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아무리 원작부심, 혐오, 해당 배우가 자기혐오에 걸리게 할정도로 외모 논란 부려봐야
현실은 라오어 드라마는 올해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고
에피소드 3은 스필버그부터 CNN에 이르기까디 올해 나온 드라마 에피소드를 통틀어 최고로 평가하고 있으며
여주는 최고의 연기를 펼쳐 호평 받음
스필버그 말보다도ㅡ내 말이 맞다, 내 감상이 옳다,
모든 전문가들이 일치된 의견으로 3회 잘 만들었고, 벨라램지 연기가 훌륭했다고 말해도ㅡ아니다 역겨운 게이물이다, 여주가 몰입을 깬다
고집이 그렇다는 데 어쩌겠습니까마는, 어쨌거나 다들 본의 아니게 본인들 안목의 수준를 만인 앞에 폭로하고 있네요.
어째 요즘 사람들 작품 감상하는 수준은, 아카데미에서 브로크백마운틴(아마 이것도 요즘 나왔으면 역겨운 게이물이네 어쩌네 난리도 아니었을듯)이 호평 받던 시대 보다도 훨씬 퇴보한 것 같습니다.ㅋㅋㅋ
스타워즈는 몰라도ㅡ라오어2는, 유튜버 존문가들 말고, 레알 자기 이름 걸고 평론하는 평론가들은 다들 호평했습니다.
전작 주인공 죽는다고, 엘리 팬다고, 엘리가 끝내 애비를 안 죽인다고ㅡ엉엉엉 쳐 울거나, 쌍욕 퍼 붓고 현실 부정하는 두부멘탈들도 있지만(초딩도 아니고, 솔직히 다 큰 성인이 그 정도 이야기 전개도 못 견뎌서 시간 들여가면서 온갖 게시판 마다 돌아 다니면서 쌍욕 퍼붓고 다니는 건 좀 꼴불견입니다)ㅡ이러거나 저러거나 최다 고티 수상작이고, 상업적으로도 성공했습니다(물론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소매 시장에서의 폭망은 인정. 동아시아 게이머들 전체적인 게임 스토리 이해 수준이 그 정도인 걸 어떡하겠습니까 이건ㅋ). 물론 그 와중에 헤이터들은 인지 부조화 시전 중이지만[여기서도 나타나지요ㅡ한둘도 아니고 그 많은 전문가들이 잘못된거다, (그들 보다 ㅈ도 모르는) 내 평가(아니면, 경력도 뭣도 없는 유튜버 나부랭이 평가)가 옳다 등등..
게임, 영화 평론가 의견 없으면 영화 게임 좋은지 나쁜지 판단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나 평론가 좋다면 얼씨구나 빨겠죠. 라오어2는 그렇게 걸작이라 5천원에 덤핑쳐도 아직 악성재고가 쌓여있나보네요. 대중문화에서 대중의 평가보다 평론가 평가가 더 중요한가요? ㅋ 라오2싫어하는 사람이 유튜버가 평가를 낮게해서 싫어하는 사람있나요? 싫어하는 포인트가 명확한데 높게치는 사람은 어디서 평론가 점수만 가져오더군요? 암튼 게임이든 영화든 본인이 좋거나 싫다고 하는 사람->정상. 좋거나 싫다는 사람을 공격하는 사람->취존안됨. 걍 난 좋았다고 쓰고 넘어가면 될일인데 가만있는 브로큰백 마운틴까지 가져와서 싫다는 사람까는게 취존이 안되는 겁니다.
이거 진짜 여주 몰입 너무 안됨....
초반에 게이들 물고빨고하는 에피소드만 없엇어도 구매고려 했을듯..
왕좌의 게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기도 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으나 외모가 아쉽기는 함 게임 속 엘리만큼이나 귀여운 외모였다면 열배는 인기가 많았을텐데.
그냥 ..어 ..뭐지?? 이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어짜피 골프공 신세아닌가... 설마 은근슬쩍 드라마로 스토리 바꾸는건 아니겠지
이거 진짜 여주 몰입 너무 안됨....
파트1 엘리하기엔 나이가 좀 많아서
ggoldae
왕좌의 게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기도 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으나 외모가 아쉽기는 함 게임 속 엘리만큼이나 귀여운 외모였다면 열배는 인기가 많았을텐데.
ggoldae
그냥 ..어 ..뭐지?? 이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솔직히 시즌 2에서는 배우교체 해줬으면 좋겠음
여주 외모가 너무 몰입 깨버림
게임을 전혀 안해봤으면 다를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트레일러 보고 또 봐도... 우선 인상이 안어울리더군요
왕겜에서 누구였나요?
이해함 ㅠㅠ
희안하게 저커버그 닳았다...........
ㅋㅋㅋㅋㅋㅋ
ㅇㅈ
플5로 보려면 리모콘 따로 있어야하나요
패드로도 되용
cec제어 설정하면 보통 티비 리모컨으로도 조작됩니다. 호환성따라 안되기도 하지만요.
티비 리모컨으로 플스 조종이 됩니다
패드로 파스칼
엑시엑 플5로 보면 됩니다. 패드로
OTT에 언제나오나 목빠지게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덕분에 구매 잘했습니다.
게임원작이 아닌 오리지널 작품이었다면 외모논란이 없었겠지만 원작과 배우의 인물 갭이 너무 커서 라오어 팬이라면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음
잘샀어요!
한글자막 의외네요
돈 많이 들어간 티가 많이 남. 게임에서 이야기 안하던 것도 이야기해줘서 재밌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게임이 더 감동적이었어요
배송비가 좀 아까운 분은 한글자막 나오는 인피니티워 같은거 같이 구매해서 하면 좋습니다.
한글 자막 있다고 해서 구입했네요...근데 왜 OTT에서는 이 드라마를 안올릴까요...웨이브 계속 기달렸는데...답도 없고...
협상결렬이고 웨이브적자라 못들여옵니다 개털
저도 언제 들어오나 계속 기다렸는데 나온다는 얘기도 없더니 협상이 결렬됐군요. 그래도 협상을 하긴했었네요.
일단 우리나라에서 이 작품 4K UHD 블루레이 발매조건이 OTT에 선공개가 조건인데, 아직 기약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워너브라더스의 물리매체 국내 유통사인 해리슨 앤 컴퍼니에서 답변한 내용입니다.
와.. 덕분에 샀습니다. 배송비까지 47000원 정도 나오네요 ㅎㅎㅎ 나중에 정발되어도 이거보다는 무조건 비쌀거 같아서 질렀습니다.
정발은 됬는데 비싸요 예스24에 있어요
83000원인가 93000원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식발매국가가 아닌데도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경우도 있군요
어짜피 골프공 신세아닌가... 설마 은근슬쩍 드라마로 스토리 바꾸는건 아니겠지
드라마에서는 주인공 죽는거 흔해서 ㅡㅡ;;
나같아도 부모의 원수면 총 안쏘고 둔기로 패죽일듯
그래놓고 엘리한텐 복수가 나쁘다고 암것도 안하고 손가락만잘리고 집에 돌려보내버리기~
초반에 게이들 물고빨고하는 에피소드만 없엇어도 구매고려 했을듯..
아 생각나버림...
저는 이번에 구매했는데, 그 에피소드만 빼고 보려구요
국내 ott엔 없나여?
네 없다네요
가격이 오른건가요? 42불로 나오네용 ㅠㅠ
한국으로 바꾸니까 42불로 나오네요. 할인 소진된 것 같애요~ 아쉽..
지금 29불에서 30불정도 사이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다시 들어가 보세요.
지금은 다시 또 가격이 더 내려 가고 있네요.
연기는 잘하드라
게이편만 빼면 나름 그래도 연기자들이 연기를 잘했음... ㅇㅇ 근데 좀비파트 거의 없음 ㅋㅋㅋㅋ 한화에 몰아서 나온느낌.. 게임 생각하고 보시면 존내 아쉬운 작품임... ㅇㅇ 배우들이 캐리한 작품.. 전형적인 연출이 망친 작품... ㅇㅇ
보라 저 태양을~~~!
빛나네요
개인적으로 이 에피 힘들었음...-_-;;;
28 달러로 오르기는 했는데 잘 구입하였습니다. 기다리던 작품이라 바로 구입했네요. 감사합니다
장바구니에 담아 놨는데 희안하게 싯가도 아니고 가격이 조금씩 계속 변하네요. ㅋㅋㅋ 올랐다 내렸다.
여기서 아무리 원작부심, 혐오, 해당 배우가 자기혐오에 걸리게 할정도로 외모 논란 부려봐야 현실은 라오어 드라마는 올해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고 에피소드 3은 스필버그부터 CNN에 이르기까디 올해 나온 드라마 에피소드를 통틀어 최고로 평가하고 있으며 여주는 최고의 연기를 펼쳐 호평 받음
타인의 평가와 직접 영상을 시청하는 소비자의 시각은 다른거고, 타인의 자료는 그냥 참고일 뿐이죠
스필버그 말보다도ㅡ내 말이 맞다, 내 감상이 옳다, 모든 전문가들이 일치된 의견으로 3회 잘 만들었고, 벨라램지 연기가 훌륭했다고 말해도ㅡ아니다 역겨운 게이물이다, 여주가 몰입을 깬다 고집이 그렇다는 데 어쩌겠습니까마는, 어쨌거나 다들 본의 아니게 본인들 안목의 수준를 만인 앞에 폭로하고 있네요. 어째 요즘 사람들 작품 감상하는 수준은, 아카데미에서 브로크백마운틴(아마 이것도 요즘 나왔으면 역겨운 게이물이네 어쩌네 난리도 아니었을듯)이 호평 받던 시대 보다도 훨씬 퇴보한 것 같습니다.ㅋㅋㅋ
그러니까요. 지금 브로크백 마운틴 나왔으면 진짜 혐오로 도배됐을 것 같네요.
그래서 뭐 어쨌다는 거죠? 평단이 어쨌든 내가 싫으면 싫은거지. 취존 못하는건 본인도 똑같구만. 리뷰어 평가가 진리면 라스트제다이는 스타워즈 탑4안에드는 걸작이고 라오어2는 너티독 최고의 걸작이죠 ㅋㅋ
스타워즈는 몰라도ㅡ라오어2는, 유튜버 존문가들 말고, 레알 자기 이름 걸고 평론하는 평론가들은 다들 호평했습니다. 전작 주인공 죽는다고, 엘리 팬다고, 엘리가 끝내 애비를 안 죽인다고ㅡ엉엉엉 쳐 울거나, 쌍욕 퍼 붓고 현실 부정하는 두부멘탈들도 있지만(초딩도 아니고, 솔직히 다 큰 성인이 그 정도 이야기 전개도 못 견뎌서 시간 들여가면서 온갖 게시판 마다 돌아 다니면서 쌍욕 퍼붓고 다니는 건 좀 꼴불견입니다)ㅡ이러거나 저러거나 최다 고티 수상작이고, 상업적으로도 성공했습니다(물론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소매 시장에서의 폭망은 인정. 동아시아 게이머들 전체적인 게임 스토리 이해 수준이 그 정도인 걸 어떡하겠습니까 이건ㅋ). 물론 그 와중에 헤이터들은 인지 부조화 시전 중이지만[여기서도 나타나지요ㅡ한둘도 아니고 그 많은 전문가들이 잘못된거다, (그들 보다 ㅈ도 모르는) 내 평가(아니면, 경력도 뭣도 없는 유튜버 나부랭이 평가)가 옳다 등등..
게임, 영화 평론가 의견 없으면 영화 게임 좋은지 나쁜지 판단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나 평론가 좋다면 얼씨구나 빨겠죠. 라오어2는 그렇게 걸작이라 5천원에 덤핑쳐도 아직 악성재고가 쌓여있나보네요. 대중문화에서 대중의 평가보다 평론가 평가가 더 중요한가요? ㅋ 라오2싫어하는 사람이 유튜버가 평가를 낮게해서 싫어하는 사람있나요? 싫어하는 포인트가 명확한데 높게치는 사람은 어디서 평론가 점수만 가져오더군요? 암튼 게임이든 영화든 본인이 좋거나 싫다고 하는 사람->정상. 좋거나 싫다는 사람을 공격하는 사람->취존안됨. 걍 난 좋았다고 쓰고 넘어가면 될일인데 가만있는 브로큰백 마운틴까지 가져와서 싫다는 사람까는게 취존이 안되는 겁니다.
대중 문화에서 평론가 평가 보다 대중의 평가가 더 중요하다면ㅡ흥행에 대성공한 조폭마누라, 가문의영광, 투사부일체, 용가리 같은 영화들은 공전 절후의 걸작들이겠네요.ㅋㅋㅋ
동아시아 중에서도 한국은 유튜브 선동가들이 한몫했죠. 그러니 게임을 플레이하는 과정에서의 감정선, 맥락을 모르고 행위의 결과만 이어붙여 앵무새처럼 떠드는 거
그래봐야 게이물
게이에서 때려침... 그 어떤 쓰레기 좀비물도 끝까지 보는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