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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밀어줄 수 있는 오타쿠 겜의 최고 아웃풋이 금태 수준이란 거만 보여준 앱
돌면 돌수록 손해라서 동기부여가 전혀 안되는 이상한 이벤트 구조는 전혀 피드백 안받아주고 아직도 원안대로 밀어부치는 중입니다. 이벤트 신캐 채용에서 SSR확률 3.5%->1%로 줄어든것도 유저들이 그렇게 욕하는데도 뻔뻔하게 똑같은거 또 냈구요.
통수를 맞는다기보단 이게임 오픈 이후로 늘상 반복되는 루틴인것 같습니다. 뭔가 새로운거 내놨다 하면 꼭 상상도 못한 쓰레기가 튀어나오니까 유저들이 일일이 피드백해주기도 지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이게임이 그것들 참아가면서 할만한 특별한걸 가지고있느냐 하면... 몇개 없죠
걍 끝났는데 뭐
제발 주시영 주세오..
??? : 돈내놔
시영이... 이쁜데... 나만업써....
메인 스토리 1부 엔딩같은게 나오는 모양이네요 카사의 메인 스토리는 이것저것 지적이 되고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되는건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하고 시작부터 시리어스부터 때리고 힘을 빡 주고 들어가는통에 "완급조절"이라는게 없었다는 점 첫단추를 이렇게 매어버렸으니 계획한대로 가야겠죠
시간의공방
수습이고 뭐고 유저가 10만에서 8천으로 폭락했난데요 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간의공방
김철수 설정은 롤백하기로 결정되고 그대로 적용 당시에 동시에 문제가되었던 팬티삭제 논란도 라투디 빌드차이, 검수 실수인걸로 되었고 인게임에는 하늘색 줄무늬 팬티로 들어왔고 유저들 요구사항대로 다 반영 되었어요 그래서 그때 불은 대충 수습되었고(아직도 메갈겜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지금 유저수 급감중인건 그거랑 별개로 쓰레기같이 설계된 최근 이벤트를 불도저같이 밀어부쳤기 때문...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간의공방
돌면 돌수록 손해라서 동기부여가 전혀 안되는 이상한 이벤트 구조는 전혀 피드백 안받아주고 아직도 원안대로 밀어부치는 중입니다. 이벤트 신캐 채용에서 SSR확률 3.5%->1%로 줄어든것도 유저들이 그렇게 욕하는데도 뻔뻔하게 똑같은거 또 냈구요.
이벤트 채용에 신규 ssr 하나만 넣고 3.5퍼 유지했으면 욕도 안먹었을건데 쩝....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간의공방
통수를 맞는다기보단 이게임 오픈 이후로 늘상 반복되는 루틴인것 같습니다. 뭔가 새로운거 내놨다 하면 꼭 상상도 못한 쓰레기가 튀어나오니까 유저들이 일일이 피드백해주기도 지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이게임이 그것들 참아가면서 할만한 특별한걸 가지고있느냐 하면... 몇개 없죠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이벤트에서 현타옴
7836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이번 한정뽑기+이벤트로 급 물림... 이벤트 자원 캘려면 하루 3시간 이상 오토 돌려야 되는데 돌때마다 손해봄..
할거 없어서 하고 있긴한데 오래할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음
넥슨이 밀어줄 수 있는 오타쿠 겜의 최고 아웃풋이 금태 수준이란 거만 보여준 앱
뭐 넥슨은 대대로 제대로 된 오타쿠 게임 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죠. 그냥 시대에 따라서 서브컬쳐류가 돈 될거 같은 기미가 오면 잠깐 한 번 관심 가져보고 아니다 싶으면 발 빼는게 일상입니다.
카린웡 적 사라질때마다 붕쯔붕쯔 실화냐?
뭐 스토리상 신케는 안나올테고.. 다음주는 구관리국 픽업을 또할생각은 아니겠지 금태양반..
고건좀 아니고 기존캐 픽업한두번 거치고 나나하라 나올거같은느낌. ..
걍 끝났는데 뭐
카사는 전반적으로 설정,컨셉딸에 겜이 매몰됨. 겜완성도는 엉망인데 무리수만 자꾸 던지니 망하지 스킨퀄이라도 유지했으면 매출이라도 좀 뽑았는데 똥퀄+상술에 나가리ㅋㅋ
섭종까지 9개월 남은듯
나름 재밌고 스토리 괜찮아서 38까지 키웠는데 이번 이벤트 2연타는 진짜 도저히 못 참겠더라. 결국 꼬접함. 운영 진짜 지리게 하는 곳임.
서비스 두달만에 벌써 그픽 이랑 매출이 친구 먹고 있더라... 결국 돈 안된다고 넥슨에서 내쳐질듯 예전엔 넥슨이 돈 안되는 게임들도 잘 섭종 안하고 오래 서비스하기로 유명했는데 요즘은 상황 안좋다보니 막 내치고 있어서...
걍 겜이 개노잼 개노답이라서 유저 감소 중
이제 지침. 재미를 못 느끼겠음 ㅎㅎㅎ
신규 시작하면 사내쿠폰정도 자원도 줌? 안줘서 안했는데. 메갈겜이기도 해서 겸사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