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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갈 때까지 임시 징검다리가 되어야지 이걸 밀고 나가냐...ㅋㅋㅋ
v30이후에 v시리즈는 g시리즈 완성판느낌이였다면 이제 v시리즈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는느낌이네요. 어차피 또 청개구리처럼 버려지겠지만
지금 너무 과하게 두꺼운 경향이 있는데.. 저걸 슬림하게 바꿀수 있다면 폴더블 나와도 한동안은 좀 비벼볼수 있을거 같긴 함... 다만 폴더블도 분명 기술이 발전할텐데 저거만 계속 밀고 나갔다간 100% 망하는거고..
세컨드 스크린 없앴다고 욕먹더니 화면을 아예 따로 늘릴 생각을 할 줄은
단점으로 인해 한계점이 명확함 듀얼스크린은 별도의 베터리가 없고 본체에 빨대 꽂은 방식이라 박대리 반차내고 조기퇴근 해버림. 무게를 분산하지 않은 방식이라 걍 폰 두개 들고있는것과 얼추 비슷하다 보면 됨. 벽돌인가 싶을정도로 상당히 무거움. 조루 베터리와 벽돌의 콤보 효과로 대세가 되긴 어렵다고 봄.
다음 브이시리즈 듀얼스크린 포기한다로 들리는거 왜지...?
과연 얼마나 유지 시켜줄까 궁금. 워낙 잘 쓰던 기능 다음제품서 빼먹는게 많아서...
유지할꺼면 엘지폰들 호환 가능하게 만들길.....
제발 할꺼면 끝까지 하자 붐박스는 빼고
V50S는 붐박스 뺐어요~
앞으로도 계속 빼줘요ㅜㅜㅠ
폴더블 갈 때까지 임시 징검다리가 되어야지 이걸 밀고 나가냐...ㅋㅋㅋ
기술력이없으니 어쩔수없는 선택이져 폴더블에 들어가는 개발비용들생각하고 팔리는 LG생각하면 저게 맞습니다
근데 이게 폴더블하고 다른 장점이 있어서 차별화가 되긴 함 써보면 편하긴 편함
서피스폰처럼 깔쌈하게만들어보자
v30이후에 v시리즈는 g시리즈 완성판느낌이였다면 이제 v시리즈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는느낌이네요. 어차피 또 청개구리처럼 버려지겠지만
아이덴티티? g9에서 듀얼스킨 또 내면서 호환안되게 막을 놈들임 엘지는
지금 너무 과하게 두꺼운 경향이 있는데.. 저걸 슬림하게 바꿀수 있다면 폴더블 나와도 한동안은 좀 비벼볼수 있을거 같긴 함... 다만 폴더블도 분명 기술이 발전할텐데 저거만 계속 밀고 나갔다간 100% 망하는거고..
폴더블은 메인으로 내세우지말고 일단 듀어스크린 노선 타되 적외선센서+tof를 통한 얼굴인식은 그대로 유지하고 50s에서 했던 듀얼스피커 호평 어느정도 들었으니 다듬어서 그래도 가라 스피커 구멍은 상단 하단 프레임에 박고 붐박스 제거 듀얼스크린에 노치 지우고 풀스크린으로 가고 플렉서블 안정화 및 검증 거칠 때까지 파생형으로 g flex3로 시리즈로 내라 살사람 사고 안살사람 안산다 지금은 접고 펴고를 논하기엔 기술완성도가 부족함
세컨드 스크린 없앴다고 욕먹더니 화면을 아예 따로 늘릴 생각을 할 줄은
단점으로 인해 한계점이 명확함 듀얼스크린은 별도의 베터리가 없고 본체에 빨대 꽂은 방식이라 박대리 반차내고 조기퇴근 해버림. 무게를 분산하지 않은 방식이라 걍 폰 두개 들고있는것과 얼추 비슷하다 보면 됨. 벽돌인가 싶을정도로 상당히 무거움. 조루 베터리와 벽돌의 콤보 효과로 대세가 되긴 어렵다고 봄.
무게가..ㄹㅇ.. 넘나 무거워요..
어차피 지금의 추세로는 저렇게라도 안하면 특색이 전혀 없기에 절대 대세가 될수없음. 그럴바에야 저런 틈새시장 공략하는게 훨씬 이득일수있음. 지금 단점인 무게, 베터리, 스크린간의 각격만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다면 또다른 시장을 개척하고 그 시장의 탑이 될수도 있음. 뭐 지금의 추세로는 힘들겠지..
뚝심?
V50S 써보고는 싶다.
계속 듀얼스크린 공짜로풀면서 유지하면 가능성있는듯
이렇게 된거 듀얼말곤 선택지가 없을 듯. 듀얼이라는 틀에서 잘 발전시켜나갔으면 좋겠음. 그리고 상소문 에디션은 언제 나오는겨.. 엘지 특허로 알고 있는데ㅐ..
기왕 할 거 무게하고 전력소모량 획기적으로 줄이고 탈착 쉽게 만들면(예를 들어 자석식으로) 굉장히 편리할 거 같음.
말만 이렇지 기술개발 끝나면 바로 버릴거임 G5다들 잊음?
근데 듀얼스크린이 유일하게 현재 lg가 부각시킬수 있는 장점이라 삼성이랑 비슷하게 가면 장사 접을수 밖에 없음. 그리고 무겁다고 하시는데, 탈착이 가능해서 필요에 따라 쓸수 있음.
v50 사서 v50s로 통수맞긴 했는데 그래도 듀얼스크린 매우 잘 쓰고있음 게임 꽤 돌리다보니 상당히 유용함 앞으로 점점 개선시켜서 계속 이어나가면 좋을거 같긴 함 개인적으로는.... 삼성이 이폰 약정이 다할때까지도 똥말리를 쓴다면 차후에 또 듀얼스크린 후속기종으로 갈 의향이 생겼음
고유의 특징이 있으면 수요가 생김 앞으로 몇년간은 삼성 애플등과 상대가 안되니 저런식으로 방향선회하는게 좋아보임
그건 뚝심이 아니라 고집이야.. LG폰빠로서 부탁하는데 빨리 롤러블폰이나 개발해~ ㅠ.ㅜ
오히려 저게 맞는듯..롤러블이나 폴더로 가봐야 결국 삼성등에 밀려서 상대안될게 뻔하니.. 차라리 독자노선가서 그 수요라도 잡는게 살아남는길일듯..
V50S후속작이 어떤방식으로 나올지는 이미 정해졌구나..
최소한 2년은 끌고 가야 소비자들이 믿고 사지 이놈들아!
하이파이 쿼드덱 빼제마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