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에서 갤럭시24 체험 가능해서 보고 왔습니다.
매우 크게 광고하고 있고 체험 가능한 부스들이 몇개 있습니다.
외국인을 고용하여 인공지능 번역 기능을 광고 하는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갤럭시 S24 울트라 체험하기위해 받았습니다.
이번 S24 울트라에는 코닝 반사방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다고 하지만 전시되어 있는 모든 제품과 체험제품에도 빛 빈사가 심한
보호필름이 붙어있어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삼성조차 기스때문에 보호필름을 붙인 상태로 광고하는거보면 생폰 사용은 아직까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갤럭시24,갤럭시 플러스,갤럭시s24 울트라 순으로 만져봤습니다.
S23보다 뒷판 색감이 좋아졌습니다.
갤럭시 23 플러스가 디자인적으로 가장 무난했습니다.
삼성이 가장 공 들여서 광고하는 번역기능 사용해봤는데 매우 빠릿하고 나름 잘 됐습니다.
해외여행시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 있었으며 2개이상 체험스탬프를 받으면 키링과 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하에 있는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었습니다.
체험하고 받은 키링과 컵입니다.
부스가 매우 잘 꾸며져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다이야도 스크래치 생기는데 판매용 글라스는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면적도 넓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