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시라누이 마이 등장 !!

[물곰탱]

오늘부터 사용 가능한 시라누이 마이입니다.

전작인 5편 때도 그랬습니다만.....

DOA 캐릭터와는 다른 콤보 등의 손맛이 있고...

사용하기 편하면서도 나름 다루기 쉬운 캐릭터라 이래저래 인기가 많을 듯 하네요.

[千夜妹]

안경은 별로 안 어울리는거같음...

[물곰탱]

전 일단 씌우고 보는 타입이라...ㅋㅋㅋㅋㅋ

[darkprison]

시라누이마이는 doa에 잘어울리는 캐릭터죠..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스미라는 캐릭터에게 영향을 주었다라고 생각도되고 또 마이가 쿠노이치고 가슴흔들림등의 요소때문에 doa랑 공통점도많고... 쿨라는 조금 겉도는 느낌이라... 차라리 쉘미나 블루마리같은 캐릭터가 나왔으면 어땟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봉이]

사라는...ㅠㅠ

[하얀달빛호수]

쿨라는 작은리리 같은 느낌 드네요..

[그레이브디거]

쿨라는 동작등이 너무 2D KOF 같이 끊어지고, 딱딱하게 느껴져서 저는 DOA 에 어울리지 않게 느껴지네요. 갑자기 얼리는 기술 등도 도아와는 안 어울립니다. 차라리, KOF 캐릭터에서 블루마리 나 KOF 맥시멈임팩트의 리안 이였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지요)
역시 도아 DLC 의 최고는 마이죠. 말이 필요 없음. 버파 캐릭들도 DOA에 다시 나와 주면 좋겠지만 그건... 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