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스를 구입하고 사진 백업하고 정리하다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지금보니 흰색을 상당히 좋아하네요 ㅋㅋㅋ
내 첫 아이폰5!
지금 보니 카메라가 귀엽네요 ㅋㅋㅋ
화면 큰거 쓰겠다고 아이폰6 플러스!
다음이 7 인데 아무생각없이 가서 폰을 구매했던지라 사진이 없네요..
7도 화이트..
일하다가 급 땡겨서 바꾼 xs max 골드!
유일하게 다른 색이네요 ㅋㅋㅋ
역시 바꿀 생각 없었는데 유출된 14홀 구멍 보고
4월에 쿠팡에서 풀코스로 구매..
그리고 xs max는 당근에 43만에 판매
서브용으로 13 마지막 미니 구매!
그리고 처음으로 사전예약해서 받은 15 프로맥스!
이제 10일 정도 사용했는데 정품 투명 케이스가 의외로 마음에 드네요.
일단 촉감이랑 투명한게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ㅋㅋㅋ
뭔가 유리같이 미끌거린다 해야 하나 기스도 잘 안생기고
너무 좋네요.
정말 다 좋은데 딱 하나 하단부가 뚫려 있는거..
케이스 뺄때 느꼈지만 아래도 막혀 있었으면
빼기 정말 힘들었을거 같긴 합니다.
아무튼 이번에 기기 만족도는 사용해본 것 중에서는 단연 최고 인거 같아요.
제겐 거의 무의미 했던 무음 모드가 액션 버튼으로 바뀐점.
가벼워진 무게, 옆면의 무광 정도인데
여기서 주는 만족도가 끝내줍니다.
전 3GS-5-6S+-XS-12-14Pro 요래 썼네요 ㅎㅎ 중간에 4S가 있긴한데 실사는 안했어서...
전 첫 스마트폰은 갤럭시s 였습니다 ㅎㅎ
전 당시 직종특성상 폰을 2개 썼는데 아이폰3GS랑 넥서스원... 넥서스원 이미지때문에 안드로이드 인상이 최악이어서 후로 안드쪽은 쳐다도 안봤네요;;
저도 노트1 까지 쓰다가 아이폰 한번 써보자 하고 넘어왔는데 아이폰만 쓰게되네요 ㅎㅎ
4s > 6s plus > 7 > xr > 12pro 쓴 거 같네요.
4s! 저도 그때 넘어갈까 고민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4S -> 5 -> 6S+ -> 12Pro... 다음 폰은 18로 할 지, 24로 할 지 고민 중입니다. ㅋ
24 가 좋을거 같아요! 18은 어감이 좀 ㅎㅎ
오메 알차게 쓰신느낌이.. 그나저나 오늘 카페보니 어떤유저가 맥스에 슬립케이스 끼고 쓰다가 떨궜는데 뒷판 박살났더군요. 케이스 두꺼운거 씌어주세요
애플워치 울트라 정말 어이없게 70만원 나가는거 보고 애캐플 가입해놨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케이스티 파이 쓰고 다녀서 괜찮을거 같아요 ㅎㅎ
사용한 순서는 다르지만, 3gs -> 4s -> 5s ->se1 ->6s플러스 -> 7-> 7플러스-> xsmax -> 11프로 -> 12-> 13미니까지 써봤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만족했던 것은 3gs, 6s플러스, xsmax, 12정도네요! 현재는 11프로 쓰고 있고 딱히 느리다 이런거 못느끼는데, 이번 15프로 무게 보고 정말 기변 욕구 엄청 느낍니다.ㅠㅠ 그래서 15프로 계속 검색해 보고 있는데, 아사모 보니,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소프트웨어 적으로 이런 저런 자잘한 문제가 있어 보이던데, 혹시 사용하시는데,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거나 그러지는 않으신가요?
타자 치는데 살짝 밀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 하면서 해결된거 같구요. 처음에 배터리가 광탈했었는데 재부팅 한번 하고 해결되었구요. 발열도 그때 이후론 13프맥 사용할때랑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그 외엔 딱히 문제가 있다고는 느끼질 못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4S->5s->6s plus->외도->13미니->14프맥->사과농사 중간에 지겨워서 외도했는데 저는 애플반한 만족이 느껴지는 브랜드가 없더라고요 복귀하고 복원하니 6s plus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신기하면서도 익숙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애플의 백업 복원은 대단 한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