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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 4K UHD 슬립케이스 한정판 출시예정
**프리오더: 1월 16일(화) 오후 2시 경/출시예정일: 2월 28일(수)**
'플라워 킬링 문(Killers of the Flower Moon)'으로 다시 한 번 찬사를 받은 할리우드의 명장 마틴 스코세이지의 2010년작 <셔터 아일랜드>가 4K UHD 슬립케이스 한정판으로 재출시됩니다.
최신작 '플라워 킬링 문'뿐만 아니라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디파티드' 처럼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오랫동안 협업해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작. 마크 러팔로, 미셸 윌리엄스 등 뛰어난 배우들이 함께 이끌어가는 웰메이드 스릴러 <셔터 아일랜드>를 슬립케이스 한정판의 4K UHD로 소장하세요.
4K UHD 디스크: 2160p Ultra High Definition 2.35:1, DTS HD Master Audio; 영어 5.1 등
블루레이 디스크: 1080p High Definition 2.35:1, DTS HD Master Audio; 영어 5.1 등
부가영상(한국어자막 지원)
*부가영상은 일반 블루레이 디스크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Behind The Shutters
-Into the Ligh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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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명작임
원작 소설의 한국어판 명칭은 '살인자들의 섬'
아직 안보신 분들은 영화 보다는 소설로 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레오 연기가 확실히 무르익었다고 느꼈던 영화. 반전 스릴러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인생작입니다. 반전의
이영화 명작임
출발AV여행
인생작입니다. 반전의
아직 안보신 분들은 영화 보다는 소설로 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레오 연기가 확실히 무르익었다고 느꼈던 영화. 반전 스릴러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내가 믿는대로 보이고 해석하게 되는 명작
별 생각없이 영화보러갔다가 오오오오오오 하면서 나온 영화 반전은 단순하니까 스포안당하고 보는게 중요
마지막 대사 한 줄이 진짜.....
별 생각 없이 봤다가 영화 내내 빠져들어서 정주행만 10번 넘게 한 명작 진짜 안보신 분들은 추천합니다
원작 소설의 한국어판 명칭은 '살인자들의 섬'
2번 보면 장르가 바뀌는 영화죠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봐야 하는 영화죠 마지막 2분때문에 사람 미치게 함 ㅋㅋㅋ
다시 봐야 하나요? 집중해서 괜찮은 영화로 기억은 되는데 막 완전 명작 까지는;; 차라리 '디셉션'을 다시 보면 모를까
영화판으로 봤었는데 스토리가 잘 기억이;; 소설로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
감독과 주연 배우 누가 나왔다 정도 외에는 영화에 대해 아무런 정보없이 봤었는데, 별 생각없이 초반부쯤 보다가 어떤 장면에서 감독 명성에 비추어 절대 옥에티나 편집 실수라고 볼 수 없는 컷편집을 보고서 그때부터 이거이거 뭔가 있구나 싶어서 초몰입해서 봄
컵에 물따르는 장면 말씀이시군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반전의 반전으로 멍 때렸던 영화, 아무 생각없이 봐서인지 중간 중간에 떡밥들이 있었다는걸 것도 대놓고(?) 보여줬는데도 그걸 놓친...
아니 이게 뭐지... 감상평..
꼭 봐라 두번 보고 세번 봐라
스포없이보세요 진짜 개재밌음 ㅋㅋ
스틸케이스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ㅠ
꿀잼꿀잼
1년에 책 1권 볼까 말까한데, 소설보면서 긴장감을 느껴 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나중에 영화로 나왔을 때 바로 수긍.
한두번 시청후 팔면 왜 맨날 똥값일까...
마지막 대사가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듭니다. 꼭 보세요.
마지막 대사할려고 영화 만듬... 진짜 재밌음
결말에 대한 두가지 해석이 있는데 어떤게 진짜 결말일까 아직도 이영화가 언급되면 머리속에 혼동이 옴. 여러번 이 영화를 봤지만 아직도 결말을 정하지 못했음.
이 영화 몰입감 쩔죠 ㄷㄷ
등장 인물들 하나 하나가 다 의미가 있는 존재 였습니다.
개인적으론 엄청 슬픈 영화였음
별 생각없이 디카프리오 주연에 평점 높길래 비오는날 새벽에 봤는데 몰입감 개오짐 인터스텔라 개봉하고 나서 인터스텔라 안본뇌 삽니다의 원조가 셔터아일랜드라고 감히 말할수 있음.. 진짜 안본뇌 사고 싶을정도로 두번만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