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MTB도 기변예정중에 있는데
산타는 목적보단 시골에 거주중이라
출퇴근에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비중이 많아서거든요
뭐암튼 대충 보려는 스펙이
구동계는 SLX 나 데오레 XT di2급에 카폰프레임으로 보고있는데
트렉 프로칼리버나 메리다 빅나인 시리즈를 보니까 상대적으로 자이언트가 가성비가 너무 뛰어납니다
그래서 지금 찍어둔게 자이언트 XTC 어드밴스 1 2019년 모델인데
SLX 구동계에 프레임 싯포스트까지 카본이고 폭스샥에 튜블리스 시스템까지..
이정도 스펙에 200만원대 중반으로 탈수있다는점에서 맘에듭니다
저번에 로드 기변할때도 그렇고 자이언트의 가성비는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자전거 처음 입문할때는 자이언트? 그거 많이들 타고 대만 물건이고 별로인거 같은데 하는데 어느정도 타고 자전거판이 돌아가는 생태계를 알면 자이언트? 가장 무난하고 검증된 회사 물론 선택되는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저 의견은 거의 다수가 동의 하는 의견
저도 MTB, 로드 전부 입문은 자이언트로 했었어요! 가성비 뿐 아니고 성능도 좋은 자이언트! 로드는 중고 처분했지만, MTB는 아직도 아버지가 타고 계시지요~
플래그쉽 모델이 아닌 이상 90%이상의 자전거가 자이언트와 메리다 공장제라 무슨 브댄드를 타든 결국 자이언트, 메리다에 디자인만 다른거나 마찬가지인데다 각종 1류대회들에서 지속적으로 모습을 보이는 브랜드니 디자인 호불호를 제외하면 아무 문제 없죠. 개인적으로 나사산 BB성애자라 만져본적이 없는 브랜드지만;;;
메이커 이름답게프레임 OEM계의 거인이죠 다만 자체 브랜드로 주목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한게 아직은 아쉬운 점이죠
딱히 이거다 싶은게 없으면 지개미란 말이 있을정도니깐요;;
자전거 처음 입문할때는 자이언트? 그거 많이들 타고 대만 물건이고 별로인거 같은데 하는데 어느정도 타고 자전거판이 돌아가는 생태계를 알면 자이언트? 가장 무난하고 검증된 회사 물론 선택되는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저 의견은 거의 다수가 동의 하는 의견
메리다와 자이언트는 대규모 자체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어서 가격이 착하죠. 전세계의 대부분의 다른 회사 프레임도 이 두회사 외주로 만든다고 보심 됩니다. 다르게 보면 가장 자전거를 잘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