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K통신사 사용 LG V20 사용한지 3년 다되어 감. (기기가 3년되서 그런지 버벅이고 3D게임 하면 스로틀링 심하고 배터리가 약간 부풀어서 그런지 핸드폰 뒷면 커버가 잘 열려서 배터리가 분리되서 핸드폰 강제종료되고 멘붕)
요금은 LTE 2.5상품 한달에 46,000원 나옴
최소 5년 동안 사용할려고 했는데 이러한 문제로 인내심의 한계가 오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SK공식 대리점가서 갤럭시노트 10+ 512GB 가격문의해보니
1번째 조건
24개월 할부없이
기기값 보조금지원받고 이것저것 해서 대략 87만원
6개월동안 통신비 89,000원내고 그 이후 55,000원
2번째 조건
기가값 포함 24개월 할부 106,000원
솔직히 6개월동안 통신비 89,000원 이후 55,000원 납부를 해야한다고 지르지않고 바로 나왔습니다. (기존 한달에 46,000원 납부했는데 기기변경하고 요금이 올라가니 이건 좀 아닌가 싶기도하고.......)
개인적으로 할부없이 기기값내고 달달이 납부하는 요금은(필요한 데이타 2.2GB) 저렴하게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좋은 방법 있으면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2년 기준으로 계산해 봅시다. 1번 기기값 87만원 + 6개월 요금 53만원 + 18개월 요금 99만원 = 239만 2번 24개월 할부 254만원 2년 사용 시 총액으로는 1번 공시지원 받고 현금 완납이 더 이득이군요. 제가 아는 매장의 스크 기변이 60아래인데.. 대략 님이 가보신 공식 대리점하곤 30만원 정도 차이 나네요. 달달이 요금을 저렴하게 하고 싶으시다면 결국은 자급제 밖에 없습니다. 자급제용 노트+ 공기계가 약 140 정도 합니다. 기기값 140만 + 43요금제 24개월 103만원 = 243만 2년 간 내는 총액은 1번 조건하고 크게 차이는 없네요.1번보다 더 저렴해지려면 3년 4년 이상 쓰면 그렇겠구요. 반면 1번 고가 요금제를 쓰는 편리함이 있을테고, 2년 후에 다른 폰으로 갈아탈수도 있구요.
아무래도 5G에 최신폰이다 보니 가격도 그렇고 요금도 그렇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가지고 싶지만 그 댓가가 만만치 않네요. 아직까지는 부담스럽기는 한데 고민중입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밴드 통해서 보시면 기기값 지금 노트10+ 기변이시면 43만원정도 하더라고요 그러면 기기값 43 + 53 + 99 = 195만원 나오네요
밴드는 어떤밴드인지 잘 모르겠지만 가격 더 다운될때까지 기다려 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