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th
|
추천 11
|
조회 3302
|
날짜 02:22
반코이남다
|
추천 77
|
조회 17808
|
날짜 00:03
엑박플스위치
|
추천 23
|
조회 12590
|
날짜 00:01
카스가노소라
|
추천 12
|
조회 19384
|
날짜 2024.05.07
후히
|
추천 56
|
조회 19245
|
날짜 2024.05.07
wlsqhr-sjschlrh
|
추천 4
|
조회 14847
|
날짜 2024.05.07
루리웹-7239412914
|
추천 6
|
조회 9555
|
날짜 2024.05.07
ps4+pc
|
추천 10
|
조회 17834
|
날짜 2024.05.07
중달의함정이다
|
추천 11
|
조회 11339
|
날짜 2024.05.07
오토코
|
추천 1
|
조회 10657
|
날짜 2024.05.07
찬찬찬스
|
추천 9
|
조회 11689
|
날짜 2024.05.07
셀레인
|
추천 19
|
조회 17903
|
날짜 2024.05.07
AnalList
|
추천 10
|
조회 16156
|
날짜 2024.05.07
미사엘v
|
추천 2
|
조회 7255
|
날짜 2024.05.07
토요사키아키
|
추천 55
|
조회 17154
|
날짜 2024.05.07
하늘빛 인생
|
추천 11
|
조회 16603
|
날짜 2024.05.07
파이널 반바지
|
추천 6
|
조회 8793
|
날짜 2024.05.07
찌니얌
|
추천 3
|
조회 15484
|
날짜 2024.05.07
혜우리미
|
추천 4
|
조회 10149
|
날짜 2024.05.07
오토코
|
추천 9
|
조회 11392
|
날짜 2024.05.07
promn
|
추천 4
|
조회 5302
|
날짜 2024.05.07
백운™
|
추천 37
|
조회 29725
|
날짜 2024.05.07
오토코
|
추천 14
|
조회 15972
|
날짜 2024.05.07
꿀떡게임1
|
추천 13
|
조회 23332
|
날짜 2024.05.07
김쿠마
|
추천 5
|
조회 22597
|
날짜 2024.05.07
김쿠마
|
추천 6
|
조회 12167
|
날짜 2024.05.07
마랑라마랑
|
추천 5
|
조회 12131
|
날짜 2024.05.07
찌니얌
|
추천 6
|
조회 8857
|
날짜 2024.05.07
애들 훈육이 참 어렵죠. 말 잘 듣는 아이들만 있는 게 아니니까..
저도 자식 둔 입장에서 참 와닿네요. 제가 어릴적 추억은 다 기억이 안나도 부모님이 하셨던 비수에 박힌 단어는 생생하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음.. 자식에게 심한 말을 하는건 당연히 안되는게 맞긴 한데 혼낼 때라면 화는 안내더라도 어느정도 애를 기죽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때리는 것도 아이 마다 다르긴 하지만 체벌이 필요할 때도 있을 거 같긴한데... 부모님들마다 방침이 다르긴 하겠군요.
애한테 상처받은 아빠 마음은 누가 달래주나요.. 흑흑 ㅠㅠ
말이 얼마나 큰 상처로 남는지 모르는 부모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릴 때 들었던 한마디가 평생토록 지워지지 않는 경우도 많거든요
아빠지만 중학생 딸 2명 키우는 아버지로서 반성하게 되는 제목이네요... 책도 한번 구매해서 읽어 봐야겠네요.
맞아요..저도 지금까지도 부모님 말 때문에 기죽고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한텐 안 그러려고 하는데 이게 쉽지 않네요.
저도 자식 둔 입장에서 참 와닿네요. 제가 어릴적 추억은 다 기억이 안나도 부모님이 하셨던 비수에 박힌 단어는 생생하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말이 얼마나 큰 상처로 남는지 모르는 부모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릴 때 들었던 한마디가 평생토록 지워지지 않는 경우도 많거든요
같은 호랑이로써 감동받고 갑니다.
근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애들 훈육이 참 어렵죠. 말 잘 듣는 아이들만 있는 게 아니니까..
음.. 자식에게 심한 말을 하는건 당연히 안되는게 맞긴 한데 혼낼 때라면 화는 안내더라도 어느정도 애를 기죽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때리는 것도 아이 마다 다르긴 하지만 체벌이 필요할 때도 있을 거 같긴한데... 부모님들마다 방침이 다르긴 하겠군요.
아니 외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어릴 때 부터 동내 애 패고 다니는 미친 강아지급은 기를 죽여서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 구실 하죠.. 흠흠.. 감사합니다. 아버지... 꾸벅..!!
현대 유아 교육법 어디에도 체벌을 통한 훈육방법은 나와 있지 않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체벌 없이 모든 교육이 가능하니까.
아냐..둘 다 똑같이 아파...
애한테 상처받은 아빠 마음은 누가 달래주나요.. 흑흑 ㅠㅠ
너무 동감.... ㅜㅜ 순수하고 악의없는 말인건 알지만 상처받을때가 종종 있죠...
아빠 뚱뚱해. 돼지야! 팩폭이라 아픕니다. ㅠㅠ
근데 이게 핫딜인가 개인적인 감상 푸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