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카드사 관련 내용은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는데.
카드 수수료를 꽤나 많이 낮추었기 때문에 장사가 안되는 집들은 무시해도 될정도고.
장사가 잘되는 집들은 이미 충분하기 때문에 별 문제 안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 속에 들은 내용은 카드수수료 몇%가 부담이라는게 아니라. 카드를 내면 전부 매출로 잡혀서 세금내는게 부담스럽다는 뜻이 더 강합니다. 카드가 문제가 아닌거죠.
카드사 관련 내용은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는데.
카드 수수료를 꽤나 많이 낮추었기 때문에 장사가 안되는 집들은 무시해도 될정도고.
장사가 잘되는 집들은 이미 충분하기 때문에 별 문제 안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 속에 들은 내용은 카드수수료 몇%가 부담이라는게 아니라. 카드를 내면 전부 매출로 잡혀서 세금내는게 부담스럽다는 뜻이 더 강합니다. 카드가 문제가 아닌거죠.
장모님 가게는 제로페이 시작부터 참여했습니다. 좋은 취지라 생각되어 선뜻 하셨는데 제가 가서 한번 해보려니까 거지같이 불편해서 사람들이 절대 안쓸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나 지금까지 한명도 제로페이로 결제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도 하루 매출 5~600만원은 꾸준히 나오는 가게인데 지금까지 아무도 결제한 사람이 없을 정도면 문제가 있는거죠. 제로페이 된다고 크게 붙여놓으시기까지 했는데...
의도는 좋았다고 애써 고평가하려고 하지만 국민 세금쓰는 행정에서 의도가 아무리 빛나도 결과가 망이면 그냥 망한 거임
카드사 관련 내용은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는데. 카드 수수료를 꽤나 많이 낮추었기 때문에 장사가 안되는 집들은 무시해도 될정도고. 장사가 잘되는 집들은 이미 충분하기 때문에 별 문제 안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 속에 들은 내용은 카드수수료 몇%가 부담이라는게 아니라. 카드를 내면 전부 매출로 잡혀서 세금내는게 부담스럽다는 뜻이 더 강합니다. 카드가 문제가 아닌거죠.
이런게 바로 진상
자영업자들이 싫어하는간 카드수수료가 아니라 탈세를 못하는것인데 탈세하게 해달라고는 못하니까 수수료탓만 해댄건데 그걸 진짜로 믿고 수수료 문제만 해결할려고하니 그렇죠
전형적인 치적쌓기용 전시행정임. 쓸 이유도 없고 쓸 필요도 없음..
제로페이 같은걸 만들게 아니고 카드사를 족쳐서 수수료를 낮추는게 비용이나 시간이나 모두 이득인데 않하는건 다들 예상하는 그것 때문인듯 나라에 참 도동놈들이 많네요
다츠
카드사 관련 내용은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는데. 카드 수수료를 꽤나 많이 낮추었기 때문에 장사가 안되는 집들은 무시해도 될정도고. 장사가 잘되는 집들은 이미 충분하기 때문에 별 문제 안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 속에 들은 내용은 카드수수료 몇%가 부담이라는게 아니라. 카드를 내면 전부 매출로 잡혀서 세금내는게 부담스럽다는 뜻이 더 강합니다. 카드가 문제가 아닌거죠.
카드 수수료 이미 한번 크게 낮춤
카드 수수료를 카드사가 전격 적으로 양보해서 내린게 제로 패이 나오기 2달전이었어요 내가 볼땐 제로 패이 안만들었으면 양보도 안했을걸로 생각되는데 수수료인하 하면서 박원순 물먹었다는 평가도 많았던걸로 기억하고
양보고 뭐고 할게 어딨어요. 그냥 금융위에서 시행령 바꾸면 땡인데.
답없는 제로폐이 요즘 박원순 뽑았다고 동생한테 맨날 욕먹는다 ㅠㅠ 제로폐이 망할거 같으면 포기해 대통령병 환자야 왜 현금성 복지포인트를 제로폐이로 주려고 쇼하냐
비추주는 모지리들아 니들같으면 연봉의 일부를 현금으로 안준다는데 좋다고 받아들일거냐? 서울우유가 과거 월급 일부를 우유로 준 거하고 다를게 뭐냐?
공무원이면 제로페이좀 쓰지? 맨날 초과근무수당 날로 먹지말고ㅋㅋ
공무원이던 말던 개개인이 뭘 쓸지말지는 본인이 정해야지 니 상사가 정하는게 맞냐? 초과수당 날로 먹는사람들 꼬우면 너가 날로먹는 사람들 신고해 나이든 꼰대들이나 후배들한테 일 몰아주고 놀면서 초과수당 찍지 초과 안찍고 6시에 집가고 싶은사람, 주말에 행사동원 무시하고 싶은 사람이 대다수야
ㅇㅋ 해드림
지금 몇시죠? ㅎㅎ 민원 들어갑니다~
응 오늘 휴가
이미 들어감 ㅎㅎ ㅈㅅ ㅋㅋ
파크랜드
이런게 바로 진상
카카오페이랑 비슷한데,혜택은 카카오페이가 더 많으니, 굳이 제로페이를 쓸 필요가... 그리고 제로페이 앱들은 하나같이 다 불편... ㅜ.ㅜ
의도는 좋았다고 애써 고평가하려고 하지만 국민 세금쓰는 행정에서 의도가 아무리 빛나도 결과가 망이면 그냥 망한 거임
루리웹-1860963500
전형적인 치적쌓기용 전시행정임. 쓸 이유도 없고 쓸 필요도 없음..
당연함. 정치가가 무슨 "의도는 좋았다" 정도로 무마될수 있는 자리가 아니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정보추적자
정부가 아니라 서울시가 주관했던거;
중기부에서 버프 겁나 걸어줌
자영업자들이 싫어하는간 카드수수료가 아니라 탈세를 못하는것인데 탈세하게 해달라고는 못하니까 수수료탓만 해댄건데 그걸 진짜로 믿고 수수료 문제만 해결할려고하니 그렇죠
제로페이 최근 근황 제로페이 “운영비 10억씩 내라” 압박에 은행들 울분 토로 민간 법인화 기부금 요구 출연 거부하자 우회 압박도 중기부, 내주 간담회 열기로 https://mk.co.kr/news/economy/view/2019/06/455420 정부 추경에 국채까지 발생 제로페이 예산 76억 추가 편성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4994 하이라이트 부분은 박원순 시장은 답보상태를 보이자 30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제로페이 가맹점 유치 건수에 따라 25개 자치구에 차등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요거
이 아저씨3선 하더니만 독주내
시:발이 시:발했네
꼴이 아주 볼만해져 가는 중
세금 줄줄
내생각엔 처음부터 사용자의 선의에 기댄 정첵이었는데 최저임금 시국에서 자영업자들의 반발여론이랑 카드사의 갑작스런 양보로 박원순이 물먹었다고 본다
루리웹-9455457700
아니 그놈은 너무 노골적으로 던진거라서 의도부터 나빴을거라고 장담 가능한 몇 안되는 놈 중 하난데.
루리웹-9455457700
비유가 적절치 않음
세금 낭비
'페이'시스템은 사용자 입장에서 메리트가 있어야 사용을 하는거지 가맹점 수수료를 아무리 낮춰서 뭐하냐 꼭 에픽스토어 보는 거 같네
박원순과 똘마니들 제로페이로 뒷돈 얼마씩 챙겼을려나
취지는 좋은데...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되더군요 굳이 핸드폰을 켜서 은행을 켜서 제로페이로 들어가서 금액을 입력하고 확인을 시켜주고... 좋은 취지라서 조금 불편해도 써야지 했다가...결국 그냥 다시 카드를 쓰게 되더라구요
폰 켜고 앱켜고 결제 메뉴 들어간다음 직원에게 폰건네주면 알아서 결제해줌. 직원이 귀찮거나 몰라서 사용자가 금액입력하는 거.... 편의점은 이제 다되서 qr화면 보여주면 스캐너로 찍어서 결제됨
쓰는 사람이 있기는 하나
여기 한명 추가
간편결제는 아니지만 e음카드는 승승장구 하는 중. 충전사용만 가능한 현금카드인데도 요즘 정말 결제하는 손님 절반 넘게 쓰고있음 그에 반해 제로페이는... 정말 "사용자 zero" 페이가 되어가는중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연예인 광고 해대더군요 혜택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민간에 이양한다던데 이걸 누가 함 1년안에 망한다에 한표
장모님 가게는 제로페이 시작부터 참여했습니다. 좋은 취지라 생각되어 선뜻 하셨는데 제가 가서 한번 해보려니까 거지같이 불편해서 사람들이 절대 안쓸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나 지금까지 한명도 제로페이로 결제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도 하루 매출 5~600만원은 꾸준히 나오는 가게인데 지금까지 아무도 결제한 사람이 없을 정도면 문제가 있는거죠. 제로페이 된다고 크게 붙여놓으시기까지 했는데...
컨셉부터 글러먹었지 정작 쓰는사람이 혜택이 없는 페이를 왜써야 하는건지 ㅋㅋㅋ 자영업자 돕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