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터리가 광탈하기 시작하면서 급 기변 욕심이 옵니다.
애플의 국내 서비스에 질려서 이제 좀 탈주할까 싶었습니다만...
익숙한거엔 장사 없네요...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매번 기변할 때 마다 바가지 써가며 샀더라고요 제가;
지인들이 항상 사기전에는 건성 건성 알려주다가 꼭 사고나면 호구당했다고 염병하더라고요아오 진즉에 좀 잘 알려주던가
지인들에게 물어봤자 또 똑같은 패턴일 것 같아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호구 안당하고 저렴하게 사는 방법 있으면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검색해서 공부해보려고 했는데 어려운 용어들이 하도 많아서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여러분이 뚫어놓은 지름길을 알려달라기보단 뭐뭐 검색해서 공부해봐라 라는 댓글을 원하는 글이니 노여워마시길...
약정은 당연히 끝났고, 현재 lgt 사용중입니다
답변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합니다 !
알고사 또는 뽐뿌 들어가셔서 공부 하시고 구매 ㄱ
알고사는 처음 들어봤네요 ㅎ 들어가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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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교육
안그래도 공식 서비스 센터에 가서 의뢰를 했는데.. 기계가 휘어있어서 분리도중 액정이 파손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못맡겼어요..ㅋㅋㅋ
공홈서 11 프로 결제후 받아서 유심끼고 사용
저같은 경우에는 와이프가 얼마전까지 7플러스를 썼었는데 안녕마트 36개월 무이자에 카드 할인 받고 11로 바꿨네요
제가 일본 거주자라서 싸게 산 방법인데요. 아이폰7 플러스 128기가 사용 중이었는데 보상 판매로 내고 아이폰11 128기가 6만3천엔대에 구매했습니다. 물론 애플 스토어에서요. 심프리!
사용하던 아이폰7 플러스도 한국 모델이었고 아마 엘쥐였을 거에요. 중고로 샀던 거라서.. 잘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도 보상 판매 하는 것 같던데 확실히 애플 제품 일본이 싼 것 같더라구요. 근데 엔화 올라서 잘은 모르겠네요 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