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이렇습니다.
타이어 가게에서 휠 타이어를 교체도중, 직원이 헌타이어이동중, 차량과 충돌
그후 직원에 태도에 기분이 나빳습니다. 박았고 사과바로했으면 붓펜이나 이렇게 처리가 될일이지만,
박고 주차하시면안되요, 사과도없었습니다. 후에 제가 표정이좋지않고 기분이 나빠보이니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범퍼를 새로 갈아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쪽에서 개인처리로 해주겠다고 이야기하네요, 개인처리를 믿고 맡겨도 될까요?
자꾸 맘에안드네요, 미수선처리로 받아버릴지 진상을 펴버릴지, 고민입니다.
너무 태도에서 기분이 나빳거든요,
전 지식도 뭐같은넘한테 속아서 타이어 간기억이나네요.. 휠 까짐까지 쳐먹이면서 .. 이거원래작업하다보면 어쩔수 없다라고 미친 내 어드반rg최초 기스낸시키..그뒤로 재수가 없어서 근지 휠기스 엄청해먹었.. 메카닉은 진짜 잘만나야되는거 같습니다
그냥 범퍼 바꿔준다하니 바꾸세요; 더 악하게 굴어봐야 님만 피곤해져요 ㅎㅎ
받으실꺼 다 받고 다신 거래하지마세요. 직원대처 정말 별로네요;
전 지식도 뭐같은넘한테 속아서 타이어 간기억이나네요.. 휠 까짐까지 쳐먹이면서 .. 이거원래작업하다보면 어쩔수 없다라고 미친 내 어드반rg최초 기스낸시키..그뒤로 재수가 없어서 근지 휠기스 엄청해먹었.. 메카닉은 진짜 잘만나야되는거 같습니다
사과에 옹색하면 지갑이 옹색하게 되지요...
내 골프 TSI... 타이어 갈면서 휠 전체를 둘러서 쭉 갈아 먹더군요. 너무 놀래서 뭐하는 거냐고 그랬더니, 원래 그런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