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4의 경우 단독 보스전 3번 밖에 없어서 난이도는 크게 높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카발리에 보스전에서 소환수들이 순삭당하는 모습들을 너무 많이 봐서 리트라이를 할꺼면 빠르게 순환시키기 위해
순서를 카발리에-쉐도우 / 아르테미스-그리폰 / 골리앗-나이트메어으로 시도했습니다.
카발리에만 무난하게 성공하면 S는 90%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카발리에전의 경우는 쉐도우의 자동전투를 켜주시는 것이 쉐도우의 방어력도 늘어나고 DT 게이지 모으기와 회피에 집중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알게된 점은 소환수의 DT를 일정시간 유지하면 무적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폰도 같이 있으면 화면과 컨, 버튼 신경쓰다가 순삭 당하는 일이 많으니 가장 어려운걸 초장에 잡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르테미스는 옆으로 피하면서 그리폰 차지샷만 날리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