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현빈, 강기영! 그들의 흥미로운 첫 만남!
방식의 차이와 대립을 넘어, 목숨을 구하기 위한 연대로!
진심을 다한 시너지와 앙상블로 <교섭>의 실감을 완성하다!
한국과 요르단을 오가며 퍼즐처럼 완성되다!
불가능한 교섭 작전처럼, 매뉴얼도 없는 코로나 상황 속
총 300여명의 제작진, 요르단 촬영 성공. <교섭>을 교섭하다!
한국어, 영어, 파슈토어, 다리어, 아랍어까지!
5개국어가 공존했던 <교섭>의 현장
현지인 역 배우 캐스팅의 007 작전, 현장 상주 컨설턴트까지!
아프가니스탄을 실감나게 구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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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는 샘물교회 민폐 생각되는 순간 집중 안되는 영화ㅋㅋ
이영화는 샘물교회 민폐 생각되는 순간 집중 안되는 영화ㅋㅋ
샘교인들은 필구 하겠군요. 입국 공항 면세 쇼핑백이 잊혀 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