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구매하고보니 야간주행시
특히나 시골길이랑 우천시에 차선이 안보여요
안보이는건 차선외에도 여러가지가 안보여...
그래서 앞유리틴팅을 제거하려고합니다
대강 검색해보니 2~3 만이면 싼가격으로 제거하는것으로
나오네요
틴팅을 확 벗기면 내차내부가 적나라하게 공개될것 같은데
딱 이정도면 민폐없이,불편함없는 주행을 할수있는
대략적인 틴팅 %를 알고 싶습니다
제차는 틴팅 없이도 전조등이 좀 어두워 보이는 차라고
카페등에서 알려줘서 제눈은 정상인걸 확인했습니다
보통 신차출고시 앞 30 측면 15 가 국민 틴팅 이라던데
제차는 그렇게하면 라이트 끄고 달리는 느낌 들것같습니다
앞글에서 제글 읽지도않고 벗겨라 뭐해라 넌 제대로된 운전자도 아니다
이래서 좀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답글 안달려도 되니까
본문 안읽은분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전 전면 50 측면 30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잘보입니다 하지만 전면50으로해도 차안이 잘보이니 그점 감안하시면 좋겠네요
지르게 된다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틴팅 안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어두워지면 안맞는 느낌이라;; 이게 적절한 정도가 사람마다 달라서.. 지금 되어있는게 어느정도인지 떼어내시면서 물어보시고, 그것보단 약하게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벗긴다음 밤에나가보고 지를지 말지 결정 해야겠네요 다만 제차가 전조등이 약하다는 평이라 잡님처럼 안하는걸로 갈것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검게 해야 사생활 보호되고 뭐고 이런 생각을 했는데, 밤 빗길 주행해보고나니 이건 아닌거 같다 싶어서 얇게 할까 하다가 지금은 뒷좌석 창문과 후면은 검게 해두고 앞좌석 양측이랑 전면은 제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엄청 만족하고 있네요ㅎㅎ
생각해보니 전에타던중고차는 틴팅이 약해서 운전이 편했던것 같네요 야간 출근할때 지금 타는차에서 상점가에 비치는 형광등 같은거보면 확실히 지금차가 틴팅이 좀 심하단 생각 들어요 가게 불빛이 갈색으로보인다... 시간나면 어머니 벤도 앞 틴팅벗기러 가야겠네요 그차도 어두워요
내일 벗기러 갑니다 앞유리 3만 두대 갑니다
같은 퍼센티지라도 회사마다 조금 다른걸로 압니다 제 차가 30/15인데 솔라가드사인데 루마꺼보다 진해요
제차는 3M 이네요
레이노 브이쿨 스미스클럽 전부 앞면 30했는데 잘 보입니다.
조언감사합니다 벗길때 센터에 알아보겠습니다
브이쿨 전면 50으로 다니다가 밤에 잘 안보이고 비오거나 가로등이 없는 한적한곳에서 너무 안보여서 떼어냈습니다. 이제 야간 운전이 즐겁네요.. 노선팅이라도 솔라글래스라서 투과율이 기본적으로 70~80% 됩니다.
지금벗기고왔습니다 엄청 시원해요 웃기지만 야간 출근시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