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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쓰는 공원이다보니 소음 민폐가 맞겠지만은, 자전거를 안타는 본인은 한강에서 스피커 키고 다니는 자전거로 인해 불편한 적은 없었네요
아침 6시에 산으로 산책겸 운동하는데 새소리 다람쥐 소리 바람에 나무가 살랑대는 소리 기분좋게 듣고 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부터 들려오는 라디오스피커소리 진짜 짜증남 확그냥 라디오 패대기치고 싶음
불청객이 따로 없네요
리얼.. 진짜 산에서 그런 사람들 보면 정말 짜증남.. 특히 님말처럼 아침에... 심지어 노래까지 특정 부류만 좋아하는 노래면 아오 진짜....
결론은 이기주의
음악은 듣고 싶은데 이어폰 끼면 위험하고 외부 스피커로 작게 듣자니 감질맛 나고 에라 모르겠다 크게 틀자
감질맛 나는게 아니라 자전서 타보시면 아시겠지만 웬만큼 크지 않으면 아예 안들립니다. 에라모르겠다 크게 틀자가 아니라 그만큼 음량을 올려야 들립니다.
남에게 민폐가 되니 듣지말아야겠다가 아니고 의식의 흐름이 그쪽으로 가나요..
진짜 저렇게 이기적이면 자기 집에선 어떨까 상상하게 됨
그냥 블루투스 쓰자
예전에 00년대에도 문제된 적 있었죠. 그때도 결론은 자기 행동에 전혀 문제의식을 느끼긴커녕 ‘노래 들으면 좋잖아요?’라는 반응이었는데 기사 보니까 이번에도 똑같네요 ㅡㅡㅋ 그 사람들이 그대로 큰 듯.
자신한테는 좋은 노래일수도 있지만 타인에게는 소음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함
그냥 저는 #신입니다 인증하는거죠
이어폰 쓰면 위험하다하고 스피커쓰면 시끄럽다하고 어디에 장단을 맞춰줘야 할지 모르겠음
골전도 쓰면 되잖아
기술적 해결책이 없을때면, 뭐 어쩔수 없다는데, 요샌 로보트택견V말대로 골전도 있음.. 단지 알아보고 비싸다고 안쓰거나 집에 있는데 왜 또사냐는 소리를 하죠.. 결국 이기주의임.
안 들으면 안돼?
외부소리 아주 자알 들리는 완전 오픈형 이어폰도 팔아
요새 블루투스 이어폰 외부 소리 듣게 해주는 기능도 있음 그렇다고 노래 소리가 잘 안들리는것도 아님 아무튼 이기주의적은 놈들이
저도 자전거탈때 운동할때 골전도쓰는데 음악 잘들리고 아무 문제 없어요
그런거 아니더라도 스포츠용 오픈형 이어폰들 있긴 합니다.
저런 애들은 꼴에 또 머리에 뭐 끼우는거 걸리적거려함.
버스나 지하철에서 저 지랄하는 새키들 보면 밀어버리고 싶음
이기주의지 뭔 이유를 갖다대. 못 틀어서 안 트는줄 아나..
공공장소에서 인터넷방송 스피커로 틀어놓고 보는놈들도 정말 이해가 안됨..특히나 인터넷 방송 특유의 소리 고래고래 질러대는거 나오면 짜증이 확
1호선타면 그런인간 많다
여기 덧글만봐도 이기적인 사람들 답나오네 ㅋㅋ
病身이 六甲하다 :되지못한 자가 엉뚱한 짓을 하다.
야외는 그나마 양반이지 지하철에서 저렇게 틀어좋는 노인네 보면 정말 울화치밀더라
노인분들은 트로트 메들리, 중년 아저씨들은 90년대 가요 메들리.. 스타일이 딱 정해져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PC방에서 지가 디제이라도 된마냥 노래 겁나 크게 틀어놓고 있는 인간들 있었는데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네 내가 듣기싫은 소리는 다 소음이나 마찬가지거늘 내가 듣는거 좋은건데 같이 듣자 이마인드 인건지 진짜 이해 안됨
자라니 쉽세들 달리는데 뒤에다가 트니까 지한테 잘 안들려서 볼륨 졸라게 올려놓음 그리고 꼭 저런새끼들이 한강이 무슨 고속도론줄 알고 쳐 달리지 양심 없는 새끼들
길빵충이랑 똑같은 놈들
그냥 개새키들...나이떠나서 신발놈들...민폐끼치는걸로 지가 대단해보이고 주목받는걸로 쥬위하는 변태. 머리통을 진짜 풀빠따해버리고싶다.
이기주의에 예의도 없는 인간들이죠
나도 자전거 탈때 꼭 저렇게 음악 틀고 가는 사람들은 다 mtb 타는 틀.딱들이드라 그래서 내 로드로 일부러 보란듯이 추월해서 잠깐 길막 좀 하다 감
끝없이 진화하는 쟈가쟈가충 더구나 요즘엔 트로트 붐이라...
[디루] 디루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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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아렌] 자려고 누웠더니 갑자기 진동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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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기주의
음악은 듣고 싶은데 이어폰 끼면 위험하고 외부 스피커로 작게 듣자니 감질맛 나고 에라 모르겠다 크게 틀자
아침 6시에 산으로 산책겸 운동하는데 새소리 다람쥐 소리 바람에 나무가 살랑대는 소리 기분좋게 듣고 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부터 들려오는 라디오스피커소리 진짜 짜증남 확그냥 라디오 패대기치고 싶음
공공장소에서 인터넷방송 스피커로 틀어놓고 보는놈들도 정말 이해가 안됨..특히나 인터넷 방송 특유의 소리 고래고래 질러대는거 나오면 짜증이 확
다 같이 쓰는 공원이다보니 소음 민폐가 맞겠지만은, 자전거를 안타는 본인은 한강에서 스피커 키고 다니는 자전거로 인해 불편한 적은 없었네요
어굳진
아침 6시에 산으로 산책겸 운동하는데 새소리 다람쥐 소리 바람에 나무가 살랑대는 소리 기분좋게 듣고 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부터 들려오는 라디오스피커소리 진짜 짜증남 확그냥 라디오 패대기치고 싶음
어굳진
불청객이 따로 없네요
리얼.. 진짜 산에서 그런 사람들 보면 정말 짜증남.. 특히 님말처럼 아침에... 심지어 노래까지 특정 부류만 좋아하는 노래면 아오 진짜....
결론은 이기주의
음악은 듣고 싶은데 이어폰 끼면 위험하고 외부 스피커로 작게 듣자니 감질맛 나고 에라 모르겠다 크게 틀자
감질맛 나는게 아니라 자전서 타보시면 아시겠지만 웬만큼 크지 않으면 아예 안들립니다. 에라모르겠다 크게 틀자가 아니라 그만큼 음량을 올려야 들립니다.
남에게 민폐가 되니 듣지말아야겠다가 아니고 의식의 흐름이 그쪽으로 가나요..
진짜 저렇게 이기적이면 자기 집에선 어떨까 상상하게 됨
그냥 블루투스 쓰자
예전에 00년대에도 문제된 적 있었죠. 그때도 결론은 자기 행동에 전혀 문제의식을 느끼긴커녕 ‘노래 들으면 좋잖아요?’라는 반응이었는데 기사 보니까 이번에도 똑같네요 ㅡㅡㅋ 그 사람들이 그대로 큰 듯.
자신한테는 좋은 노래일수도 있지만 타인에게는 소음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함
그냥 저는 #신입니다 인증하는거죠
이어폰 쓰면 위험하다하고 스피커쓰면 시끄럽다하고 어디에 장단을 맞춰줘야 할지 모르겠음
골전도 쓰면 되잖아
기술적 해결책이 없을때면, 뭐 어쩔수 없다는데, 요샌 로보트택견V말대로 골전도 있음.. 단지 알아보고 비싸다고 안쓰거나 집에 있는데 왜 또사냐는 소리를 하죠.. 결국 이기주의임.
안 들으면 안돼?
외부소리 아주 자알 들리는 완전 오픈형 이어폰도 팔아
요새 블루투스 이어폰 외부 소리 듣게 해주는 기능도 있음 그렇다고 노래 소리가 잘 안들리는것도 아님 아무튼 이기주의적은 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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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D41M
저도 자전거탈때 운동할때 골전도쓰는데 음악 잘들리고 아무 문제 없어요
RMD41M
그런거 아니더라도 스포츠용 오픈형 이어폰들 있긴 합니다.
RMD41M
저런 애들은 꼴에 또 머리에 뭐 끼우는거 걸리적거려함.
버스나 지하철에서 저 지랄하는 새키들 보면 밀어버리고 싶음
이기주의지 뭔 이유를 갖다대. 못 틀어서 안 트는줄 아나..
공공장소에서 인터넷방송 스피커로 틀어놓고 보는놈들도 정말 이해가 안됨..특히나 인터넷 방송 특유의 소리 고래고래 질러대는거 나오면 짜증이 확
1호선타면 그런인간 많다
여기 덧글만봐도 이기적인 사람들 답나오네 ㅋㅋ
病身이 六甲하다 :되지못한 자가 엉뚱한 짓을 하다.
야외는 그나마 양반이지 지하철에서 저렇게 틀어좋는 노인네 보면 정말 울화치밀더라
노인분들은 트로트 메들리, 중년 아저씨들은 90년대 가요 메들리.. 스타일이 딱 정해져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PC방에서 지가 디제이라도 된마냥 노래 겁나 크게 틀어놓고 있는 인간들 있었는데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네 내가 듣기싫은 소리는 다 소음이나 마찬가지거늘 내가 듣는거 좋은건데 같이 듣자 이마인드 인건지 진짜 이해 안됨
자라니 쉽세들 달리는데 뒤에다가 트니까 지한테 잘 안들려서 볼륨 졸라게 올려놓음 그리고 꼭 저런새끼들이 한강이 무슨 고속도론줄 알고 쳐 달리지 양심 없는 새끼들
길빵충이랑 똑같은 놈들
그냥 개새키들...나이떠나서 신발놈들...민폐끼치는걸로 지가 대단해보이고 주목받는걸로 쥬위하는 변태. 머리통을 진짜 풀빠따해버리고싶다.
이기주의에 예의도 없는 인간들이죠
나도 자전거 탈때 꼭 저렇게 음악 틀고 가는 사람들은 다 mtb 타는 틀.딱들이드라 그래서 내 로드로 일부러 보란듯이 추월해서 잠깐 길막 좀 하다 감
끝없이 진화하는 쟈가쟈가충 더구나 요즘엔 트로트 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