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예약] 늑대사냥 블루레이 출시예정

[물개의 우다이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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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장 강렬하고 젊은 청불 영화가 개봉했다.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개발 단계부터 파격적인 소재로 영화계의 관심을 끈 작품인 영화 <늑대사냥>은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범죄자 호송선 프론티어 타이탄호 안에서 범죄자들과 그들을 관리하는 경찰팀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펼치는 서바이벌 액션을 그려낼 예정이다. 미리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의 강렬한 비주얼을 통해 짐작할 수 있듯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영화의 탄생을 예고해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들 역시 처음에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정말 세다"고 입을 모아 말할 정도. 그만큼 한국 영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강렬함과 숨 막히는 미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영화 <늑대사냥>은 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 베테랑 배우들의 완벽한 캐스팅부터 배우들의 액션을 선보여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프론티어 타이탄호를 탈취하고자 하는 범죄자팀과 안전하게 호송해야 하는 형사팀의 극한 대립이 선보인 파격 그 이상의 미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나다. 여기에 영화 <변신>(2019), <기술자들>(2014), <공모자들>(2012)을 통해 입증한 강렬한 장르의 마스터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고양이의 우아함]

근래에 이렇게 갑작스레 황당한 드리프트해버리는 작품을 보지 못했음

[버터스 스타치]

선상반란 다이하드 같은 영화를 기대했는데...

[꼭지]

정소민 팬이라 하나 사고싶긴한데...
너무 고어하다해서 아직도 못봐서ㅜㅜ

[주접고양이]

저도 정소민 팬!

[꼭지]

다음 팬카페로 오세요 ㅎㅎ

[Soul메이트]

영화가...더러움

[뉴타입중년]

참.......멀하고 싶었던걸까?

[타협불가법칙]

피칠갑이긴한데 그닥 고어하진 않음
이 영화의 문제점은 심각하게 재미가 없다는거임

[SΡIKE]

이게 고어하지 않다구요...? 저는 계속 인쌍쓰고 봤는데 ㄷㄷㄷ
재미가 없다는 부분은 공감 ㅋㅋ

[神算]

원클릭이 나올 정도인가...?
아니면 오히려 안팔릴거 같아서 원클릭이라면 손이 가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는 건가...

[★超巨星★]

흥행,평가 다 안좋은 영화로 아는데 블루레이가 나오네....그것도 한정판까지 껴서

[nintendo]

나만 재밌었나봐요 정말 최고였는데.
원클릭으로 두개 삽니다

[다크거북]

B급 정서 좋아하는 사람이라 만족하며 봤습니다 ㅎㅎ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영화죠.
저도 원클릭으로 주문했습니다.

[하아아앙♡]

사람 머리가 무슨 통조림캔 찌그러뜨리듯 변형되는걸 볼 수 있는 영화죠...
큰 틀에선 마녀 귀공자 이런 시리즈랑 괘를 같이하는 작품입니다.
대학생 때는 그 당시 나와있던 b급 영화 거의 왠만한건 다 봤다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봤지만 그래도 신기방기하더라구요 ㅋㅋ
이런 영화는 첨 봤어요 ㅋㅋ

[나무소리]

원래 내용 전혀 모르고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아무 정보없이 봤는데... 내가 원했던 것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음. 진심으로...

[선인장꽃]

보다가 벙쪘는데 그래도 그 어이 없는 드리프트 덕분에 기억에 확실히 남긴 한듯ㅋㅋ

[레서팬더]

서인국이 멱살잡고 끌고 가다가 길바닥에 내팽개침 ㅡㅡ;

[머저리가한둘이아니군]

이런 쓰레기가 존재한다는 게 놀랍다.
영화 보면서 사람들이 중간에 나가는데 친구가 사준 표 아니었으면 나도 나갔음

[천하무적]

ㄹㅇ 개노잼 역대급임

[클라바우터만]

기대감 하나 없이 봐서인지 나름 잼있게 보긴했는데...(집에서 시청)
서인국 위주로 뭔가 잼있게 가나 싶다 딱 거기까지가 괜찮은거 같고 그 후로는 이게 뭐야하며 보긴했네요 ㅋ

[강냥펀치]

재밌었는데 흥행 망이라 후속작이 안 나올테니 아쉽

[루리웹-6364866834]

난 재밌던데.ㅋㅋ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순대같은년]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음 액션으로만

[핀이]

이런 영화는 어느정도 긴장감이 있어야 재밌는데 긴장감이 진짜 하나도 없고 잔인하기만 하고 딱히 스토리라고 할것도 없음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피갑칠 이거 하나뿐

[오늘은진짜일찍자야지]

어딜 때리는 부위 상관없이 너무 피가 분수처럼 솟구치는게
쓸데없이 과한 연출에 몰입감이...

[지금은이지은시대]

아는 동생들이랑 집에서 회식하면서 봤었는데 욕하면서 다 보긴 함 ㅋㅋ 완전 재미없는거는 아님 ㅋㅋ 그랬으면 채널 돌렸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