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프로 맥스를 쓰다가 아이폰13 프로 시리즈의 시그니쳐 컬러인 시에라 블루로 갈아탔습니다.
케이스는 맥세이프 클리어 케이스로 선택했네요.
무게야 어짜피 맥스는 무거우니 그러려니 합니다.
역시 프로시리즈가 블링블링하고 이쁩니다.
카메라는 프로맥스라서 그럭저럭 봐줄만한데 이게 그냥 프로에 얹혀져 있다면 꽤나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거 같습니다.
플스5 그립의 패턴이 선명하게 찍힐 정도로 접사 촬영이 꽤나 쓸만하게 나옵니다.
여튼 또 1년동안 잘 써봐야겠습니다.
와~부럽습니다 저도 프로맥스 시에라블루 2차예약했는데 빨리 받았으면 좋겠네요...케이스만 덩그러니 주인 기다리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