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 롯데로 마이 커리어 시작했습니다 전작은 일어가 너무 나와서 하다가 말았는데 이번엔 파파고와 구글 실시간 번역의 힘으로
하고 있네요 확실히 불편한 방식으로라도 언어소통이 되니 몰입이 되는군요 난이도는 익스퍼트?였나 숙련자용으로 난이도 바뀌는걸
했는데 상대 투수가 너무 정직하게 공을 주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다시 강함으로 변경했습니다 근데 벌써 안타 50개 최초 달성이네요
작년에 야쿠르트 너무 많이 해서 이번엔 무조건 퍼시픽 리그로 하려 했는데 롯데 엠블렘이랑 유니폼이 너무 이뻐서 택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디즈니 케릭같은 오리? 갈매기가 있었는데 깔끔하게 바뀌었더라구요 근데 선수 키우는 요령은 없어서 어떻게 육성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훈련 시설물은 Lv 1 이라 그런지 너무 효율이 안 나오더군요 일단 친목 위주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프리 타임엔 훈련 안 하고
맵 돌아다니며 인맥 쌓고는 있는데 인물이나 이벤트 마크있는데를 가도 선택지때문에 사람을 못 만날때가 꽤 많네요
이건 그냥 운인건지 시간내서 간건데 이벤트 발생 안 하면 좀 아깝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