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스타일
덩크는 솔직히 살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갠적인 생각으로는 덩크는 반스의 헤리티지 처럼 싸게 사서 막신고 헐으면 다시 싸게 사고
이런 틀?적인 마인드가 있어서 기본 10만원씩 리셀이 붙는 신발을 사고 싶지는 않았습니당~
근디 이건 이천년도 초중반 일본스트릿필과 올드스쿨 빈티지한 감성까지
결정적으로 정가에 살수있어서 구매했습니다.
평소 와이드한 면바지나 카고바지를 즐겨입어서 거기에 신으면 딱일거 같더라고요..
진짜 덩크는 한달만 신어도 헐창나서 밑창이라도 보강했습니다 ㅋ..
빽포스 사기 좀 돈 아까워서 돈 더 보태서? 구매한 슈프림 포스입니다.
근디 빽포스 다시 살거 같네요
역시 빽포스감성은 빽포스만 가질수 있는거 같네욤~
보강은 몰로 하셧나요? 슈구 아닌거 같아성 ㄷ
붙히는건데 네이버에 신발밑창보강하면 파는곳 많더라고요
빽포스에 끈만 바꿔서 신는 분 많이 있더라구요 ㅋㅋ 슈프림 콜라보 빽포스도 예쁘네요
포스가 간지나죠 ㅎㅎ
슈프림 포스 이쁘네용~아까워서 조심히 신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