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는 얻지 못했지만 확실하게 교훈하나는 배웠습니다.
검색을 하자!
목소리도 사근사근한게 사기꾼의 필이 풍기긴 했지만... 그에 화답하여 나도 내 본목소리가 아닌 매우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대해주었더니 뒤통수를 세게 치는구나. 돈입금하고 전화하니 편의점에 맡겨서 보내준다더니 다시 전화하니 찜질방에 있다고 하니 내가 보낸 9만원으로 호위호식한게로구나. 분하고 분하다. 차라리 희망을 주지 말지, 우리 어머님께서는 오지도 않을 택배 받으신다고 삼일동안 집밖에 나가지 못하셨으니 그 피해는 어찌 배상할 것이뇨?
고맙다. 어쨌든 내게 큰 가르침을 주었구나. 새중에 가장 무서운 새 씨방새야
그 이름 한번 찬란하도다. 김영호, 새중에 가장 무서운 새 씨방새야.
거래비용이 큰것은 직거래로~~ 레벨도 확인!!!
레벨확인한다면 전 오티엘이라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