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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엔 다들 3D폴리곤 안써서 게임 만들면 죽는줄 알았나 봄..
당시 32비트게임기가 16비트게임기와 차별화 하는 방법은 고성능 3D와 최신 압축코덱을 사용한 비디오급의 동영상이라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94년 95년 당시에 오락실에 3d가 첨 나왔을때 얼마나 놀랐었는데요..데이토나usa보고 지려버렸더랬죠...
새턴으로 이식된 세가 오락실 게임들은 정말 재미있었죠
당시 구매하여 플레이하였을때 꽤 재밌었습니다 새턴 특유의 진하고 어두운 색감이 느낌도 좋구요 요즘도 뜬금없이 생각날때가있는 게임이죠
발매전부터 기대작이었지만 난이도가 아쉬운 게임입니다.
저거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 허허... 그때 소년의 눈에는 그래픽도 기깔나게 보였었음...
그 당시 그래픽은 준수한 수준이었죠.
시스템32는 남코기판 아녓나요...세가 아케이드기판은 모델2 이런 네이밍이엿던거 같은데...
레드모빌, 아웃런너즈, 골든엑스 데스아더의 복수등등에 사용된 세가기판입니다.
새턴의 망한 3d플라이트 게임중 '스카이타겟'이라는 게임도 있었죠.
세가 오락실 이식 게임들은 기판이 고성능이라 새턴 이식판의 차이가 너무 컷죠.
이래저래 뭔가 잘 살려내질 못했던 게임으로 보이네요. ... 초기엔 세턴의 3D 성능이나 플스나 뭔 차이인지 알지도 못했던 게 기억 납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래픽 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아. 게임 보는 눈에 대한 묘한 감각을 느끼기 시작했던 시절이기도 하네요. 세턴을 고르고 처음 플레이 해본 RPG가 에어즈 어드벤쳐였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액플도 없던 그 시절. 도대체 뭔 방법을 어떻게 해서 소지금액이 9999999999G를 찍었는지 그게 제일 이해가 안갔었죠.
조금만 드라마틱한 구성이면 게임의 평가가 달라졌을텐데 너무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플라이트 시뮬레이션게임같은 구성입니다.ㅠㅠ 충격과 공포의 에어즈 어드벤쳐도 추억의 게임이죠.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에어즈 어드벤쳐도 쿠소게 취급을 받긴 합니다만, 오래 지나서 그런건지 오히려 요즘 가끔씩 떠오를 때 마다 다시 해볼까 하는 맘이 드는 묘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999999999G를 극초반에 찍어버리는 바람에 대장간(?)에서 무기 성능을 너무 올려버렸더니 전투에 박진감이 안 그래도 없던 게임에서 더욱 없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게임도 있었군요~ 옛날에 메가도라로 (에어 다이버)란 게임이 생각나네요... 정말 잼있었는데 잘보구 갑니다 ㅎㅎ
어찌보면 제작진들이 일종의 하청게임이라 딱 기본적인 계약만큼의 작업만한 느낌입니다. 화면 구성이 에어다이버와 비슷한편이죠.
잘 봤습니다. 얼치기 밀리터니 매니아 라서 , 저는 미션스틱까지 사서 욕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지금도 잘 갖고 있는데, 다시 플레이 하지는않고 있어요. 미션스틱은 새턴 스페이스 해리어2 용으로 활용중입니다. 새턴용 썬더호크2 는 정말 잘만든 게임이더라구요.(메가CD용 1편도 잘만들었고요)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썬더호크2는 프레임도 높고 게임성도 뛰어나 몰입도가 대단한 게임이죠.
저는 처음 보는 게임이네요~ 이번에도 상세한 포스팅, 게임잡지 읽듯이 잼나게 보고 갑니다~!! ^ㅡ^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