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이 떠난 후,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생일>
극장에서의 깊은 여운을 DVD로 되새기다.
"2014년 4월 이후... 남겨진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 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과 '순남'의 가족.
어김없이 올해도 아들의 생일이 돌아오고, 가족들의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간다.
수호가 없는 수호의 생일.
가족과 친구들은 함께 모여 서로가 간직했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기로 하는데..
1년에 단 하루. 널 위해, 우리 모두가 다시 만나는 날.
"영원히 널 잊지 않을게."
극장에서 봤는데 마지막 즈음엔 가슴이 너무 메이더라 ㅠ
세월호를 가지고 이보다 더 잘만들기 힘들다고 봅니다. 이창동 감독님의 박하사탕이 생각날정도 담담하면서도 슬픔
영화는 덤덤하게 표현했는데 레알 슬픔....
추천하고갑니다.
강추합니다
장도연 왜 안나오죠? 환불해주세요.
극장에서 봤는데 마지막 즈음엔 가슴이 너무 메이더라 ㅠ
영화는 덤덤하게 표현했는데 레알 슬픔....
세월호를 가지고 이보다 더 잘만들기 힘들다고 봅니다. 이창동 감독님의 박하사탕이 생각날정도 담담하면서도 슬픔
추천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