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G', 'V' 시리즈 폐기하고 LG벨벳 선보인 LG전자, 출시 후 일주일 흘러
직접 현장 다녀보니 혹평일색…스마트폰 엔진 담당하는 ‘칩셋’ “성능 떨어져”
반값 프로모션도 소비자 잡을지 미지수…“스마트폰 재구매 하는 조건 있어”
서울시 종로구 무교동과 노원구 상계동 등 휴대폰 대리점을 직접 둘러본 결과 점주들은 "LG벨벳의 기능과 가격을 고려하면 다른 제품과 경쟁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아이폰se와 공통점: 이 AP가 이 가격에?
헬지 이색히들은 도대체 고객 리서치라는 걸 하긴 하는거냐 어케 소비자들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이렇게 쓰레기처럼 내는거지. 하긴 그것도 재주긴 재주다 ㅋㅋㅋ
극과 극을 달리는 동일한 문장ㅋㅋㅋㅋㅋㅋㅋㅋ
1일1벳
아이폰SE : 와! 벨벳 : 와..
1일1벳
헬지 이색히들은 도대체 고객 리서치라는 걸 하긴 하는거냐 어케 소비자들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이렇게 쓰레기처럼 내는거지. 하긴 그것도 재주긴 재주다 ㅋㅋㅋ
관련 기사 나는거 보면 고객 리서치는 계속 하고 있음. 문제는 고객의 소리는 고객의 소리고 나는 그 말 안듣는다 모드라는거. 이번에 벨벳도 고객 설문 조사 50%가 브랜드, 30%가 디자인이 중요하다라고 했다면서 50% 씹고 30%에 올인한 제품으로 만든거.
윗놈들이 문제
만드는 사람들은 LG폰 실사용 해봤을까요? 회사에서 뿌리는거 말고 본인들 돈으로 사서 써봐야 아 이게 돈아깝구나 하지. 메인폰으로 2~3년씩 쓰게 시켜야함
아이폰se와 공통점: 이 AP가 이 가격에?
아이폰은 ios가 성능을 100%뽑아주기라도 하지...
고인형 아서
극과 극을 달리는 동일한 문장ㅋㅋㅋㅋㅋㅋㅋㅋ
않잌ㅋㅋㅋㅋㅋ
고인형 아서
아이폰SE : 와! 벨벳 : 와..
??
유사한 걸로는 싸이와 비의 공통점 :저 피지컬로 저런춤을?
뭐 안땡기는건 사실인데 요즘 유독 대리점주들 한테 벨벳어떤지 입장 물어봤다는 글이 많네..
하루 멀다하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기사가 쏟아지니까요
우리 말은 똑바로 하자. 아쉽다, 어려워보인다 가 아니라 걍 폭망이잖아?
49만9천에 팔아도 고민해볼텐데 89만9천이던데
출고가 60에 각종 할인해서 40만원대까지 떨어졌다면 모를까....일단 디자인 어쩌구 하기 전에 가격대 성능이 맞지 않으니 외면할 수 밖에..
기자들 대접 약빨이 떨어지기 시작했나? 어제부터 벨벳 비판 기사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네요
Se는 화면이 작아서 ㅠㅠ
지금 쓰는 g8이 선녀같다.
중고가 어디까지 떨어질지 흥미진진
살 메리트도 없는 폰이라...그렇게 지들이 좋다고 넣던 쿼드덱도 빠진 마당에...
이거 LG Q91 출시를 할려고 추진력을 얻기위함이 였다 ㅋㅋㅋ V60 국내 출시 추진
과연 ap가 지금보다 좋았어도 벨벳이 호평을 받았을까
사실 가격이 좀 떨어져도 뭐라했고 좋은 AP받아도 뭐라했을거지만 그 중에 최악만 골라서 하는건 좀 웃기김 하잖어요.
벨벳이 OIS 탑재에 스냅855만 됏어도 저부터 실드쳐줫을 듯. 벨벳은 까여야 마땅한 거 맞지만 제가 쓰고 있는 V50은 쓸만한 녀석인지라..
v50듀얼화면 할인 1도없이 2월구입 4월 카메라 초점불량 액정 불량화소로 a/s 방문 했지만 부품없어 일주일 뒤 재방문 수리 받고 실링 제대로 안되서 습기차서 또 재방문 방수불량이니 교환은 해주는데 물건 없다고 습기제거도 제대로 못해서 교환품 받으러 센터 갈 때까지 겨우 사용 중~ㅠㅠ 내일 받으러 갈건데 진심lg폰 정떨어지고 쓰기싫으네요
국내 스냅이라서 그나마 v50 팔린거지 90만원돈 주고 살 메리트가없음 그래서 1일 1깡 1일 헬지깡
LG: 단통법 할만하다
계속 적자라서 제품 단가는 줄여야겠고 마진은 남겨야해서 고가의 가격을 책정한거냐?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이런게 통할꺼라 생각한건지 의문이네
음감, 밀리터리 스펙 때문에 엘지폰 계속 쓰는 사람인데 벨벳은 진자 실드 못치겠음.. 무슨 생각으로 내논 건지..
폰팔이들이 저런 소리 하는거면, 손님 상대로 바가지 씌우기도 힘들 정도의 모델이란거네.
다양한폰을 사후지원할 능력이 안되면서 다양한폰이 나오는것도 문제 애플초창기마냥 라인업을 줄일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SE처럼 재탕도 좀 하고 자신만의 강점을 살리고 안좋은걸 개선해야하는데 장점은 버리고 단점도 큰 개선이 없음
이런거 올리지마여..
V60 기다리다가 결국 빅스마일데이 세일로 S20+ 지름. 당분간 LG와는 이별.
애플과 삼성은 더 이상 자신의 상대가 아니란걸 받아들인 상태에서 2인자 전략을 가져 가야 하는데 당췌 생각이 없음.
V40랑 성능비교하면 벨벳이 더 좋긴한거죠?
1일 1벳 너무 좋은걸
누가 엘지 벨벳 컨펌 과정 다큐로 만들어봐 어떻게 이런 개망작이 탄생했는지 궁금하다
효도폰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