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 보냈으니 처리하는데 10일 정도 걸렸네요.
원래부터 상태에 자신이 있었고 당근에 올리자니 거래 시간 잡고
이상한 사람 만나면 골치 아픈것도 싫고 그래서
내 일정에 맞춰주는 쿠팡 보상판매로 결정
솔직히 테두리 생활 스크래치 라는게 좀 의아하긴 했지만
원래 당근에도 90정도에 팔 생각이었어서
그냥 그대로 진행하기로 하고
동의 하고 나니 5분만에 바로 입금 됐네요 ㅎㅎ
뭐랄까 신청하면 택배 기사님이 수거해주시고
잊어버리고 있으면 가격 책정해줘서 팔거냐 말거냐 물어보고
안 판다 그러면 다시 보내주고 판다 그러면 바로 입금해주고 ㅎㅎ
내 일정에 맞춰주는 보상판매도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
개진상들 만나느니 이게 맘 편하죠..
안 그러신분들이 더 많긴 한데 간혹 이상한 사람들이 더러 있긴 해서.. 그런거 생각하면 이게 마음이 편한거 같아요 ㅎㅎ
몆기가 모델이였나요?
256 기가였습니다~
와 128은 90도 안되는군요ㅜㅜ
중고도 용량 급 나누기가 ㅠㅠ
알고는 있는데 금액이 너무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