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에 라이브 혜택으로 5% 추가 적립 해준거 끝나고 알아서 아쉬웠는데요
앵콜로 오늘 7시에 다시 연다고 했는데 지금도 열려있네요
오늘까지 사전예약입니다.
추가 5%까지 하면 체감가 40~41만 됩니다(네이버 머니 결제시)
Bose QC 최신작이고 마이크 위치 개선이랑 노이즈캔슬링 개선이 됐다네요
청음 해보고 사는게 답이긴한데 혜택이 너무 좋아서 일단 질렀습니다
환율로 하면 60만원 넘는데 의외로 한국에서 제일 싸게 나왔네요
최소 QC45 보다는 좋을거라는 기대로 질러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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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뷰 보니 마이크나 통품은 여전히 타사 못따라가는거 같고 멀티포인트가 제데로 동작하지 않는 이슈가 전작들에 있었는데 이게 개선 됐나봐요 이게 젤 걱정이었는데 받자마자 이거부터 확인해봐야겠네요
루이비통 카드지갑보다 싼데 왜 지는 사고 나는 못 사게 하냐...
한국에 더 비싸게 출시하는 몇몇 업체들(B&W, 애플 등) 제외하면 대체로 한국이 환율 대비 살짝 저렴하게 출시되는 편입니다.
하 참 ㅋㅋ 정보 줘도 난리네 핑프를 위해서 스펙도 첨부 함여
그게 사실 보스 근본으로 돌아간 것에 가깝습니다. QC45는 보스 헤드폰중에선 정말 이질적이라 느껴질 정도로 고음량이 많아졌었거든요.
잇섭은 전문적이지 않아서 음향 리뷰 믿을꺼가 못되고 해외리뷰 찾아보면 QC45가지고 있으면 그냥 사지말라고 하더군요. 비슷한 성향에 디자인만 변경..저도 블랙주문 했다가 고민하다 취소했어요
이런 제품 판매할 땐 지원 코덱 같은 것도 좀 자세히 알려주면 좋으련만...
찾아보니 sbc aac aptx adaptive 지원하나 봅니다.
하 참 ㅋㅋ 정보 줘도 난리네 핑프를 위해서 스펙도 첨부 함여
'판매할 때' 보스를 포함해서 비슷한 제품들 판매할 때 제품페이지에 공개를 안 해놓고 꼭 직접 찾아보게 만들길래 한 얘긴데요?? 글쓰신 분이 판매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뭐 제가 오해하게 썼나보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컴퓨터 부품같은거 살 때도 필수 정보를 제조사 홈페이지서 매뉴얼 찾아봐야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지요 왜 그리 숨겨두는지..
고봉밥
간당간당한거 같에요 ㅎㅎ
의외로 우리나라가 음향기기 제품이 다른 나라에 비해 싸게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담애
한국에 더 비싸게 출시하는 몇몇 업체들(B&W, 애플 등) 제외하면 대체로 한국이 환율 대비 살짝 저렴하게 출시되는 편입니다.
내일 배송 오는데 기대중이네요
헤드셋 검은색만 써봤는데요 흰색 사면 손때 타거나 변색될까요?
정말 손에 이물질이 많거나 사용 환경이 먼지나 기름이 너무 많은 상황이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갤럭시가 aptx adaptive 지원해줫으면 참 좋앗을텐데...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빠하핳
그게 사실 보스 근본으로 돌아간 것에 가깝습니다. QC45는 보스 헤드폰중에선 정말 이질적이라 느껴질 정도로 고음량이 많아졌었거든요.
빠하핳
감사합니다. 내년에 나올 xm6를 기다려야겠네요
빠하핳
씹덕 노래 추천 좀 ㄷㄷ
벌써 내년 신제품 출시인가요 시간 빠르다..
보통 2년 주기로 출시인데 내년 5월쯤이면 2년 이라더군요 ㅎㅎ
사고싶네 쩝
QC45보다 착용감이 안좋아졌다는데 고민입니다
모멘텀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루이비통 카드지갑보다 싼데 왜 지는 사고 나는 못 사게 하냐...
결혼 권유하시나요?
힘내십쇼 형님..
이게 바로 제품 소개글에 "전설의 노이즈 캔슬링"인가 그거 맞죠?? ㅋㅋㅋ
이거 플스에 물려쓰기 괜찮은가요?
으아... 적립혜택이 조금 더 좋네... 이미 배송중이라 포기 -_ㅠ
잇섭은 전문적이지 않아서 음향 리뷰 믿을꺼가 못되고 해외리뷰 찾아보면 QC45가지고 있으면 그냥 사지말라고 하더군요. 비슷한 성향에 디자인만 변경..저도 블랙주문 했다가 고민하다 취소했어요
4년 가까이 쓴 35가 슬슬 배터리가 오락가락하고 있어서 하나 구매할까 고민되네요
디자인은 확실히 세련되 졋네
QC35 이어쿠션을 두 번째 교체해서 고민중이었는데 Ultra가 아닌 일반 QC는 한정 사이프러스 그린이 있는 바람에...초록 성애자로서 그 제품을 구입했네요 혜택은 정가 대비 Ultra가 더 큽니다
보스 nc700 후속작입니다 qc45 신품은 한달전에 나왔죠
헤드셋...사이즈별로 출시했음 좋겠다.
45 산지 얼마안되서 다음작을 기다려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