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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어요 ㅋㅋㅋ 걍 자기가 원하는 햄버거 안되니 우기는 주작무새들만 많을뿐
페루산이란거 봐서 일반 오징어가 아닌 훔볼트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훔볼트 최대산지가 페루) 다른 메뉴와 달리 오징어 버거는 싸게 만들수 있는 루트가 있으니 오징어버거를 다시 부활시킨거 같기도 하구요. 이건 뭐 우스게 소리지만 이번 오징어버거 광고보면 신구도 훔볼트 잡아서 오더라구요. 저도 궁금해서 롯데리아 고객센터에 문의 해놨으니 답변이 오면 정리해보겠습니다.
심지어 롯데리아에서도 직접 RAW 데이터 공개해가며 해명을 했다죠. 그 해명글의 댓글들 중에도 롯데리아에서 알바를 해봤단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라이스버거는 초반만 반짝한 뒤 거의 안팔렸고 오징어버거가 2000원이고해서 더 잘 팔렸다'란 증언을...
버거킹가야겠다
방금 먹었는데 세트 3400원이 원래가격이라면 납득이 가는 맛.매운맛이 강해서 오징어는 식감만 남네요
주작 세트
왜왜??주작이에염??
어벤져스토이
주작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어요 ㅋㅋㅋ 걍 자기가 원하는 햄버거 안되니 우기는 주작무새들만 많을뿐
루리웹-3709102741
심지어 롯데리아에서도 직접 RAW 데이터 공개해가며 해명을 했다죠. 그 해명글의 댓글들 중에도 롯데리아에서 알바를 해봤단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라이스버거는 초반만 반짝한 뒤 거의 안팔렸고 오징어버거가 2000원이고해서 더 잘 팔렸다'란 증언을...
여주
오징어값이 떨어졌냐? 아직도 마리당 몇천원인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여주
페루산이란거 봐서 일반 오징어가 아닌 훔볼트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훔볼트 최대산지가 페루) 다른 메뉴와 달리 오징어 버거는 싸게 만들수 있는 루트가 있으니 오징어버거를 다시 부활시킨거 같기도 하구요. 이건 뭐 우스게 소리지만 이번 오징어버거 광고보면 신구도 훔볼트 잡아서 오더라구요. 저도 궁금해서 롯데리아 고객센터에 문의 해놨으니 답변이 오면 정리해보겠습니다.
버거킹가야겠다
한달 후에 오징어패티로 만든 신상품이 편의점에 나온다는 예상도 있던데
11시에 5500원에 먹고왔는데ㄷ
바로 먹으러 가봐야징
드디어 오징어버거 소스 많이를 다시 먹을수 있는건가.
난 매콤한거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지금도 그 맛 그대로면 좋겠는데.
솔직히 난 이거 맛있는지 1도 모르겠던데
먹어봤는데 매워요 한국버전 마라향 조금 나고... 오징어는 나름 질겨서 이가 좀 많이 아프고 한번만 먹을만 합니다.
패티의 오징어 함량이 늘고 매운 소스가 약간 다른걸로 바뀌었다던데 매운 정도가 업그레이드된것일지...
롯데리아 한테는 바라는거 없고 맥도날드 크레이지 핫 치킨폴더나 부활시켜라 ...
3000원 정도로 오른건가
맵지만 않으면 딱 좋은데...
ㅈ징어버거 개쓰레긴데
텐더가 최고 였는데 오징어버거라 아쉽
딴거 모르겠고 예전 오징어버거 가격 보다 비싸졌내 ;(지금 이 할인가격이면 괜찮긴 하지만)
오늘 점심으로 먹어봤는데 맛 없음 소스가 넘 쌔서 오징어 맛이 안나 한번은 먹어도 두번은 안 먹을 듯....
방금 먹었는데 세트 3400원이 원래가격이라면 납득이 가는 맛.매운맛이 강해서 오징어는 식감만 남네요
원래 오징어 버거가 오징어 맛은 별루 안나고 의외로 매워서 매니아층이 있는 버거였을걸요
내 인생최고의버거였음.. 남들은 만원짜리 2만원짜리 비싼햄버거 내입맛은 오직 오징어 버거였음 우리가족들이 다좋아해서.. 저희부모님 2분은 무슨소리를했냐하면 세상에서 태어나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라는 말까지함.. 그래서 이거 단종했을때 솔직한말로 우리가족들 멘붕왔었음... 그뒤로 먹을게없어서 그냥 버거킹 가서 먹었는데 그냥 먹은거였구 근데 가격이 무지하게올랐군요. 저게 햄버거 단품으로 3400원받을만한 퀼러티는 절대아닌데 ㅡ,ㅡ:: 원래 햄버거 단품으로 오징어버거 1개가 2000원이였음.. 내가 워낙에 많이시켜먹어봐서 만원에 5개씩시켜서 가족들끼리먹었기때문에.. 롯데리아 감자튀김이맛없어서 옆매장 버거킹에서 감자튀김이랑 콜라사들고.. 이런식으로해서.. 핫소스 팍팍뿌려달라고하고 저녁에 시켜먹으로가봐야겠네요.. 저한테는 햄버거집 가는이유가 저 햄버거였던지라.. 행복하네요 그래도
저도 베스트버거중 하나였는데 다시 나왔다니 오늘 사먹어야겠네요 ㅋㅋ
유러피안이었으면 오늘 사먹으러 갔다... 왜하필 오징어냐.... bb버거도 있고 유러피안도 있고 많은데...ㅜㅜ
쿠폰으로 무료로 셋트업 해주길래 먹어봤는데 정가엔 절대 안먹을듯....
가격은 진짜 미친듯이올렸네 2000원짜리를 무슨.. 3400원에파냐.. 노양심들..같으니라고 단종한지 얼마안됐으면서
방금 퇴근하면서 사먹고 왔습니다. 패티는 오징어 조각이 갈리지 않은 채로 들어있어 씹는맛이 살아 있습니다. 근데 맛이 죽었습니다.
유러피안프리코치즈버거가 최고여서 부활을 기대했는데... 하지만 나와도 요즘 롯데리아 가격책정 보면 노답이라 사먹을 일은 없었을 듯.
솔직히 비싸게낸건 맞지않음? 2016년까지 단품 2천원이였는데 3400원에냈으니 가격상승이 70퍼자너? 저돈이면 싸이버거인데 오징어버거라?
투표때 텐더그릴을 밀었지만 어쩔수없지~ 오징어버거 투표하신분들부러워유ㅠ
솔직히 싸서 많이 팔렸거 아닌가? 당시에도 돈 있었으면 오징어버거 안사먹었을 사람이 훨많을것 같은디...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취향이 강해서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버거는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