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 버지,그 미니벨로로 그란폰도 뛰는 사람.
팻바이크로 그란폰도 뛰는 사람.
경악을 하면서도 '우와 쩐다'하고 감탄을 했습니다.그렇게 뛰는 분들을 존경하게 되더군요.
그거면 그란폰도 아니라 메디오 폰도로 나간다고 해도 굉장한 건데.....
턴 버지,그 미니벨로로 그란폰도 뛰는 사람.
팻바이크로 그란폰도 뛰는 사람.
경악을 하면서도 '우와 쩐다'하고 감탄을 했습니다.그렇게 뛰는 분들을 존경하게 되더군요.
그거면 그란폰도 아니라 메디오 폰도로 나간다고 해도 굉장한 건데.....
고인물들이 스스로에게 핸디캡을 부여하고 참여 ㄷㄷㄷ
고인물들이 스스로에게 핸디캡을 부여하고 참여 ㄷㄷㄷ
홍천에서 본거같아요.... ㄹㅇ 10~15사이되는 업힐에서 날라다니시던데.....
옛날에 에티오피아 제국의 아베베 비킬라가 그냥 맨발로 로마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 따서 이탈리아한테 티배깅 하는 그런거죠.
공유자전거 업체에서 따릉이 그란폰도 같은거 개최하면 고인물 대잔치일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