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온라인 매치를 해봤습니다 실수로 레이디티에서 시작을 했네요 어쩐지 첫 홀부터 이글이 나오길래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남자는 최소 블루티박스에서 시작해야겠더군요 서로 실력차가 나면 티박스를 다르게 해서 핸디를 주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네요
이거하고 다음 대회까지 하고나니 슬슬 캐리와 런의 거리가 감이 잡히더군요 그리고 이게 고저차에 따라 캐리 거리가 달라지는것도 알았습니다
그걸 몰라서 왜 같은 채로 치는데 비거리가 다를까 생각을 했었거든요 런거리를 알아야 확실히 홀에 붙이기 편한거 같습니다
티박스가 같아서 그런건지 순서대로 번갈아 가며 치더군요 모골처럼 동시에 플레이는 안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