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구매했던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약정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폴드4를 살까 말까 고민이 많은 와중에 실물을 한번 보고 결정하자하고 동네 디지털프라자 갔다왔습니다.
역시나 잠깐 들고 써본 느낌으로는 무게가 너무나도 큰 단점입니다.
기존 노트20 울트라도 한손 사용시 무거워서 두 손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는데
폴드4는 한손 사용자체가 꽤나 무리인 무게입니다.
또한 화면의 주름은 전혀 개선되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형화면의 장점이 그 엄청난 무게를 감당할만큼 매력적인가에 대한 답은 개인적으로 아니다라는것입니다.
그리고 경기가 불황이라 그런지 아니면 전부 온라인구매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디지털플라자에 폴드4 플립4를 보러 온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사전예약기간 주말임에도 단 한명도 보러오지 않다니 좀 많이 놀랬습니다.
다음년도에 나오는 갤럭시s23 울트라를 기다려야겠습니다.
님은 그냥 엘지까에서 끝났어야했습니다. 엘지가 사라지니 삼성까가되고 그냥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아이폰쓰심이 어떨런지요
님은 그냥 엘지까에서 끝났어야했습니다. 엘지가 사라지니 삼성까가되고 그냥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아이폰쓰심이 어떨런지요
우리동네 디플엔 사람 넘처나던데요
나도 디플 다녀왔는데 사람 엄청 많던데요
ㅋㅋㅋㅋ
한손으로 가볍게 쓰라고 나온폰도 아닌데 미니태블릿사이즈 폰을 무겁다고 하시면 ㅋㅋㅋㅋ 거긴 어디 외곽 디프인가요? 요즘 디프는 전부 무선으로 체험하는데;
가끔 놀러 오는데 여전하시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