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 딱 좋은 골든 타임에
운 좋게 퇴근했습니다.^^
반사판 없이도 사진이 잘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빛이 담기는 느낌도 좋아서 치트키 쓰는 기분입니다.
수수하게 롱스커트로 코디해봤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수수한 맛도 좋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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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른쪽 갈 클라스가 전혀 아닌데 어째서...?? w(ﾟДﾟ)w
관리자님이 클릭 실수를 했나 봅니다.
이왕 간 거,
기념으로 안 수수한(?) 짧은 스커트 컷도 추가합니다.
어째서 구체관절인형의상에서 롱스커트가 이렇게 귀한 것인가... 제작사에게 물어봤더니 짧은 치마가 수요가 많데요 여성들도 많이 선호...
어째서 구체관절인형의상에서 롱스커트가 이렇게 귀한 것인가... 제작사에게 물어봤더니 짧은 치마가 수요가 많데요 여성들도 많이 선호...
과연, 그렇군요. ㄷ; 수요가 없다니 ㅜ.ㅜ; 이 좋은 걸 왜...
수수한 롱스커트(화사함)
이 펄럭거리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ㅎ;
정말 예쁘네요. 이 정도 퀄러티로 꾸미려면 대략 가격이 어느정도 될까요?
러프하게 잡아서 인형 소체는 60, 의상 한 세트에 피규어 한 체 값이 든다 보시면 됩니다. 다만 취향껏 커스터마이징 하다보면 끝도 없이 플러스가 된다는게 함정입니다.^^; 제 인형은 대략 120 정도 들었습니다.
인형이 엄청 이쁘네요. 롱스커트도 단아한게 좋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인형 꾸미는게 은근 게임 캐릭터 메이킹 느낌 들어서 재미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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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341000
1:3 스케일, 스펙상으로 58cm 입니다.^^ 제 껀 스마트돌과 DD의 파츠를 조합해서 만든 거라 약간 더 작아요.
Series341000
1:6, 1:12 로 나오는 브랜드도 있긴 한데 그리 선호되지는 않는게 인형 크기는 줄일 수 있어도 천의 두께를 줄이는 건 한계가 있거든요. ^^;;; 인형에 비해 옷이 너무 두꺼워지니 핏이 안 삽니다. 티를 입혔는데 패딩 입은 거 같은 느낌이...ㅎ; 1:3 ~ 1:4가 딱 이상적인 거 같아요. 의외로 보기보단 무게가 안 나가구요. (대충 1kg 정도?)
노브라...ㅎㅎㅎ
애니메이션에서 나온듯... 멋지네요.
사실 이 정도 퀄리티의 인형은 오늘 첨봄. 베스트에 있길래. 우연히. 감동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