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왠지 바다가로
드라이브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게임 아웃런을 오늘 소개합니다~^0^
앞면입니다 본 일러스트는
여태것 발매된 수많은 콘솔게임의 아웃런 이미지로도 많이
씌여지기도 했었죠~^^
뒷면입니다 초기 메가도라팩이라 좀 허전한
이미지를 풍기네요~ㅎㅎ
메뉴얼과 알팩입니다~
커버아트와 동일한 일러스트를
둘다 사용했네요...
깔끔합니다 노랑색 바탕과 바닷가 배경을 뒤로한 레드색 테스타로사~^0^
알팩입니다~멋지군요....
추억의 일러스트가 아닌가 싶네요~^^
메뉴얼을 보겠습니다~
우선 컨텐츠 입니다~
메뉴얼 퀄 좋네요 ㅎㅎ
조작법과 이게임의 별미인 사운드 트렉이
절대 빠질수없죠~
Passing breeze, Splash wave 등등...명곡들입니다~^0^
메가도라판은 곡하나가 더 추가되 총4곡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게임방법과 코스선택 그리고 게임오버됨 나오는 네임 엔트리
음악도 추억입니다~^^
해질무렵~하~~~
스테이지와 코스입니다~
총 5개의 종점이 있는데 각각 엔딩이 틀리죠
이때만해도 세가가 훌륭한 드라이빙 게임을
아주 잘만든것 같습니다~
그후로 몇게 뽑자면 "터보 아웃런" "아웃런2" "코스트 투 코스트"
드케의 "세가렐리" 라든가 "데이토나" 그리고
"세가 GT" 등이있죠~^^
메뉴얼 후면입니다~
북미판 아웃런 이미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웃런 풀코스의 영상을
끝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a: 나이스 카!! 그차는 얼마나 하오? b: 이게 페라리야 너 사지도 못해 !
페라리 과연 평생한번 타볼수는 있을까요?ㅎㅎ
6분50초 부터 나오는 브금 진짜 추억이네요 갠적으로 게임기어용 아웃트런을 가장 즐겁게 했습니다 그래픽은 가장 떨어졌지만 그 감성을 잊을수가 없네요
메지컬 사운드 샤워를 말씀하시는시군요~ 라틴풍의 잔잔한 음악이죠...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매번 해봐도 첫 코스를 못넘어갔었던 게임 ㅜㅜ 어려워요..
저는 이지모드로 간신히 엔딩봤습니다 ㅎㅎ
와오~ MD 아웃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이겁니다! ^ㅡ^b
긴설명이 필요없는 명작이죠~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 항상 감사합니다 노동자님~^0^
텐호 파이냥이 눈에 들어오네요 마작이 간단해서 PSP 버전으로 많이했었는데
파이냥을 아시는군요 ㅎㅎ 근데 넘 어려운것 같아요~
아웃런은 플레이 영상 구경 몇번 해봤지만,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스테이지가 저렇게 많았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엄청 바빠서 밖에 거의 나가지못했다보니 가끔 카를 몰고 하이웨이 달려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srm81r님~ 저도 스테이지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옛처럼 자유롭게 드라이브하며 여행을 갈수있는 날이 오겠죠 ㅎㅎ
아웃런은 세가새턴 세가에이지스판 아웃런 60프레임 스무스모드가 진국이라고 봅니다.
아웃런은 역시 세턴이 진리죠~아케이드의 완벽이식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