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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보면서 컴맞추는 상상을 했죠
헐 피씨사랑이 아직도 있었군요 초딩때 많이 사봤던거같은데.. 거의 30년전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군인은 91000원으로 할인해 주네요 ㅎㅎ
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상상하고 나오면 이렇게 맞춰야지라고 했지만.. 결국 못 맞춘..
군대에서 보면서 컴맞추는 상상을 했죠
우주랑데뷰
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우주랑데뷰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군인은 91000원으로 할인해 주네요 ㅎㅎ
병말에 저거보면서 견적 진짜 알차게짯음
저도 군대서 재밌게 봤었죠. 우편엽서 응모해서 경품도 받았던 기억 나네요 ㅎㅎ
우주랑데뷰
상상하고 나오면 이렇게 맞춰야지라고 했지만.. 결국 못 맞춘..
이 잡지 군대에서 ㄹㅇ 꿀잼으로 봤었음ㅋㅋㅋ
플러스 알파로 표지 모델에 홀려서 많이 샀었죠 뭔가 순수한 느낌으로 표지 선정을 잘하는 것 같아요
매일같이 컴맞추는 상상하고 나와선 안맞춤
헐 피씨사랑이 아직도 있었군요 초딩때 많이 사봤던거같은데.. 거의 30년전
이걸사면 게임디스크 같은거 줬던거 같은데요 ㅋㅋ 게임디스크 때문에 구입 했던 기억이
진작 사라진 줄 알고 잊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있을 줄이야 2000년대 초반에 보고 못 봤는데
와 아직도 이거 나오는군요
이거 아직도 있었나..
와 이잡지가 아직도 살아있었나.....
좀비 잡지네.. ㅎㄷㄷ
매달 보긴 보는데 진짜 볼거 없어
군 시절 심심해서 서 PC사랑 엽서 지원 했었는데ㅋ 엽서 테두리를 국방색 테두리로 장식하고 대놓고 나 군인이요 식의 내용 썼더니 당첨됐었음. 사은품으로 USB포트에 꽂는 안마기(주먹 만한)를 선물로 받았던 기억이 있네. 안마기는.. 솔직히 안마의 기능보다는 여성용 XX 기구로 쓰면 적절할 거 같았음.
그거 저도 경품 받았었는데 돌기까지 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완전 ㅈㄷㄷㄷ...
요즘 시대에 잡지가 나오는것도 신기한대...생각해보니 PC사랑은 이제는 IT전문지니 더 판매부수가 나와야 하는거 같기도 하고...흠
군복무시절 게이머즈랑 같이 1년 내내 샀는데 싸지방 생기고 나서 부터 멀리 하게 된
아직 살아있구나
이거 아직도 나오는구나 초딩때 처음봤던게 엇그제같은데 벌써 20년이나 지남 ㅋㅋㅋ
오. 아직도 나오고 있었네요. PC 사랑하면 예전에 김사랑님 표지가 아직도 생각나는데.
고딩때 학교도서관에서 자주보던건데 ㅎㅎ
어케안망하고 아직도 나오는게 신기
마이컴파였던 입장에서 보던건 망했는데 이건 아직도 나오는거보면 씁쓸한 ;ㅁ;
저도.. 마이컴 사러 매달 서점에 달려 가서 3년을 구매했던 1인으로서..ㅠ.ㅠ..OTL..
책값이 과거에서 이것밖에 안오르다니 ㄸ
발행부수의 몇%가 도서관납품일까
도서관 납품도 좋습니다. 돈 문제도 있고, 컴퓨터 없는 학생들이 이렇게라도 정보를 접할 수 있으니까요. 당장 저도 고등학교때 학교 도서관의 pc서적을 보고 침을 흘리며 자랐습니다 ㅠㅠ
ㅇㅇ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잡지를 잘 안봄 이렇게라도 연명하는게 어디냐
과거보다 부품선택의 다양성도 적어지고 인터넷 때문에 정보매체로서는 쓸모가 없을텐데 구닌수요가 있는건가
도서관일걸요 공립도서관에도 이거있던데
제품 광고 카탈로그같은 느낌임..(얘 포함 GQ, 에스콰이어 등등등) 유용한 정보는 몇페이지 될까말까..
휴가 다녀올때마다 겜잡지랑 같이 사오는 세트
인터넷에서의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정제된 정보만을 선별해서 볼수 있다는 장점만 남아있음 확실히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잡지들은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전자잡지는 의외로 맥을 못추고 있고...
도서관에서 볼만한 몇안되는 잡지중하나
슬링이랑 메신저백 사진을 반대로 붙여놨네..ㅡ.,ㅡ
군대 있을때 사서 보면서 전역 후 컴터 생각하기도 하고, 낱말퍼즐 보내서 그래픽카드 받기도 하고 그랬는데ㅎㅎ 1년 구독 끊었는데 전역 후에는 잘 안봐지더라구요.
20년 쯤전에 봤는데 아직 나오는구나...
자켓에 이쁜 ㅊㅈ들 많이 나왔었는데 ㅎㅎ
마이컴 세대 동년배들 있으십니까
저요~
학생과학 - 컴퓨터랜드 기억이 나네요..
위에도 적었지만.. 3년 동안, 매달 마이컴 사러 동네 서점에 달려 가는 게 매달의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서점 주인분도 아예 제 껀 따로 빼놓고 기다리시고, 좀 늦게 나온 달에는, 제가 서점에 들어 가기가 무섭게 아직 안 나왔다고 말씀해 주고는 하셨네요..^^;
지포스8600gt, 제우스모니터 24인치, 울프데일CPU를 꿈꿨던 적이 있네요 ㅎ 결국엔 돈 없어서 못 맞췄습니다
반이상이 광고라서 사고싶지는 않음
이야.. 이거 진짜 군대에서 보던 건데..
00군번인데.. 군대에서 정말 재미있게 봤던건데... 이게 아직도 나오는 군요.. 어찌보면 참 대단...
가끔 동네 도서관 잡지 코너 가서 봅니다.
이벤트 메신저 저 가방이 6만원쯤 하니깐 괜찮긴 한듯
와~ 한때, 사모으던 잡지네 기억나는게 콘로 나왔을때임
예전과 잡지의 성향이 틀려졋음 지금은 그냥 광고지 돈 주고 사는것
웬지 표지에 스티붕유가 있을것같은 느낌이다... 찬호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