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제일 먼저 산 거 같네요 5월 중순 쯤 베스트 바이에 갔다가 128 gb 모델 $150 할인 받아서 샀었구요.
애플펜슬은 이제 사용한지 일 주일 조금 넘었네요. 주 용도는 노트 필기인데 그림을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맥북은 6월 달 발표 끝나자마자, 새 하드웨어 발표없는 거 보고 걍 사 버렸어요. Radeon 그래픽 카드 달린 모델이고
Back to school 행사로 헤드폰도 주더라구요. 세금까지 해서 $2400 정도 준 기억이 납니다. 그 전 까지 쓰던개 2010 년 형 모델이라
바꿀 때가 되기도해서 신형 나오는 거 못 참고 산 건데 잘 쓰고 있습니다. 신형 나오면 어떻게 나올까 싶기도 하네요.
저도 2010 15인치 쓰고있는데 wwdc보고 실망이 ㅜㅜ 9월에 나오면 살려구요!!
헐 부럽습니다 ㅠㅠ 15인치... 전 아직도 13년 LATE 맥프레 13인치 기본형인데... 용량때문이라도 변경하고 싶네요...SSD128은 너무작은... 거기다 제가 산 뒤로 램8기가 기본 ㅠㅠ... 흑..4기가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