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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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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시면 유기농 농장주들께 매우큰 실례입니다... 농약 성분 조금이라도 나오면 바로 인증 퇴출이라 이전에 농약쳐서 농사짓던 땅도 농약 성분 다빠져나가기전까지 농사 못짓고 옆의 밭에서 농약 치던게 바람타고 들어와서 검출될까봐 조마조마 해야되는게 유기농 농사에요 유기농 재배에 인증된 유황 함유된거 유기농 농약이라고 나오는거를 말하시는건가 싶은데 그건 일반 농약이랑은 다릅니다. 그런 유기농용 농약으로 나오는제품으로 충분한 농약 효과를 볼수있었다면 유기농이 아닌 채소를 만들진않을꺼구요
쌈채소가 생각보다 엄청 가벼워서, 쌈채소 1kg 면 양이 생각보다 많을겁니다. 덤으로 쌈채류가 냉장고에 넣어놔도 보존기간이 길지 않은점, 당근이나 양파 같은 구근류랑 다르게 냉동보관 하면 오히려 다 상해버리는 점.. 이런 점을 감안해서, 받아서 냉장실에 보관하면서 일주일 안에 먹어치운다고 생각하고 사야합니다. 품질이 평타는 친다는 가정하에 가격은 저렴합니다. 동네마트에서 보통 모듬쌈 2~300g 포장에 4~5천원 가니까... 1kg 사서, 한 일주일 샐러드, 비빔밥, 쌈.. 야채 파티를 벌이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1kg 이상 사는건 보관상 말리고 싶네요. 잎사귀류 야채들은 소량씩 사서 바로바로 먹고, 떨어진 후에 또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87200원은 좀 비싼데..?
오늘 새벽에 상추 경매본 중매인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싼건 아닌데, 다양한 특수쌈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크네요, 오늘 청상추는 4키로 1박스에 2만원이랑 더 좋은건 2만5천원 샀습니다
참고로 경매볼때 유기농이다 친환경이라고 더 비싸진 않습니다, 워낙 친환경 야채는 상품성이 없어서 안비싸거든요, 친환경제품은 인증번호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압니다
87200원은 좀 비싼데..?
유기농??.....그냥 농약좀친거 사먹으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쫄깃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시면 유기농 농장주들께 매우큰 실례입니다... 농약 성분 조금이라도 나오면 바로 인증 퇴출이라 이전에 농약쳐서 농사짓던 땅도 농약 성분 다빠져나가기전까지 농사 못짓고 옆의 밭에서 농약 치던게 바람타고 들어와서 검출될까봐 조마조마 해야되는게 유기농 농사에요 유기농 재배에 인증된 유황 함유된거 유기농 농약이라고 나오는거를 말하시는건가 싶은데 그건 일반 농약이랑은 다릅니다. 그런 유기농용 농약으로 나오는제품으로 충분한 농약 효과를 볼수있었다면 유기농이 아닌 채소를 만들진않을꺼구요
아이고 선동 당할뻔 했네요.... 진짜 모르면 말이라도 안하지 정확하게 아는게 아닌데 정확한 정보처럼 거짓 정보 흘리는게 정말 무섭죠.... 진짜 사람 여럿 죽일 수 있죠 이x돈씨처럼요.....
DarkShin
혹시 520d 닥신님은 아니시겠죠?ㅎㅎ
호다주
아.. 그 유투버분 아녀요 그분은 닥터의 닥아닐까요
유기농인거 감안하면 가격 디게 괜찮네여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기저기 몇개구매해서보냇음 ~
쌈채소가 생각보다 엄청 가벼워서, 쌈채소 1kg 면 양이 생각보다 많을겁니다. 덤으로 쌈채류가 냉장고에 넣어놔도 보존기간이 길지 않은점, 당근이나 양파 같은 구근류랑 다르게 냉동보관 하면 오히려 다 상해버리는 점.. 이런 점을 감안해서, 받아서 냉장실에 보관하면서 일주일 안에 먹어치운다고 생각하고 사야합니다. 품질이 평타는 친다는 가정하에 가격은 저렴합니다. 동네마트에서 보통 모듬쌈 2~300g 포장에 4~5천원 가니까... 1kg 사서, 한 일주일 샐러드, 비빔밥, 쌈.. 야채 파티를 벌이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1kg 이상 사는건 보관상 말리고 싶네요. 잎사귀류 야채들은 소량씩 사서 바로바로 먹고, 떨어진 후에 또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유기농이라고 안씼던가 대충 씼어서 먹는 사람들이 꽤 되던데 오히려 더 잘씼어서 먹어야 해요.
더 잘 씻을 이유가 있나요?
간헐적채식주의자
예전에 동네 마트에서 돈나물 사다가 물에 대충 헹궈 고추장 대충 버무려 먹다 반쯤 먹었을때 그릇 비닥에 고추장 뒤집어쓴체 트위스트를 추고 있던 민달팽이들을 잊을수가 없음;;
쌈채소 1키로면 ㄷㄷㄷㄷ
오늘 새벽에 상추 경매본 중매인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싼건 아닌데, 다양한 특수쌈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크네요, 오늘 청상추는 4키로 1박스에 2만원이랑 더 좋은건 2만5천원 샀습니다
참고로 경매볼때 유기농이다 친환경이라고 더 비싸진 않습니다, 워낙 친환경 야채는 상품성이 없어서 안비싸거든요, 친환경제품은 인증번호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압니다
동네 슈퍼에서 200그람짜리 1800원 하길래 샀는데, 혼자 사니까 이거도 반 넘게 버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