이였죠 ㅋㅋ
^^;
패미콤 당구게임이라길래 루나볼인줄 알았는데... ... 루나볼 2인용 너무 재밌었음....
사이드포켓은 실제 당구를 재현한 일종의 시뮬레이션 스타일이죠.
뭐 그렇게본다면 루나볼은 판타지죠 ㅋㅋ 1스테이지를 제외하곤 테이블 자체가 기하학적으로 생긴녀석들이라 ㅋㅋㅋ
64가지 팩에 들어있어죠ㅕ
그렇군요
합팩에 들어있던 당구게임은 주로 루나볼이었을텐데요ㅋ 제가 가지고 있는 64합팩에도 루나볼이 들어있어요. https://youtu.be/C2cXYlUsoig
루나볼 맞아요 제가착각했네요
옛게임 개봉기를 보면, 물가상승률을 봤을때 게임가격이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았더라구요. 옛날에는 콘솔게임이 고가 사치품이었나요?? 궁금해서요 혹시 아시나요ㅋ
제가 패미컴을 처음 본게 87년 종로 세운상가에서 인듯 합니다. 세운상가 주변의 식당에서 우동을 500원에 먹을때 박스도 없는 대만 짝퉁 패미컴 가격은 20만원정도로 기억됩니다.
한 95년도쯤이었나 메가드라이브2 한국정발판인 슈퍼 알라딘보이2가 대략 15만원정도 였던걸로 기억.. 게임팩 하나에 한 5~10만원 정도였고.. 어린시절 삼촌이 사주셨었죠
당시 콘솔을 주로 발매한 나라가 일본인데... 30년전이랑 지금이랑 일본의 물가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80년대말 일본의 컵라면, 만화주간지, 우유 큰 팩, 자판기 음료 가격, 커피숍, 버스요금 등을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알수있죠) 근데 한국은 30년전 물가랑 지금 물가는 정말 비교불가라서 슈패미나 메가드라이브가 전성기일때는 상대적으로 더욱 게임기가 비싸게 느껴졌죠
아~ 한국물가가 유난히 많이 올라서그런가봐요ㅋㅋ 하긴 15년전 가격만해도 엄청쌌었는데ㅋㅋ 감사요~
오락실에서 아항 하는 소리가 낫던 그 당구게임이군요 제 기억에도 당구게임하면 이 게임이 가장 먼저 생각나고 아주 야했던 생각이 나네요
가정용으로 이식하다보니 아항~은 전부 삭제됐습니다.ㅠㅠ
패미만 보면 화들짝 놀라네잉 패미컴이엿고만!
^^;
당구는 벗겨야 제맛~?
^^;
이거 게임시작하면 앙~~ 하면서 빰빰빰바 빠바 빰빰빠 우후 하는 그게임인가요?
그것의 가정용 이식판입니다
Skyscraper2K님 프로필 캐릭터 이거 직접 디자인하신건가요?? 님 게시글 볼때마다 항상 궁금했었어요 ㅋㅋ
다른 업무용으로 디자인 했지만 사용기한이 끝나서 재활용중입니다.
아하 귀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