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칼로리 소모가 커서 뭘 먹어가며 해야 하는 운동인데다(더 먹어짐)
코스의 다양화가 어려워서 일정 코스와 템포에 몸이 적응하면 그 뒤로 잘 안빠지게 됩니다.
살 빼려면 이제 이 코스는 할만해졌다는 기분을 느낄 수 없도록 중간중간 인터벌도 하며
열심히 달려야 하는데, 대부분 그러면 힘드니까 그냥 익숙한대로 달립니다.
그래서 구력이 좀 된 사람들은 살 안빠진다 하는것.
BE POLITE. | (IP보기클릭)125.188.***.*** | 23.05.10 20:50
칼로리 소모가 커서 뭘 먹어가며 해야 하는 운동인데다(더 먹어짐)
코스의 다양화가 어려워서 일정 코스와 템포에 몸이 적응하면 그 뒤로 잘 안빠지게 됩니다.
살 빼려면 이제 이 코스는 할만해졌다는 기분을 느낄 수 없도록 중간중간 인터벌도 하며
열심히 달려야 하는데, 대부분 그러면 힘드니까 그냥 익숙한대로 달립니다.
그래서 구력이 좀 된 사람들은 살 안빠진다 하는것.
BE POLITE. | (IP보기클릭)125.188.***.*** | 23.05.10 20:50
제가 일본에서 히로시마에서 도쿄 신주쿠까지 14일동안 달리면서 하루에 초고열량 5끼+각종 탄산음료 및 이온음료 때려부었는데도 불구하고 여행 끝나고 정확히 10kg가 증발하더군요...
미친듯이 태우면 결국 빠지는 게 맞는데 그 말의 반대는 미친듯이 태우는 상황이 아니면 답은 식단뿐이란 거죠.
자전거 타면 무조건 살 빠집니다. 설악 그란폰도 갔다와서 하루에 4키로 빠졌습니다. 내일 당장 국토종주 가보세요 백프로 5키로 이상 빠집니다. 살이 안빠졌다는건 무언가 계속 몸속에 넣었다는 뜻 입니다 ^^
자전거 타니까 그나마 이 정도인거 ㅋㅋ
자전거 타고 쉬면서 목고 집에복귀해서 먹고.. 그래서 그래요.....
칼로리 소모가 커서 뭘 먹어가며 해야 하는 운동인데다(더 먹어짐) 코스의 다양화가 어려워서 일정 코스와 템포에 몸이 적응하면 그 뒤로 잘 안빠지게 됩니다. 살 빼려면 이제 이 코스는 할만해졌다는 기분을 느낄 수 없도록 중간중간 인터벌도 하며 열심히 달려야 하는데, 대부분 그러면 힘드니까 그냥 익숙한대로 달립니다. 그래서 구력이 좀 된 사람들은 살 안빠진다 하는것.
하루 50키로 이상씩 타면 먹어도 먹어도 빠지던데요
공복 유산소를 하면 빠집니다. 대신 타면서 먹으면 찝니다.
자전거 타면 무조건 살 빠집니다. 설악 그란폰도 갔다와서 하루에 4키로 빠졌습니다. 내일 당장 국토종주 가보세요 백프로 5키로 이상 빠집니다. 살이 안빠졌다는건 무언가 계속 몸속에 넣었다는 뜻 입니다 ^^
자전거 타고 쉬면서 목고 집에복귀해서 먹고.. 그래서 그래요.....
자전거 타는게 취미인 사람한테 맛집 물어보지 말란 소리가.... ㅎㅎ
아 이거 진짜요ㅋㅋ 저 자전거 빡세게 타고 와서 식당 들가서 먹으면 눈에서 별이 튀더라구요ㅋㅋㅋ 너무 맛있어...!
식단관리와 겸해야죠 자전거탔다고 왕창먹으면 안되니
칼로리 소모가 커서 뭘 먹어가며 해야 하는 운동인데다(더 먹어짐) 코스의 다양화가 어려워서 일정 코스와 템포에 몸이 적응하면 그 뒤로 잘 안빠지게 됩니다. 살 빼려면 이제 이 코스는 할만해졌다는 기분을 느낄 수 없도록 중간중간 인터벌도 하며 열심히 달려야 하는데, 대부분 그러면 힘드니까 그냥 익숙한대로 달립니다. 그래서 구력이 좀 된 사람들은 살 안빠진다 하는것.
자전거 타니까 그나마 이 정도인거 ㅋㅋ
하루 50키로 이상씩 타면 먹어도 먹어도 빠지던데요
몸이 이미 그 연비에 적응해서 유지중인거라 운동한 만큼 드셔서 그럴 경우가 높죠 살을 뺀다면 식단조절은 필수입니다
모든 운동이 다 그렇듯 식조절 없으면 안빠지죠. 체중 변화는 없어도 지방량이 줄고 있으면 다이어트는 되고 있는 거니까 체중 보다는 체형이나 근육량 변화를 더 중점으로 보세요
뭐든 식단 조절이 필수죠. 운동을 곁들이는 건 건강한 몸을 만드는 용도인 거고. 운동한다고 쓴 만큼 칼로리 그대로 보충하면....ㅎㅎ 대사량만 높혀서 더 찌우는 꼴
자전거는 체력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안먹고 살빼려고 타다간 중간에 봉크 옵니다. 클나요. 그렇다고 마실 나가듯 하면 운동효과도 별로 없기 때문에 강도 조절 + 식단 조절이 필수.
실내자전거만 타도 살 빠지더라구요
운동을 선수들처럼 할거 아니면, 다이어트는 식단입니다.
걸어서 여행한 경험으론 일주일에 1kg 빠지면 다행인데 스마트워치로 체크하면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느는 건 있더라. 문제는 그걸 유지할 수 있느냐가 문제고.
인생 최저점 몸무게가 자전거 한창탈때였으니 빠지긴 하죠 ㅎㅎ
제가 일본에서 히로시마에서 도쿄 신주쿠까지 14일동안 달리면서 하루에 초고열량 5끼+각종 탄산음료 및 이온음료 때려부었는데도 불구하고 여행 끝나고 정확히 10kg가 증발하더군요... 미친듯이 태우면 결국 빠지는 게 맞는데 그 말의 반대는 미친듯이 태우는 상황이 아니면 답은 식단뿐이란 거죠.
살 빠지는데 그것도 다 관리해야합니다. 여차하면 건강한 돼지가 됩니다^^
자전거 타면 가는곳 근처에 맛집부터 검색함
진짜 개처럼 타면 먹을거 다먹으면서도 빠져요 제가 그랬거든요.. 탈때는 업힐위주로 다니면서 열심히 탔습니다. 특히 잘 타는 분들 따라다니면 더더욱 잘 빠져요
확실한 건 더 이상 찌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