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용품] [뮤직앤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블루레이 예약(243,000원/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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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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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믿고 회사 사람들 추천 했다가 나의 아저씨는 그래도 60프로 인생극 이었는데 이건 전부 후회뿐 나도 마찬가지 였고
사람들 평이 좋아서 요즘 뒤늦게 보고는 있는데 나랑은 안맞는지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지 모르겠고 집중이 안되는 드라마는 오랜만인 것 같음. ㅎㅎ 보면서도 이걸 계속 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게 참..
추앙점프!!
나의 아저씨 작가라 기대 했는데...너무 실망 한국 특유의 용두사미 드라마 였음. 전개도 뜬금 없고 마무리도 응??? 이게 뭐야 씨x 이었음
요즘 소주잔 두개로 술마심
손석구♡
손석구가 차 망가진거 살피다가 이민기 잡으로 달리때 ㅋㅋ
이민기:히이이이익
..뛰다 말것 같았는데..오지게 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만에 재미있게 봤는데
요즘 소주잔 두개로 술마심
손석구를 진정으로 추앙한 염추앙희
멀리뛰기 선수 ㄷㄷ
나저씨 프리미엄 붙었듯이 이것도 붙을지 과연~
나의아저씨는 발매당시 어디서도 구할수없었던 대본집 덕분에 가격이 미친듯이 오른거였는데... 이건 그정돈 아닐듯요
추앙점프!!
정보 감사
나의 아저씨 믿고 회사 사람들 추천 했다가 나의 아저씨는 그래도 60프로 인생극 이었는데 이건 전부 후회뿐 나도 마찬가지 였고
사람들 평이 좋아서 요즘 뒤늦게 보고는 있는데 나랑은 안맞는지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지 모르겠고 집중이 안되는 드라마는 오랜만인 것 같음. ㅎㅎ 보면서도 이걸 계속 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게 참..
1화부터 뭔내용인지...
진짜 윗댓들처럼 나의 아저씨 믿고 봣는데 그냥 징징극
호불호가 좀 갈리는듯.. 주변에서 극찬하길래 꾸역꾸역 끝까지 봤는데 생각보단 별로였네요ㅠ 다만 중간중간 주옥같은 대사들이..
저도 뭔가 나저씨랑 다르게 메인이되는 케릭터의 수가늘어서인지 뭔가 난잡하고 집중이안됨.. 그러다 손석구 과거 나오면서는 원래 대본이야 다 짜져 있었겠지만 급잘진으로 전개되니깐 아 그래서 그런거 구나 라는 느낌이 드는거 보다 범죄도시빨로 해먹으려는건가? 생각도들고.. 실로 범죄도시로 손석구 핫해져서 시청률 오른것도 사실이라고하니... 뭔가 여러모로 비슷한 시기에 했던 우리들의 블루스랑 참많이 비교 하게 되었던 드라마같음..
나 왜 지금까지 이거랑 우리들의 블루스랑 똑같은 드라만줄 알고 있었지...?
드라마에서 아버지 성격이나 어머니의 일 등등 이해가 안되거나 비현실적인 많은 일들이 되려 현실적으로 더 있음직하게 느껴졌던 신기한 작품 작가주의 함유량이 높아져 캐릭터를 빌려 사견 비슷하게 하는게 많아져서 좀더 대중친화적인 방법으로 풀어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개인적으로 조금 들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좋았다고 생각하는 작품
인터넷을 줄여야하나 왜 나의 해병일지로 봤지...
추천 받아봣는데 별로.. 집안에 농사 지으면 다들 추천하드라..
내용은 없고 작가가 청자들한테 하고싶은 대사만 들어있는 드라마 같음..
가장 호불호 갈리는 엔딩 둿이야기는 시청자가 판단해라 이런 엔딩은 이제 별로 인데
나는 볼만했음 뒤에 좀 전개가 충격적이긴 했는데...
나의 아저씨 작가라 기대 했는데...너무 실망 한국 특유의 용두사미 드라마 였음. 전개도 뜬금 없고 마무리도 응??? 이게 뭐야 씨x 이었음
ㄹㅇ 용두사미라는 생각계속들었음
호불호가 엄청 갈리나 보군요 보려고 하다가 시청률도 낮고 재미없나 싶어서 계속 안 봤는데 뭔가 화제가 되어 관심받는 거 같았지만 처음부터 안 봐서 화수가 밀리다 보니 결국 아직도 안 봤는데 호불호가 강해서인지 시청률은 낮았나 보네요
지금 시청률 다시 보니 초반은 안 좋았지만 후반부는 괜찮았네요
후반부로 갈수록 루즈해지는 느낌이더군요. 14회 엔딩에서 종영시키는게 맞았다고 보고 개인적으로는 이민기 하드캐리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걍 생활극으로 보면 나쁘지 않음
나의 아저씨가 걍 우주명작인듯
손석구 때문에 본 드라마 난 좋았음
작가가 나의 아저씨때문에 그랬는지 교훈을 남겨야 겠다는 강박이 느껴지는 드라마였네요. 내용도 풀다가 엉키고 밑밥깐 내용들도 잘 못풀어서 공감도 안되고 급속한 전개에 몰입도 안 되고.. 개인적으로 좋은 드라마라고 할만 하지만 수작은 아니었습니다.
난 외향형으로 나오지만 내향형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라 인생드라마였는데. 등장인물들이 답답해하는 상황들과 그로부터 파생되는 고민들이 복사본처럼 공감가서 몰입해봄. 정해진 정답을 강요하는듯한 유치함도 없고 그 와중에 인물들 나름 행복한 일상으로 끝나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