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개봉을 기념,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터미네이터 시리즈 세 번째 작품 <터미네이터3> 블루레이, 새로운 아트워크의 초도한정 아웃박스 상품으로 재출시
- 더 강력해진 터미네트릭스, T-X의 등장으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액션
- 헐리우드 SF액션 시리즈의 역사를 이어나가고 있는 기념비적 작품
스페셜 피쳐
* 무자막
* 한글자막은 수록되어있지 않습니다
- HBO First Look (13:00)
- Sgt. candy Scene (3:00)
- Toys in Action (7:00)
- Storyboards (4:00)
- Dressed to Kill
- Theatrical Trailer (2:00)
*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 스페셜 피쳐 자막: 없음
당시엔 1,2편과 비교하며 개졸작 취급했는데.. 이후 작품들이 나오면서.. 나름 개인적으로 재평가..ㅋㅋㅋ
존코너가 투명인간급으로 존재감없는 영화
(기계들아 일어나라 ) 이번판은 tx의 엉덩이가 볼만했음
그분이 디카프리오 나온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입니다. ㅡㅡ;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워낙 전작이 괴물급이다보니..
(기계들아 일어나라 ) 이번판은 tx의 엉덩이가 볼만했음
나름 재밌게보긴 봤는데...존코너가 크흠..
tx 역할 맡으신 배우분 도도해서 좋았음
존코너가 투명인간급으로 존재감없는 영화
존코너가 *****인 거 보다는 낫지 않나요
재출시 하면서 껍데기만 바꾼건가요? 아니면 판본 자체가 다른건가요?
껍질만 바꿨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10월 30일 진정한 터미네이터3가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는 중~
T-X만 기억나는 작품...;
당시엔 1,2편과 비교하며 개졸작 취급했는데.. 이후 작품들이 나오면서.. 나름 개인적으로 재평가..ㅋㅋㅋ
맞아요..터미네이터 2 10번이상 본 사람으로서 3 처음보고 아 망작이다... 했는데....제네시스보고나서...아 3는 명작이구나 했음 ㅋㅋㅋㅋ
이영화는 특이하게 4:3비율과 16:9비율의 버전이 존재하는데 본판인 16:9화면이 4:3비율의 버전을 그냥 위아래 자른건데요. 4:3버전은 TX가슴이 나옵니다. 좋습니다.
응?! 레터박스 설정이 잘못된 건가요?? 원래 극장판 화면비는 어떤게 정상인가요?
그래서 예전에 dvd 팔때 두 가지 비율을 모두 줬죠
흉부가 좀더 나올뿐 상상하는부위까지는 안나옵니다 디비디 소장중인 1인
이개맛다
음 솔직히 저 여자 TX는 T1000같은 스타일이 아닌 T800으로 아놀드와 싸우게 하는게 더 영화를 완성도 있고 스토리 마무리도 괜찮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함.
존코너가 동물마취제 빨고 헤롱헤롱대면서 븅신처럼 나오는것 빼면 그냥 무난한 영화였지 싶음...
저도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워낙 전작이 괴물급이다보니..
tx와 t850의 화장실 액션신 타격감 지리죠.
여주가 안이뻐서 열외
SuplexCityBiach
그분이 디카프리오 나온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입니다. ㅡㅡ;
클레어 데인즈가 왜 안이쁨요ㅠㅠ
와 로봇이 여자야 라는 위해 모든걸 희생한 작품. 속칭 터미네이터4인 미래전쟁의 시작은 좋았는데 후속편이 안나와서 아쉽
터미네이트들 액션씬은 좋음
터미네이터 전체 시리즈중 가장 존코너가 별로인 영화... 개인적으로는 전체 시리즈중 가장 흑역사로 꼽는데...
아놀드 고추만짐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면서도 어떻게든 바꿔보려고 꾸준히 터미네이터들이 찾아오는 시리즈 전체를 이상한 모순덩어리 세계관으로 만든 영화였지만 핵전쟁 일어나서 인류 멸망하는 엔딩으로 가는 똥고집이 개인적으로는 뚝심있게 느껴지고 레어한 게 좋았음.
터미네이터 탱크?들이 캐틀링 난사하면서 기지 인원들 말살시키는건 나름 볼만했음. CG가 아니라 통짜로 제작한거라...2에 나왔던 정신과 의사도 다시 출현하고~
그냥 단 한편의 맛보기 영화로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액션도 괜챦고 재미도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1,2편 연장선 후속으로 나오는것이 욕 겁내 먹었지 딱 단 한편 재미로 보면 재미있는 영화이긴 함 단 존코너를 영화에서 성격을 떠나 배우조차 미스 캐스팅이라서 치명적 오류였던
저는 오히려 스토리도 그렇고 존 코너 배우가 가장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