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공홈에서 구입한 조던3 화이트 시멘트가 도착했습니다.
리이매진드 컨셉답게 박스가 좀 낡아보이게 해서 나왔네요.
내부
요런 낡아보이는 종이가 같이 들어있네요.
펴보니 조던3 구조? 같은걸 설명하는 종이였습니다.
한국어는 없습니다.
정면.
첨에는 저 코끼리 패턴이 별로였는데 지금은 이쁩니다.
바깥쪽.
파이어레드와는 다른 차분한 맛이 있는 화이트 시멘트 입니다.
리이매진드라는 이름을 달고 나와서 옆의 저 색이 칠해져 있는 하얀부분?
저게 완전 새하얀 하얀색은 아니고 살짝 오래되서 누래보이는? 그런 느낌입니다만 그냥 슥 보면 그렇게까지 티는 잘 안나는거 같아요.
안쪽 옆면.
아웃솔.
아 OG의 상징인 뒤꿈치 나이키에어 로고입니다.
이건 참을수 없죠!
인솔의 나이키에어.
조던3 파이어레드도 저번에 사고, 4월 말쯤 나오는 파랭이 위저드도 구매예정이고, 화이트시멘트는 비록 OG라도 구매예정이 처음에는 없었습니다.
나코에서 정발도 안하고 있고 구입할려면 리셀로 구매를 해야되는데 그렇게까지 해서 구매할 생각은 없었는데,
아니 갑자기 나코가 정발을?
아 OG 정발은 못참지 하면서 질러버렸습니다.
조던1, 3, 4, 5, 6 요정도를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1을 제일 좋아는 하지마는
실제로 데일리 슈즈로 신고다니기엔 3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레가 더 이쁘지만 무난하게 코디하기에는 화이트시멘트가 좋아보이네요.
요즘 패키징이 너무 감성돋네요 ㅎㅎ
이야~이거 진짜 이쁘네영
슬램 너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