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Heart 말할 수 없어, Your Heart 확인하고 싶어~ =
= 여신은 노래합니다 =
이 2곡은 어렸을때부터 아재가 된 지금도, 들을 때마다 너무 좋네요. ^ㅡ^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학생 시절, 재밌게 즐겼던 좋은 추억의 작품인
= 오! 나의 여신님 (ああっ女神さまっ 아앗! 메가미사맛 ㅡ.ㅡ) = 의
고전 게임, 한 개 더 구해봤습니다. ^ㅡ^
가볍게 오픈 케이스 및 이것저것 올려봅니다.
오! 나의 여신님 (아앗 메가미사맛)
PC-FX 게임 소프트~ ^ㅡ^
예전부터 감상, 즐김용으로 한 개 더 사고 싶었는데..
저렴할때는 기회 다 놓치고, ㅡ.ㅜ
가격이 올랐을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상태는 보통이며 약 14000원에 덥석~
약 24년 전인.. 1997년 12월 발매의
PC-FX 어드벤쳐 게임
- 오! 나의 여신님 - 입니다~
1993년에 발매되었던, PC(9801) 게임의
PC-FX 판 입니다~ ^^
어드벤쳐 장르의 게임~
..다시 보니 뭔가 야겜 같다. ㅡ.ㅡㅋ
수년 전에 구입했었던
같은 게임 패키지와 함께~
8천원 짜리가 더 상태가 좋습니다. ^ㅡ^;
앞으로 이 녀석은 소장용~
사이드 부분~
두툼한게 왠지 좋네요~ ㅋ
포장 비닐을 북북~
오픈은 처음 해봅니다. ^^
심플한 디자인의 사이드 라벨과 함께~
여신들과의 모험이,
지금 여기에서 시작된다!!
PC-FX 로고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케이스 앞면~
사이드~
뒷면~
플레이어는 이야기의 주인공,
"모리사토 케이이치" 가 되어
여신 3자매(울드, 베르단디, 스쿨드)를 방해하려는
일급악마 "마라"의 덫을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
오리지널 스토리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
PC 게임으로 대인기(?)였던 오리지널 스토리를 충실하게
완전 이식!
FX 판에서는, 플레이어(케이이치)이외의 대사를
호화성우진에 의해 완전음성화!!
: 개인적으로 이것 때문에 FX 판을 사봤습니다.
목소리 들어야지~ ㅡ.ㅡㅋ
그 외에 오프닝 & 전투 애니메이션, 새로운 미니게임 추가 등~
게임 시디 2장으로 충실하게 구성~
이노우에 키쿠코 / 토우마 유미 / 히사카와 아야
레전드 성우분들을 포함한 호화 캐스트~
오랜만에 봐도, 둘째 여신님은 예쁘시구만~ ㅡ.ㅡㅋ
오픈 케이스~
게임 CD는 2장으로 구성~
PC-FX 게임 소프트(시디)는
개인적으로 처음 봅니다. 신기해라~ 흐흐..
이 시디를 음악용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ㅡ.ㅡ
디스크 1
디스크 2
..게임 시디 프린팅은 좀 심심(심플)하네요~ ^^;
약 40페이지의 두툼한 매뉴얼~
예쁜 그림 보는 맛이 좋습니다~ ^^
PC-FX 게임 컨트롤러~
언젠가는 만져볼 날이 오것지~ ㅋ
게임화면과 각종 모드 화면 소개 설명 페이지~
PC-FX 판만의 오리지널 미니 게임 소개 페이지~
캐릭터 소개 페이지~
읽을 거리는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
흐흐.. 묘실공대~ ^^
추억의 여신 3자매와~
오랜만에 다시 보는 등장 캐릭터들~ ^^
마지막 스태프 & 캐스트(화려한 성우진) 페이지를 끝으로
매뉴얼을 덮습니다.
예전부터 한 개 더 갖고 싶었던 게임 패키지
구입해서(좀 비쌌지만) 후련하네요~ ㅡ.ㅡㅋ
나중에 시간 되면, PC-FX 게임기로 즐겨보고 싶습니다. ^^
= 추억의 오! 나의 여신님 너덜너덜 콜렉션~ =
어린 시절에 해적판으로 처음 접했던
원작 만화책도 나름 재밌게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OVA 가 가장 재밌었습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 매우 좋았던 BGM과 보컬송들,
성우분들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멋진 연기 등등~
당시에는 복제 비디오 테이프로, ㅡ.ㅡㅋ
일본어도 모르고 당연히 무자막이었는데도..
매우 재밌게 봤던 좋은 추억 가지고 있네요. ^^
예쁘고, 귀엽고, 아름다운 그림들~
흐흐.. 돌리는 전화기~ ㅡ.ㅡㅋ
사용료가 10엔 이군요~
어렸을때, 시골 친척집에서 돌리는 전화기
사용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
그리고 공중전화가 아마 10원~20원이었지~? ㅋ
ㅋㅋ
1993년~
PC판 게임 패키지~
디스켓~ 디스켓~ ㅡ.ㅡㅋ
볼거리 풍성한 올드 매뉴얼~
흐흐.. 이제 이 게임을
음성과 함께 즐길 수 있겠구나~ ㅡ.ㅡㅋ
드림캐스트판 게임 소프트~ (퀴즈)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똥입니다. 완벽한 똥게임... ㅡ.ㅜ
...
3D는 좀... ㅡ.ㅜ
너무 싸서(구린 게임 = 금전적 가치 X ㅡ.ㅜ)
재미로 구입해본 PS2 게임 한정판~ ^^;
뭐.. 부록은 그럭저럭~ ㅋ
어렸을때 참 좋아했던 노래들이 담겨있는~
8센치 음악 시디~
음반 잔뜩~ ^ㅡ^
이 게임 해볼라고
망게임기(PC-FX) 사는 바보는 없겠지? ㅡ.ㅡㅋ
아... 여기 있네. ㅡ.ㅜ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음반 수집 라이프~
이시대 일본애니감성들이 참 좋았는데 ㅎㅎㅎ
오 나의 여신님 학창시절에 많이 봤는데 생각해보니 완결까지는 못봤네요. 시간내서 봐야겠습니다.ㅎ
아.. 인생 최초이자 최고의 애니... 이 애니 때문에 일본어를 배운.. ㄷㄷ;;
정말 귀한글을 또 써주셨네요 노동자님! 베르단디를 보고 [아 이게 여자구나] 라고 생각했던 어린 덕후는 현실을 접하고는 절망했다는....... 아아 여신님 애장판 나오면 꼭 삽니다!
싸게 구하셨네요. 코로나전에 아키바 놀러갔을때 FX용 게임 찾아봤는데 몇개없는데다 가격이 너무비싸서 한장도 못사왔는데 PS1, 새턴과는 달리 FX는 복사 방지장치가 없어 그냥 cd복사로 게임이 실행되는걸로 압니다.
오 ~오랜만에 추억이 ㅎㅎ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jeon-1 님~ ^ㅡ^ 흐흐.. 추억의 작품, 추억의 노래들이네요~ ^^
오 나의 여신님 학창시절에 많이 봤는데 생각해보니 완결까지는 못봤네요. 시간내서 봐야겠습니다.ㅎ
안녕하세요~ 사라브라이언트 님~ ^ㅡ^ 항상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__) 흐흐.. 만화책은 어린 시절 해적판부터 접해서 옛날에 열심히 보다가... 갈수록 좀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때려쳤습니다. ^^; 완결이 어떻게 되었는지, 좀 찾아봐야겠네요~ ㅋ
떡안쳐주는 여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홋홋아짐맛 님~ ^ㅡ^ 흐흐.. ^^;
완결되었다는 말을 듣고 시간나면 정독해야지 했는데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영원하라 17세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ガンダム 님~ ^ㅡ^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__) 만화책, 옛날엔 나름 재밌게 잘 봤었는데.. ㅡ.ㅡa 그나저나 17세!! ^^;
게임화면도 보고 싶소.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삽사리 님~ ^ㅡ^ 죄송합니다~ ㅡ.ㅜ FX 를 나중에, 느긋하게 뜯어볼 생각이라서..(시간도 부족하구요~) 나중에 FX 게시물 올리게되면 게임화면도 같이 올려보고 싶네요. ^^
작가가 사생활도 자기 만화처럼 어마어마했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님~ ^ㅡ^ 그렇군요~ ^^;
싸게 구하셨네요. 코로나전에 아키바 놀러갔을때 FX용 게임 찾아봤는데 몇개없는데다 가격이 너무비싸서 한장도 못사왔는데 PS1, 새턴과는 달리 FX는 복사 방지장치가 없어 그냥 cd복사로 게임이 실행되는걸로 압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가좋어 님~ ^ㅡ^ 말씀대로, FX용 게임들이 예전보다 많이 줄고, 비싸졌습니다. ㅡ.ㅜ 이 여신님 게임도 원래는 1만원 이하에 충분히, 여유있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었는데.. 어느 순간 물량도 사라지고 가격도 올라버렸네요. ㅡ.ㅜ 정보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필 작가가 그림 제일 못그리던 97년에 발매 되었군요... 사쿠라대전2도 저때쯤 나와서 직접 그린 그림은 좀 별로였어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UBEX 님~ ^ㅡ^ 아.. 그렇군요~ ^^;
오른 가격이 14000원이라니...!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badride 님~ ^ㅡ^ 몇 개월 전만 해도 6천~8천원에, 물량도 넉넉했었는데.. 어느 순간 다 사라졌습니다. ㅡ.ㅜ
제 이메일 아이디게 왜 '스쿨드'일까요... 난 그 취향이었던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텔레마쿠 님~ ^ㅡ^ 오.. 스쿨드~ ^^
친구랑 돈 모아서 새턴 하나 사자고 논의 중이었는데 어느날 fx엔 노출있는 야겜들이 많다고 돈 나눠서 사자고 꼬셔서 샀는데.. 게임기가 마이너하다보니 게임도 공략도 마이너해서 그나마 피아 캐롯이나 재밌게 해보고 결국 몇게임 못하고 도로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솔 님~ ^ㅡ^ ㅋㅋ 저는 게임 잡지로 접했던 게임기(fx)와 게임들이었습니다. ^^; ..잡지로만 봐도 야해(..)보여서 참 솔깃했었네요~ ㅡ.ㅡㅋ
아.. 인생 최초이자 최고의 애니... 이 애니 때문에 일본어를 배운.. ㄷㄷ;;
저랑 같으시네요..^^;; 그래서 추천 드리고 갑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캡파유져 님~ ^ㅡ^ 저에게도 나름 인생(ㅋ) 애니메이션(OVA)이네요. ^^ 복제 비디오 테이프(무자막)로 볼때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이제 조금 알아먹으면서 보니까 좋습니다. ㅋ
그렇죠... 배운보람이 있더라구요 ㅎㅎ
이시대 일본애니감성들이 참 좋았는데 ㅎㅎㅎ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CUSTO NO1 님~ ^ㅡ^ 흐흐.. 공감합니다~ 감성 넘치고 좋은 작품들이 많았죠. ^^
위에도 적었지만, 그렇게 극혐하던 일어 공부를 시작하게끔 생각의 전환을 하게 만든 아니메네요. 그래서 한 때는 미친듯이 모았고, 당시는 물론, 지금도 LD 플레이어도 없는 주제에 두 달 교통비를 모아서 LD 한 장을 중고로 사기도 했고요. 아무튼 추억에 젖어서 이번에도 추천 드리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e루리 님~ ^ㅡ^ 이번에도 게시물 잘 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__) 흐흐.. 덕질은 열정(ㅡ.ㅡㅋ)이죠~
그러고 보니.. 여쭤 보는 걸 깜박했는데요.. PS의 부록들 중, 저 까만 마카롱처럼 생긴 건 뭔가요? 이어폰 케이스?
베르단디가 그려진~ "회중시계(포켓워치)" 입니다. ^ㅡ^
흐흐~ ㅡ.ㅡㅋ
헠, 무지막지하게 부럽네요.. 이것 저것 수집하는 걸 좋아하는 데다가, 시계도 좋아하다 보니..ㅠ.ㅠ..
옛기억을 더듬어보면.. 윈도우95로 나온 여신 한글판 있지않았나요? 가물가물.. 미니게임이였는지..
윈도우95로 컨버전해서 정식출시했었죠
정말 귀한글을 또 써주셨네요 노동자님! 베르단디를 보고 [아 이게 여자구나] 라고 생각했던 어린 덕후는 현실을 접하고는 절망했다는....... 아아 여신님 애장판 나오면 꼭 삽니다!
안녕하세요~ leeabboy 님~ ^ㅡ^ 저야말로, 부족하고 정신 없는 게시물 잘 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__) 베르단디(특히 OVA)는.. 외모도 예뻤지만, 목소리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 그리고 말씀대로.. 현실(세계)과 덕질의 세계는 잘 구분해야 하지요~ ^ㅡ^;; 항상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지금의 오덕으로 만들어준 여신님이네요.... 당시에 저걸 안봤으면 지금의 인생이 어땠을지 궁금할정도로 당시 제 인생을 완전 바꿔버렸던 애니였습니다. 25년전쯤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접하게 되었는데 당시는 만화 좋아하고 하는게 창피해서 관심없는척 , 그런거 안좋아하는척 하고 애니 이름도 안물어보고 왔었는데 며칠간 여신님들 얼굴이 아른거려서 결국 그 친구집에 다시 가서 입덕했던 , 지금 이따구로 살게된 계기가 됐네요 ㅎㅎ 막상 굿즈도 없고 만화책이나 vcd도 없고 게임도 해본적 없지만 보면 그때 설랬던 생각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좋은글 덕분에 또 그때를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크 님~ ^ㅡ^ 흐흐.. 다들 덕후(ㅡ.ㅜ)가 된 계기들이 비슷비슷하네요~ 물론 저도~! ㅡ.ㅡㅋ 추억 공유가 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
아 내가 이 타이틀 사겠다고 용산을 뛰어다니던 기억이. ㅠ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비루우비 님~ ^ㅡ^ 아아.. 용산(!)을 뛰어다니셨군요~ ㅡ.ㅜ 저도 옛날에 용산에 놀러가 이것저것 구경하고, 아이템도 사던.. 나름 괜찮은 추억을 가지고 있네요. ^^
베르단디는 여전히 오 나의 여신님입니다. 그나저나 FX 정말 안타까운 콘솔입니다. 동영상 활용 능력도 탁월했는데 비운의 게임기라고 생각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Blu-ray 님~ ^ㅡ^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여전히 오 나의 여신님.. ㅡ.ㅜ 콘솔 정보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PC-FX 도 한번 만져봐야겠습니다. ^^
내 인생 최초 일본어 원어로 본 비디오가 여신님하고 란마1/2 극장판 이었는데..진짜 추억 돋네요 ㅋ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홀리마야 님~ ^ㅡ^ 오오.. 란마 1/2 극장판~ ^^
제 인생 작 ㅠㅠ 닥추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아 님~ ^ㅡ^
득템하셨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jerom1 님~ ^ㅡ^ 더 싸고 상태 좋은 것을 구할 수 있었는데, 놓쳐서 좀 아쉽습니다. ^^
간만에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련아련하네요... ㅎㅎ
저야말로,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므량컁 님~ ^ㅡ^(__) 흐흐.. 말씀대로, 아련하고 좋았던 추억이죠~ ^^
와 FX...어릴때 갖고싶었는데....구성도 갖고싶은것 뿐이네요 ㅠ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不知火舞 님~ ^ㅡ^ 흐흐.. 저도 어린 시절에 게임잡지의 FX 소개와 게임 공략글들을 보고 와~ 함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었던 게임기입니다. ^^ 언젠가는 까서 가볍게 즐겨봐야겠네요~
전 당시 이 노래를 가장 좋아했네요. [오! 나의 여신님] 엔딩곡 "Congratulations" (한글 자막) https://www.youtube.com/watch?v=CHrhL_ytP58 가사가 너무 좋아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일본어를 외워서 혼자 부르고 다녔었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벨1889 님~ ^ㅡ^ Congratulations !! ㅡ.ㅡb 예전에 여신님 게시물을 몇 개 올린 적이 있는데.. 이 노래도 같이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ㅡ^ 본문의 오프닝 노래, 여신은 노래합니다, 그리고 Congratulations 이 세곡은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며 자주 듣네요. ^^
pc엔진 호환이 되는 강력한 아케이드머신으로 갔으면 그나마 몇 년은 더 갔을거다 망할 목침 같은 게임기 ㅜㅜ
안녕하세요~ 쨍거 님~ ^ㅡ^ 덧글 주셔서 감사드리며... 망할 목침 ㅋㅋㅋ ㅡ.ㅜ 말씀대로, 호환이 안 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ㅜ.ㅜ
오나의 여신님 보고 정한 비밀번호는 아직도 쓰고있음니다. ㅋㅋㅋ 평생 할듯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데 님~ ^ㅡ^ 오오.. 이 작품을 보시고 비밀번호를~ ㅡ.ㅡ!
정말 좋아하던 만화.열심히 단행본 모으면서 주인공들 많이 따라 그렸었네요.근데 어느날 어머니가 만화책을 다 버리는 바람에 그뒤로 못 봤네요.정말 많이 따라 그렸었는데..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9333998377 님~ ^ㅡ^ 아.. 좋은 추억 가지고 계셨는데... ㅡ.ㅜ
17세교 총재님 만세! (/>ㅁ<)/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경모에교단 님~ ^ㅡ^ ..17세(ㅡ.ㅡ)교 총수님 ㅡ.ㅡ/
제 FX는 소프트가 없어서 먼지쌓이고 있는데 부럽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3053793667 님~ ^ㅡ^ ..실은, 사진 찍을라고 몇 년 묵혀있던 게임기(비닐포장도 안뜯었습니다. ^^;) 꺼냈던 거라.. 먼지 닦아내느라 힘들었습니다. ^ㅡ^;;
처음으로 만화를 좋아하게 만들어준 작품이네여 그리워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ajiwm 님~ ^ㅡ^ 말씀대로, 그리운.. 추억의 작품이죠. ^^
입덕하게 된 작품인데 그립네요ㅎㅎ PC판도 옛날에 어떻게 구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無名之士 님~ ^ㅡ^ 오오.. 옛날에 PC판 즐기셨던 추억 가지고 계시네요~ ^^
순간적으로 오프닝 따라 불렀어 미쳤나봐 그 옛날에 들었는데 가사는 왜 기억하고 있는건지 ㅋㅋ pc통신으로 영상 몇시간동안 받아서 왠종일 봤던 기억이 ㅎㅎ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남자 님~ ^ㅡ^ ㅋㅋ 따라 부르실만 합니다. ^^ 오프닝 & 엔딩 노래가, 나름 전설의 레전드지요~ ㅡ.ㅡb 그리고 PC통신... ㅡ.ㅜ
덕분에 추억 돋아서 너무 좋았어요 ..ㅜㅜ 고마워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ㅇ!ㄱㅇㅇ! 님~ ^ㅡ^ 저야말로, 게시물 재밌게 보셨다면 그저 감사하고... 추억 공유가 된 것 같아서 기쁘고 좋습니다~ ^ㅡ^(__)
난 이 만화 볼때 여신님만 이쁜게 아니라 케이이치도 겁나 멋지다고 생각했다. 완전 선남 선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닉넴어디갔어 님~ ^ㅡ^ 말씀에 공감합니다~ ^^ ..게다가 전 문과(ㅡ.ㅜ)라서.. 능력 넘치는 남주가 멋지고 부럽네요~ ^^
내 인생을 바꾼 애니..ㅜ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모쨩은내친구 님~ ^ㅡ^ 많은 분들이 보고 좋아하신.. 명작이죠~ ^^
나의 여신님은 어디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사춘기를 보냈는데 아직도 같은 질문을 하고있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드몽크 님~ ^ㅡ^ 으으.. ㅡ.ㅜ
어렸을 땐 베르단디가 이상적인 캐릭터상이라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페이오스가 더 매력적인 캐릭터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제목이 참... 완결쯤 해서 의미가 다르게 느껴졌죠. 감탄사,기쁨에 가까운 예전과 달리 완결쯤 이미지는 경악,두려움에 더 가까워진 작품이기도 합니다... 뭔가 이런저런 즐거웠던 장면들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흐릿한 기억들이 더 많아졌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뷰너맨 님~ ^ㅡ^ 만화책(후반부)은, 학생 시절에 정발판 열심히 모으던 친구 덕분에 친구집에서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 저도 지금 생각해보니, 페이오스가 더 화끈(?)하고 매력이 있었네요. ^^;
아련한 추억이네요... 저 주제 음악을 용산가서 구입한 카세트 테입으로 늘어질때까지 들었다능... 당근 추천 이죠.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SF's 님~ ^ㅡ^ 으아.. 카세트 테입으로 들으셨군요... ㅡ.ㅜ 저도 카세트 테이프로 많은 음악들을 들었기에.. 참 좋았고 아련한 추억입니다. ^^
486DX2 시절 이잖아.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묻은부엌칼 님~ ^ㅡ^ 286, 386, 486~ ㅡ.ㅡㅋ
으억. 언제적 여신님이... 다시 보니 반갑군요. ㅜㅜ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ASHLET 님~ ^ㅡ^ 흐흐.. 언제적 여신님이긴 하네요~ ^^;
제 덕질도 이 작품으로 시작이 되었드랬지요. 포스터 구하려고 다른 동네 굿즈매장까지 원정다니고 테이프에 앨범 녹음해서 듣고 다니고 OVA 보면서 일본어 공부하고 그랬는데... ....그랬는데.. ... 작가놈이... ....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구라킥 님~ ^ㅡ^ ..아아, 덕질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저도 비슷합니다. ㅡ.ㅜ) 옛날에는 덕질하는거 정말 힘들었죠~ ^^;
주인공남자가 고자인..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퀘이사존회원 님~ ^ㅡ^ 흐흐.. ^^;
꽤 고생해서 구했던 음반. Ova 풀컬러로 나온 만화책도 있었는데 집 이사할 때 어머니가 그냥 물어보지도 않고 다버린 아픈 기억이ㅡㅜ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phyhyo 님~ ^ㅡ^ 아.. 안타깝습니다... ㅜ.ㅜ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의 여신동 사람들이 다모인 느낌이네요. go amgfc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마곰 님~ ^ㅡ^ 흐흐..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
삭제된 댓글입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록산느가슴 짱커모후 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