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솔직히 잘 쓰고 있는 사람들은 잘 씀. 그건 어느 기기나 그렇겠지만.
근데 여기서 이렇게 조롱 받는건,
무슨 뇌파를 쓴다는 이상한 기사를 가져온다던가, 에어팟 잘된거 보면 얘도 100% 잘될꺼라든가
부족한게 있음 앞으로의 뭐 어쩌고 저쩌고를 한다던가, 무조건 잘된다라던가
통쾌좌급의 이상한 앱등이분들이 더 크게 반감을 키웠다고 봄
1. 가격, 2. 착용감. 3. 컨텐츠 등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해도
아 몰라 애플이라 다 잘됨!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어그로를 끌어대는데.......
BEST 요약
업계에서는 3500달러(약 482만원)에 달하는 고가 기기라는 점, 무겁고 착용하기 불편한 제품 디자인, 수요를 끌어내기에는 부족한 콘텐츠 등을 비전 프로 실패의 원인으로보고있다.
역시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가 아닌게 문제. 설사 구매 했더라도 기기의 활용도가 가격대에 못미친것도 주된 원인.
요약
업계에서는 3500달러(약 482만원)에 달하는 고가 기기라는 점, 무겁고 착용하기 불편한 제품 디자인, 수요를 끌어내기에는 부족한 콘텐츠 등을 비전 프로 실패의 원인으로보고있다.
역시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가 아닌게 문제. 설사 구매 했더라도 기기의 활용도가 가격대에 못미친것도 주된 원인.
솔직히 잘 쓰고 있는 사람들은 잘 씀. 그건 어느 기기나 그렇겠지만.
근데 여기서 이렇게 조롱 받는건,
무슨 뇌파를 쓴다는 이상한 기사를 가져온다던가, 에어팟 잘된거 보면 얘도 100% 잘될꺼라든가
부족한게 있음 앞으로의 뭐 어쩌고 저쩌고를 한다던가, 무조건 잘된다라던가
통쾌좌급의 이상한 앱등이분들이 더 크게 반감을 키웠다고 봄
1. 가격, 2. 착용감. 3. 컨텐츠 등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해도
아 몰라 애플이라 다 잘됨!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어그로를 끌어대는데.......
두마리 토끼중 하나만 노렸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현재 가격대로 출시하면서 대중성보다는 특수한 분야에서 효용성을 비즈니스 대상 효과를 입증하고, 스펙효율화를 통해 경쟁사와 유사하게 대중성있는 가격에 맞춘 후속모델로 마케팅..
혹은 아예 대중성 있는 가격으로 처음부터 마케팅을 했거나요..
하지만 후자의 경우 그냥저냥한 스펙으로는 경쟁사 모델과 용도가 별 다를바 없었겠죠
좀더 가치를 인정받고 개선해서 대중에게 풀렸으면 지금과 평가는 많이 달라졌을지도... 이제는 다른 브랜드가 기술력이 부족한 시대가 아니니깐요..
솔직히 잘 쓰고 있는 사람들은 잘 씀. 그건 어느 기기나 그렇겠지만. 근데 여기서 이렇게 조롱 받는건, 무슨 뇌파를 쓴다는 이상한 기사를 가져온다던가, 에어팟 잘된거 보면 얘도 100% 잘될꺼라든가 부족한게 있음 앞으로의 뭐 어쩌고 저쩌고를 한다던가, 무조건 잘된다라던가 통쾌좌급의 이상한 앱등이분들이 더 크게 반감을 키웠다고 봄 1. 가격, 2. 착용감. 3. 컨텐츠 등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해도 아 몰라 애플이라 다 잘됨!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어그로를 끌어대는데.......
홈팟도 망했도 에어팟 맥스도 망했고 망한 건 많음
애플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건 애플팬보이들이긴함
요약 업계에서는 3500달러(약 482만원)에 달하는 고가 기기라는 점, 무겁고 착용하기 불편한 제품 디자인, 수요를 끌어내기에는 부족한 콘텐츠 등을 비전 프로 실패의 원인으로보고있다. 역시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가 아닌게 문제. 설사 구매 했더라도 기기의 활용도가 가격대에 못미친것도 주된 원인.
쩔게 쓸수가 업져.... 아무리 포장해도 시청각 기기인데 쩔게 쓰려면 하드웨어 파워가 엄청나다던가, 입력속도가 겁나 빨라서 생산성이 높던가 해야 하는데 헤드디스플레이니까 입력속도도 느리고 컨텐츠 소비 쪽으로 보려고 하면 애플의 폐쇄적 컨텐츠 시장이...
상당히 비싸지만 ㅈ~ㄴ 좋은 기기를 기대했는데 많이 아쉽
요약 업계에서는 3500달러(약 482만원)에 달하는 고가 기기라는 점, 무겁고 착용하기 불편한 제품 디자인, 수요를 끌어내기에는 부족한 콘텐츠 등을 비전 프로 실패의 원인으로보고있다. 역시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가 아닌게 문제. 설사 구매 했더라도 기기의 활용도가 가격대에 못미친것도 주된 원인.
드뎌 아이폰 이후 망하는 애플 제품이 나오는 건가??
니스텔루
홈팟도 망했도 에어팟 맥스도 망했고 망한 건 많음
아이폰이 안 망한거지 다른 애플 제품들 망한거 은근 많음
에어팟 맥스 인싸 악세서리 아임까
200 만원 정도면 몰라도 500 만원이면 좀;;
제 생각에도 그냥 500만원이나 하는 가격 하나 때문에 수요가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도 200만원하는 시대인데 비전 프로가 200만원에 나왔으면 오히려 수요가 넘쳐나서 인기였을 수도 있습니다.
존나 비싸도 꽤 쩔게 쓸 수 있다면 그래도 더 팔렸을거라 생각함. 아무리 시작기기라 해도 저걸로 딱히 뭘 하는거도 굳이 생산성이 안나고 하고다니는게 이뿌지도 않고 불편하고 무거우니 안팔리지
G.O.A.T
쩔게 쓸수가 업져.... 아무리 포장해도 시청각 기기인데 쩔게 쓰려면 하드웨어 파워가 엄청나다던가, 입력속도가 겁나 빨라서 생산성이 높던가 해야 하는데 헤드디스플레이니까 입력속도도 느리고 컨텐츠 소비 쪽으로 보려고 하면 애플의 폐쇄적 컨텐츠 시장이...
vr을 애플이라도 견인해줬음 했는데 애플도 안되나
이거를 토대로 에어팟 맥스2 제대로 내자
퀘스트3 가격으로 낮춰라 ㅋㅋ
디즈니랑 협업해서 컨텐츠 낼거같더니만.
솔직히 잘 쓰고 있는 사람들은 잘 씀. 그건 어느 기기나 그렇겠지만. 근데 여기서 이렇게 조롱 받는건, 무슨 뇌파를 쓴다는 이상한 기사를 가져온다던가, 에어팟 잘된거 보면 얘도 100% 잘될꺼라든가 부족한게 있음 앞으로의 뭐 어쩌고 저쩌고를 한다던가, 무조건 잘된다라던가 통쾌좌급의 이상한 앱등이분들이 더 크게 반감을 키웠다고 봄 1. 가격, 2. 착용감. 3. 컨텐츠 등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해도 아 몰라 애플이라 다 잘됨!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어그로를 끌어대는데.......
Windows11
애플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건 애플팬보이들이긴함
타 기기엔 엄격하고 애플에는 달달한 그들의 이중잣대가 정말 문제지...
이러한 비판이나 문제점을 짚은 글에는 거의 십중팔구 기사와는 관계도없는 삼성 꺼내서 물타기하고 어거지로 정당화 하려고 들죠
삼성팬보이들이 욕먹는이유도 같은이유죠
뜬금 애플머리채 잡는 삼성팬보이들도 수두룩
vr 기기는 착용이 나아지지 않으면 가격을 아무리 낮춰도 의미가 없음 퀘스트2는 가격 때문에 잘 팔리기는( vr 기기 중에 ) 했지만 계속 사용하는( 엑티브 ) 유저는 거의 없음 대부분 방치하고 있지
VR 착용감이 제일 좋았던 제품은 퀘2에 헤일로 스트랩 장착한 조합이라는... ( 인덱스 바이브 바이브프로 퀘스트2 퀘프로 갖고있슴) 호환기기 만드는 업체에서 정답을 보여줬는데도 퀘프로를 착용감 그 따위로 낸거부터 답이 없슴 사람마다 두상이 다 다른데 왜 그모양으로 만들었을까.. 하는..
정말 통쾌했어요
저 가격이면 신박함 말고도 적어도 아이패드프로나 맥북에어 이상의 생산성을 보여줘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사실상 유튜브 컨탠츠용 말고는 어따씀 ㅋㅋㅋ
사실 가격만 봐도 소비자 기만한거라고 생각이.. 500만원이 웬말이냐?
유튜버들이 어떻게든 쓰고 돌아다니면서 콘텐츠 뽑아내려는데 짠 하더군요 ㅠ 나중엔 분해쇼까지..
"여태 그러했듯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건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가능성이 명확해졌다는 의미로 보면 됩니다"
vr / ar이 대중화 될려면 스노우 보드 탈때 쓰는 고글 정도로 착용감이 편해야함. 현재 물건은 10분만 써도 피로도가 엄청나기 때문에 컨텐츠 소비를 할 수가 없음.
당장 메타도 죽쓰고있는데 애플이 잘될리가
두마리 토끼중 하나만 노렸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현재 가격대로 출시하면서 대중성보다는 특수한 분야에서 효용성을 비즈니스 대상 효과를 입증하고, 스펙효율화를 통해 경쟁사와 유사하게 대중성있는 가격에 맞춘 후속모델로 마케팅.. 혹은 아예 대중성 있는 가격으로 처음부터 마케팅을 했거나요.. 하지만 후자의 경우 그냥저냥한 스펙으로는 경쟁사 모델과 용도가 별 다를바 없었겠죠 좀더 가치를 인정받고 개선해서 대중에게 풀렸으면 지금과 평가는 많이 달라졌을지도... 이제는 다른 브랜드가 기술력이 부족한 시대가 아니니깐요..