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뒤의 스마트폰은 엑스박스 원이나 플레이스테이션 4 수준의 그래픽을 선보일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캐쥬얼 커넥트 컨퍼런스에 참석한 ARM의 에코시스템 디렉터인 니자르 롬단(Nizar Romdan)은 모바일 칩이 2017년 말 쯤에는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 4와 같은 콘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롬단은 이미 일부 하이엔드 칩은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보다 낫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출처에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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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도 더발전하겠지 뭐...
솔직히 순수성능만이면 몰라도 최적화,발열,배터리등등 때문에 실제로는 도저히 가능할거라고는 보이지않는데
2년뒤면 우리나라 없을수도있어.
1년에서 2년뒤로바꿈?
현실은 for kakao
발열 배터리는??
콘솔도 더발전하겠지 뭐...
1년에서 2년뒤로바꿈?
솔직히 순수성능만이면 몰라도 최적화,발열,배터리등등 때문에 실제로는 도저히 가능할거라고는 보이지않는데
중복
서로 다른 매체의 기사이고 콘솔정보게시판에 올라왔던거 아닌가요?
다른 매체는 맞는거같은데 여기 2페이지에서 보이네요
아침까진 1년이랬는데?;;
똑같은 기사임. 여기선 2017년 말이라 2년으로 한거고, 아침은 그냥 2017년이라 1년으로 한거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성능이라던데요... 사실상 비주얼로 따지면 더 말도 안되겠지만
네 다음 배터리
현재 시판되는 스마트폰중 최고의 그래픽성능을 가진 아이폰 6S와 플4의 그래픽 성능을 비교하면 대략 4~5배정도 차이가 날건데, 이걸 2년만에 극복할수 있을까요? 글쎄요..............
4 5배 밖에 차이가 안나나요?
정확하진 않지만 플4의 3D 성능이 대략 GTX750 수준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벤치마크 점수만 보면 대략 4~5배 정도 차이죠. 물론 모바일 벤치마크는 정확도가 낮은 모델링을 사용하고 PC용 벤치마크는 정확도가 높은 모델링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것까지 고려하면 실질적으로는 대여섯배 이상의 차이가 날지도 모르겠군요.
PS4의 GPU수준은 750이 아니라 750Ti수준이구요 아이폰6S는 풀칩 풀성능기준으로 PS3성능을 약간 넘습니다. PS4는 그거의 한 7배정도 된다는 얘기죠 그리고 물론 실제 성능은 그 따블 정도의 차이가 날거구요. (모바일은 배터리 광탈때문에 게임들이 풀성능의 절반정도만 쓰는 정도로 나옵니다)
콘솔은 2년간 가만히 있나.... 콘솔제조업체가 큰 마음만 먹으면...ㅠㅠ
2년뒤면 우리나라 없을수도있어.
유감스럽게도 가장 흥행하는 소니경우 앞으로 5년은 가만히 있습니다.
네 폰으로 하기 싫어염
그래봤자 구린 조작감, 발열 및 배터리 광탈 재밌는 독점게임도 없고... 파판 15가 폰에서 되면 몰라. 그런것도 아니고. 폰겜은 할게 많지가 않아서;
하지만 재미가없고 난 퍼즐류나 하고있겠지
옛날에 지팡 처럼 게임폰 전용이런거는 안나올까요? 나오면 좋을텐데
엔비디아 실드가 그나마 성능도 제일 좋고 독점 라인업도제일 좋습니다
2년 뒤면 다크소울을 자동전투로 즐길수 있겠군
그때쯤 콘솔은 플5 소식이 나오겠지..
그냥 단순하게 콘솔도 하이엔드 맛폰 가격에 맞춰 만들면 훨씬 성능 좋을텐데... 뭔 콘솔vsPC 확장판 같은 소리네
퓨...어떤 인간의 콘솔 게임 시장은 사라질거라던 개소리를 다시 듣는 기분이네.
2년 후면 콘솔 차세대 이야기 나오는대 ㅋㅋㅋ
콘솔이 변화 주기가 느릴지언정 발전을 계속 할텐데 별 의미없는 글 같네.
글쎄다...
ㄴㄴ
그래픽이 따라잡으면 뭐해? 게임이 하나같이 X인데
이게 정답이지. 히트 같이 돈좀 처바른 게임좀 있지만 대부분 진짜 저예산으로 빨리 빨리 만들어서 서비스도 빨리빨리 종료하죠 우리가 원하는건 콘솔 패키지 같은 게임인대 말이죠
말은 쉽지 그런데 나오면 머하냐 제대로 돌릴수나 있으려나 그렇게 말하면 콘솔기기 1~2년안에 슈퍼컴퓨터 뛰어 넘는다도 할수는 있겟다
그렇다고는 해도 콘솔급 게임이 나올리가 없음 일단 모바일 게임은 빨리빨리 만들어 빨리 팔고 빨리 다른거 만드는 시스템 일수 밖에 없는데 그 콘솔급 인력풀을 어떻게 감당 하겠음 그냥 지금 시스템에 그래픽만 좀 좋아진 게임들만 나오겠지 아 몰라 이젠 이런말 하는것도 입아프다 ㅋㅋ
그래봐야 모바일겜 ㅋㅋ
콘솔주기가 7년이니깐 7년동안 고정된 스펙으로 고착화됨. 반면 모바일이나 PC는 1년마다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고 발전 속도가 어마어마함 갤s2랑 아이폰4가 2011년도에 나왔는데 그때부터 스마트폰의 발전이 가속화붙음 불과 몇년만에 비타 십바르고 엑박360성능까지 쫓아옴 현세대 콘솔따라잡는건 시간문제임
현실은 for kakao
요지는 콘솔의 그래픽과 연산능력을 따라잡는건 시간문제지 휴대폰에서 폴아웃4나 위쳐3같은 게임을 한다는 취지가아님.
그런데 비타도 arm 임
발열, 베터리 때문에 정규클럭에서 반인가 1/3 인가만 쓰는걸로 기억
테그라 X1 달린 기기에 메탈기어 라이징이 출시된거 보면 ARM이 이미 플삼급까진 따라왔죠. 그러니 발전 속도를 보면 2년내로 모바일 칩이 현세대 콘솔급 정도 된다건 당연한 예측이죠. 기사에서도 단순히 칩 자체의 성능만 애기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이라는 말만보고 거부반응 일으키시는 분들이 많네요. 오히려 휴대용 게임기에 ARM이 탑재되면 현세대 콘솔급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뜻이니, 게이머 입장에선 반길 일 아닌가요?
이미 둘다 arm 채용중인데요 발열, 배터리때문에 클럭 다운시켜서 쓰는데
차세대 얘기 하는건데요. 그리고 비타는 칩 자체가 이미 5년전 갤스2 시절 물건임. Cortex-A9에 PowerVR 5시리즈인가. 클럭다운 따지기전에 이미 요즘 칩 성능과는 넘사벽이죠. 이것만 봐도 ARM 발전 속도를 알수 있음. 나름 휴대용 게임기인데 요즘 폰보다 성능이 떨어지니.
요즘 칩들도 베터리랑 발열 때문에 빅리틀쓰면서 평시 작동은 저전력 코어로 작동해요
무슨소리죠 그게... PS3와 PS4는 10배정도의 종합적인 게이밍성능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걸 2년안에 극복한다고요? ㅎㅎㅎㅎㅎ 하 물며 그 정도의 테그라X1이 모바일딴에는 너무 파워풀해서 폰에는 못들어가는 칩이고 대중적으로 쓰일만한 칩도 아닙니다. 메탈기어라이징의 실 퍼포먼스도 PS3나 엑박360보다 떨어지구요 (기기의 이론적 성능은 그것들보다 좋다고 하지만 실 퍼포먼스가 떨어지죠)
연산속도를 얘기하는 거죠. 기사에서 말하는 일부 하이엔드 칩이 PS3의 연산속도를 뛰어넘었다길래 X1를 예시로 얘기한거구요. 대략적으로 보면 ps3가 230GFLOPS, ps4가 1840GFLOPS, 엑원이 1300GFLOPS. 애플 A9이 170GFLOPS, A9X가 390GFLOPS. 테그라 K1이 330GFLOPS, X1이 500GFLOPS. 스냅820이 580GFLOPS. 2년전에 나온 테그라 4가 96 GFLOPS, A8이 115GFLOPS, A8X가 230GFLOPS, 스냅 808이 170GFLOPS네요. 이정도면 따라잡을것 같은데요? 당연히 실제 게임 퍼포먼스는 쉐이더 성능이랑 메모리, 전력소모와 발열 문제 같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니 차이가 나겠죠.
아무리 사양이 좋아져도 모바일이 콘솔의 게임감(?)을 이길 수는 없지
앞으로 2년후면 콘솔급 그래픽의 퍼즐게임을 할수있갰네
하드웨어는 충분히 따라잡는다 해도 그 그래픽의 게임이 나올지는 의문인데... 지금 게임 하나에 6만원 이상 하는데...
VR로 게임할거면 차라리 잘된거 같네.
아무리 사양이 좋아도 써먹는 회사가 별로 없다는게 문제..
pc나 콘솔게임처럼 만드려면 수십~수백억 투자해서 몇년간 개발해야 하는데, 만들었다해도 게임을 1~2달러에 팔아서는 개발비를 못뽑고.. 콘솔처럼 50달러 받아먹으면 사람들이 안사고...
그래봐야 오픈하고 섭종 먹튀각인대
그런대 나온다고해도 배터리랑 발열문제는??
테그라X1이 500기가 플롭스 정도인데 PS4를 뛰어 넘을려면 4배정도 성능 향상이 있어야 하는데 전력 문제등으로 스맛폰은 힘들어 보이고 태블릿등은 단정밀도 1테라 플롭스를 넘어가는 칩을 사용할것 같네요. 현재 테그라 X1도 GPU성능은 충분하지만 CPU 성능이나 OS차이 때문에 엑박겜도 다운 이식되는데 게임 성능도 살릴수있게 OS도 개선되면 좋겠네요.
콘솔게임 사이트라 그런지 폰 성능 좋아진다는데 겁나 부정적이네.. 성능이 상승하면 당장 콘솔급 게임이 나오니 마니가 아니라 더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해질거라는게 중요한거지.. 저 기사에서도 콘솔과 같은 게임이 아니라 가상현실등에 유용히 쓰일거라고 언급하는데.. 그리고 폰 성능이 그만큼 상승하면 일반인들도 VR에 대한 접근성도 좋아지니 시장이 커져서 콘솔유저건 서로 원원이구만 존나 까내리기 바뻐..
'물론 이렇다고 해서 액티비전이 콜 오브 듀티를 스마트폰용으로 바로 내놓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바일 게임은 그래픽 뿐만 아니라 터치 스크린의 제약이나 확연히 다른 게임 환경 등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이죠. 일단은 게임보다는 더 생생한 가상 현실을 가져오는데 중점을 둘 것같습니다. 물론 엄청난 그래픽의 게임도 기대해 봅니다. ' 기사 내용 일부인데.. 기사는 전혀 안보고 제목 하나로 폰게임이 콘솔게임을 넘을거다라는 식으로 해석하는 노답들이 참 많어..
사람들이 눈뜬 장님인듯 현실도피죠뭐..
그래픽만 놓고보면 가능할듯. 전력,발열때문에 배터리에서 안됨. 콘솔있으면 안되는지 알텐데 없어서 된다 된다 그런가? 메기솔만 돌려도 팬엄청 돌아가는데. 2년뒤에 메기솔4만 돌려도 인정한다. 스마트폰는 위같이 닌텐도 게임으로 가야지. 그리고 1년마다 나와서 값어치가 별로 없음.
군대 갔다오면 지금폰으로 플4넘을수있나?
그리고 제목만으로 따져보면 이론적으로도 힘든 상황이기도 하고, PS5와 차세대 엑박은 3년뒤에 980Ti를 넘는 GPU를 달고 나오죠...
980ti는 요번세대 하이엔드급 vga인데요. 전전세대 하이엔드인 690이(12년 여름 출시) 아직도 20만원의 후반의 중고가를 형성하고있죠. 성능만으로 보면 970~980급입니다. ps5와 차세대 엑박이 3년이 아니라 5년뒤라도 980ti를 뛰어넘을 gpu를 가지긴 어려워 보이네요.
미세공정 전환시기가 매우 느린데 이론상 설계만 가능하다고 실제품이 나올수나 있을까요... 근데 저게 사실이면 셋탑박스,스마트박스 등등으로 ARM칩으로 충분히 현세대만한 그래픽을 뽑아주는 HW만 가능하면 게임도 시장성만 있다면 애플이나 아마존이 콘솔시장에 뛰어드는 정도도 충분히 가능하겠죠 솔직히 엑원도 사실 초창기 티비시장하고 합쳐서 친 티비적이라고 욕 엄청 쳐먹고 방향을 바꾼건데 애플티비나 아마존 파이어나 이쪽 시장에 사활을 거는거라 저렴한 가격과 넓은 유저풀로 시장만 갖춰지면 현세대 동시 멀티발매도 가능하겠네요..
세상에 터치하는 게임만 남으면 접을수밖에 없다
발열이랑 배터리때문에 안됨.
그리고 메탈기어 라이징도 테그라x1을 쓴 엔당 콘솔에서만 돌아갔죠 그것도 삼돌이 다운그레이드 버젼 11년된 삼돌이에서도 돌아가는걸.. 그걸 지금 16년에 내놓고 같은 콘솔인 실드티비에서 돌아가는 정도인데 이론상 저런다 쳐도 결국은 태블릿이나 모바일도 무리죠 배터리,발열때문에.. 근데 아예 콘솔겸용 셋톱박스 용도라면 괜찮을것 같긴 합니다.. 솔직히 강력한 마켓인 앱스토어 가지고있는 애플이면 어느정도 밀어 붙일만도 하다고 보긴합니다..
참고로 올해 실드 티비로 나온 메탈기어 라이징의 경우 720p 30f이죠.. 반면 11년된 삼돌이는 720p 60f.. 테그라x1 에 전력도 풀로주는 콘솔인데도 저정도 차이가 나옴.. https://youtu.be/fwz65Bvxrv8 디파에서 분석한거보면 대차게 깜 그냥...
테그라 x1이 이론 성능은 이미 ps3, xbox 360 을 뛰어넘었지만 얼마전에 나온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을 보면 프레임, 품질 다 떨어지죠. 그리고 모바일 기기들은 입력 인터페이스가 쓰레기에 가깝기 때문에 아무리 그래픽 좋아져도 코어 게임 나오기 힘듭니다.
제발좀 그래라 그래야 상대적으로 큰칩 들어가는 피씨 콘솔 그래픽 더 좋아지지 4k 144hz 이상 게임하고 싶으니까 ㅎㅎ
작정하고 만들면 만들수야 있지... 하지만... 저가형 위주로 흘러가는 시장 상황이 당장 1~2년안에 바뀌긴 힘들것같은데 소비자가 무리를 해가면서 비싼 고사양폰을 살것인가? 그리고 제작자가 얼마 보급안된 고사양폰에 맞춰 앱을 개발할것인가? 답은 뻔하지... IT발전이 빨라 미래 예측 함부로 하는건 아니라지만... 이건 너무 뻔해...
콘솔성능 넘는다 치더라도. 콘솔급 게임을 만들 돈은?
개소리.. 지금 스맛폰 게임 그래픽 수준이 플스3도 못잡음 GTA 샌안드레스 조차도.. 이제야 돌릴수있는 수준임 엑박360,플3 시대 게임인 GTA5,라오어 그래픽이나 뽑고 얘기해라 ㅋㅋㅋ
개발비 곱절은 들텐데? 파판7 지금 기술로 분할판매하는거보면 참...
뭘 뛰어넘는다는 둥 이런 소리 이제 좀 안봤으면 좋겠다. 엄연히 환경과 주 목적이 다른데. 그래픽은 따라잡아도 그것을 지속적으로 손으로 잡고 플레이할 수 있는 쿨링 장치와 베터리 기술도 따라와 줄까? 지금과 같은 얇음을 유지하면서?
그르쿤요...
어제는 1년이라고 하지 않았나..
지금 그래픽 따라잡으면 콘솔은 1.5세대는 더 앞서있을듯
2년전부터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 있는데 그거 생각하면 2년후에도 같은 모바일게임 하고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케케.... 그래픽 성능은 올라가는데 게임의 질은 그다지 오르지가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