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형이 일본 가셔서 사다주신 시노자키 아이 2015년 브로마이드 벽에 거는 달력과
멕시카나 치킨에서 준 아이유 2015년 책상에 얹어놓는 달력입니다.
2015년에는 왠지 좋은일이 많이 생길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친한형이 일본 가셔서 사다주신 시노자키 아이 2015년 브로마이드 벽에 거는 달력과
멕시카나 치킨에서 준 아이유 2015년 책상에 얹어놓는 달력입니다.
2015년에는 왠지 좋은일이 많이 생길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엄마도 아시는거죠. "아 내 아들 답도 없구나" 포기했을듯.
가슴에서 비교가 ㅎㄷㄷ
가슴에서 비교가 ㅎㄷㄷ
근데 저런 사진 걸어두면 엄마가 뭐라 안해요?
엄마도 아시는거죠. "아 내 아들 답도 없구나" 포기했을듯.
치킨시켜야겠네...
좋네요
저거 보니 혼자 살떄 소주 모델 달력 생각나네요 지금은 들어와서 걸어놓기도 그렇고
아이유와는 거리좀 있는거 같은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